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임찬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임찬규/선수 경력)] [목차] 군복무 후 2년만에 돌아와서 맞이하는 시즌. == 시즌 전 == 일단 14시즌 경찰청에서 토미존 수술 후 15시즌 컨디션을 회복하고 1군 복귀 첫 해이기 때문에, [[설레발|기대치를 높이두는 것]]이 무의미하다. 다만 16시즌 마무리로서 가치를 증명한 [[임정우]]가 군입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봉중근]]이 롱맨으로(현실은 원포인트일 것 같으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FA때문에 선발을 고집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때에, 결과적으로 임찬규는 임정우의 마무리, 봉중근이 하려했던 선발 혹은 롱맨으로서의 경험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17시즌에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신승현]]이 달고 있던 28번을 등번호로 달게 되었다. LG 트윈스가 외인 [[헨리 소사|두]] [[스캇 코프랜드|명]]과 [[류제국]], [[우규민]] 그리고 [[봉중근|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향한 선수]]로 5인 선발 체제를 구성함에 따라 롱릴리프 혹은 필승조에 기용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2월 18일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 [[윤지웅]]의 뒤를 이어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2월 2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하여 1회에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에만 제구력 난조와 피홈런 2번을 허용하며 '''1.2이닝 8자책점'''의 안습한 기록을 남겼다. 그래도 3월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오키나와 마지막 연습경기에서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지난 경기의 부진을 만회했다. == 시범경기 == 3월 11일 NC전에서 신승현의 뒤를 이어 등판해서 삼진으로 만루 위기를 넘긴 후 다음 이닝에서도 무실점 피칭을 보여 주며 홀드를 따냈다. == 페넌트레이스 == LG가 개막일이 되도록 외국인 투수를 구하지 못했고, 2015 시즌 말 마무리투수에서 선발투수로 전환한 [[봉중근]]도 부상으로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 빠져 실전 등판이 없는 가운데 임찬규는 초반 LG의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 4월 === 4월 9일 SK전에 등판했다. 선발 이준형이 4이닝을 마치고 그 뒤에 구원 등판해 남은 4이닝을 책임졌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잘던졌다.''' 4이닝을 던지면서 5삼진 2피안타 2볼넷을 기록... 잘 승부해 나갔지만 아쉽게 [[김성현(1987)|김성현]]에게 홈런을 맞고 ~~처절한 득점 지원 덕분에~~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4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부터 롯데의 화력에 장렬하게 산화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다음 날 2군으로 내려갔다. 4월 30일 두산과의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해서 5이닝 동안 115구를 던져 '''15피안타''', '''4볼넷''', '''13실점''', '''13자책''' 으로 신나게 털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 5월 ~ 6월 === 두 달 내내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되지 못했다. === 7월 === 7월도 2군에서... 보내던 중 정말 오랜만에 그의 기사가 떴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9&aid=0000000164|#]] 이대로 시즌을 마칠 수는 없다며 후반기 복귀를 노리겠다고 한다. 7월 18일 춘천에서 열린 kt와의 퓨처스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였고, 덕분에 2:1로 팀 승리.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209684|경기 후 인터뷰를 했다.]] 몸을 많이 만들었고 1군이든 2군이든 몸관리 잘해서 좋은 투구를 보여줄 것이고 올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 못 보여줘 아쉽다고 한다. 1군 콜업도 노려보겠다고 전했다. 7월 29일 1군으로 106일 만에 등록되고, 당일 마산 NC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내려왔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퓨처스 경기에서도 그렇고 투구수가 80이전까진 좋은 구위를 보여주나 그 이상이 넘어가면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좀 더 체력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 8월 === 8월 4일 두산전에 선발등판하여 6회 2사 3루 상황에서 [[김재호]]의 외야 뜬공을 우익수 [[김용의]]가 잡지 못하며 실책성 안타를 내주며 강판되었고 후속투수 이준형이 남은 주자 마저 불러들이며 안타깝게 5.2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하였다. 김용의가 그 타구를 잡았다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퀄리티 스타트]]까지 기록할 수 있었으나 아쉬운 수비로 1209일만에 손에 다 잡았던 승리가 날아갔다. 지난 경기에 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투구수가 80개를 넘어가면 제구가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 에반스에게 사구를 허용하기도...]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팀은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승리를 하였다. 8월 10일 문학 SK전에 선발등판했지만 제구난조로 사사구만 4개를 허용하며 2.1이닝 2실점으로 퀵후크당했다. 엘지는 9회초 종료직전까지 2:3으로 끌려갔지만 유강남의 극적인 동점홈런과 박용택의 전력질주 적시 내야안타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임찬규 선발등판 시 팀 3연승''' 8월 16일 이번에는 잠실 SK전에 선발등판하여 5.2이닝 4실점했으나 타선이 라라와 정영일을 상대로 11점을 지원해주며 1221일 만에 선발승리투수가 되었다. 4회까진 거의 완벽하게 던졌으나 5회부터 사사구 4개를 허용한 건 아쉬웠다. 2실점 상태에서 내려갔으나 이준형이 분식하며 4실점이 되었다. '''임찬규 선발등판 시 팀 4연승''' 8월 21일 광주 KIA전에 선발등판했지만 1회부터 김주찬에게 쓰리런, 서동욱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4실점하였고, 결국 2이닝 5실점으로 강판되었다. 하지만 타선이 터져주며 극적인 9:8 역전승을 거뒀다. '''임찬규 선발등판 시 팀 5연승''' 8월 27일 잠실 kt전에서 선발등판하여 5.1이닝 1실점, 안타는 2개만 허용하며 시즌 2번째 선발승을 거뒀다. 1회초 제구난조를 보이며 무사만루 위기를 맞이했으나 1실점으로 막아낸 뒤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kt가 9안타를 치는 가운데 엘지는 3안타 밖에 치지 못하며 고전했으나 상대의 실책으로 맞이한 기회를 잘 살려내며 4:2 승리를 거두었다. '''임찬규 선발등판 시 팀 6연승''' === 9월 === 9월 8일 선발등판하여 5.1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 이로서 최근 퐁당퐁당 피칭[* 한경기 호투 한경기 막투 반복]을 이어갔으나 팀은 패배하였다. --이제 다음 선발 경기는 막투 확정-- 9월 14일 NC전에 등판할 차례였으나 13일 구원투수로 등판하였다. 양상문 감독은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95165|이 기사]]를 통해 임찬규와 이준형을 1+1로 기용할 의사를 보였다. 9월 17일 삼성전에서 연장 11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등판하여 김상수를 내야플라이,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켰고, 그리고 이천웅이 끝내기 홈런을 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 10월 === 10월 8일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동안 5실점으로 난타당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로서 2016시즌은 3승 3패 방어율 6.51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 == 시즌 후 == 시즌 후 신인 시절 달았던 1번을 다시 단다고 알렸다. [[분류:임찬규]][[분류:야구선수/커리어/ㅇ]][[분류:LG 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