[[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 [[파일:jajan.png]] [[헌터×헌터]]에 등장하는 [[키메라 앤트]]의 사단장 중 한 명. 성우는 나카오 아즈사/[[알레그라 클라크]]. 전갈 꼬리+보라색 장발+거유 기믹을 보유한 미형의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호전적인 성격이며 사단장 중에서도 [[레오르]]와 더불어 자신의 야심은 강하고 여왕에 대한 충성도는 낮은 부류에 속한다. 그런 야망과 더불어 둘 다 세력과 체계를 잘 갖춘 것을 보면 사단장 중에서 강한 편에 속한다. 부하 중 네임드로는 거미처럼 생긴 파이크가 있다. 첫등장에서 자잔의 사단이 [[포클]], [[폰즈]]가 소속된 헌터집단을 전멸시키고 포클을 생포하여 키메라 앤트들에게 [[넨]]을 보급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여왕 사후에 독립을 선언했다가 지지기반이 없어 다시 왕의 수하가 된 다수의 사단장들과 달리 --하필이면 많고 많은 동네중에서-- [[유성가]]에 정착, 자신을 공주 내지는 여왕으로[* [[키메라 앤트 여왕]]을 ‘어머니’라고 칭한다. [[메르엠|왕]]을 제외한 모든 개미들은 상하관계로 대했던 여왕과 NGL에 있을 시절 여왕 얼굴 구경도 한번 하기 어려웠던 것을 생각하면 권력+혈통에 대한 열등감이 대단했던 듯.] 칭하며 [[넨]] 능력을 이용해 세력을 넓혀 가기 시작한다. 실제로 사단장 중 부하나 자신의 세력을 가장 넓게 구축한 녀석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때 몸도 성장했으며 노출도가 대폭 증가. 여왕의 밑에서 사단장을 하던 당시에는 사춘기 소녀 정도의 용모였지만 유성가에 둥지를 만들 때는 훨씬 성숙해진 걸 봐선 아마 성장기였던 모양이다. 그러던 중 유성가가 고향인 [[환영여단]]이 쳐들어와 자신은 [[페이탄]]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전투 능력은 페이탄과의 전투를 본 [[카르토 조르딕|카르토]]가 경악을 하는 수준. 사단장중에서도 강한 축에 속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싸우던 도중 서서히 페이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페이탄의 기습적인 공격[* 우산 끝에서 총탄이 발사되는 공격]에 얼굴에 상처를 입고는 분노해서 자신의 꼬리를 떼어내고 거기서 다른 꼬리가 자라나면서 우락부락한 모습으로 변한다. 메르엠이 [[드래곤볼]]의 [[셀]] 이미지를 참고한 듯한 모습인처럼, 자잔의 변신 모습도 프리더의 부하인 [[자봉]]의 변신 모습과 흡사하다. 신체 능력도 넨 능력도 대폭 강화되어 페이탄이 오라를 한 점에 집중시킨 칼로 기습공격을 가했는데도 오히려 칼이 부러져버리는 수준. 오히려 그 직후 자잔이 가볍게 오라를 날려 반격했는데 직접 맞지 않았음에도 페이탄이 상의가 날아가고 큰 내상을 입었다.[* 다만 페이탄이 중상을 입은것은 직전에 오라를 공격에 집중하는 '''쿄'''로 자잔을 공격하여 방어쪽에 분배된 오오라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페이탄의 넨 능력 '페인 팩커'와 '라이징 선'에 의해 완전히 통구이가 되어 전신이 불에 타는 고통 속에서 페이탄의 광소를 들으며 생을 마감한다. 넨 능력은 '''심미적전생주사(퀸 샷)'''. 꼬리로 찌른 상대를 [[키메라 앤트]]로 변화시키고 지배하는 능력. 최소한 번식력에 있어서는 산란이라는 형태를 취한 원본 [[여왕]] 키메라 앤트보다 효율적이다. 다만 본인이 죽어버리면 지배력은 사라져서 조종당하던 사람들이 제정신을 찾게 된다.[* 다만, 조종만 풀릴 뿐, 키메라 앤트가 된 몸까지 복구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여단원들에게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부탁했지만, 자신들도 유성가 출신이었던 여단원들은 "네놈들도 유성가의 주민 아니냐, 이왕 갈 거라면 화려하게 가라!!" 하며 덤비게 하여 그냥 허망하게 죽는 것보다 자신들과 싸워 쓰러지도록 하였다.] 이 능력탓에 자잔은 이름보다 짭여왕으로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