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25년 영화]][[분류:1997년 영화]][[분류:2011년 영화]][[분류:미국의 모험 영화]][[분류:미국 재난 영화]][[분류:미국의 액션 영화]][[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 [목차] == [[아서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s-1|잃어버린 세계]]를 원작으로 한 [[영화]] == === 잃어버린 세계 ([[1925년]]) === || [[파일:external/filmfanatic.org/Lost-World-Poster.jpg|width=300]]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The_lost_world_1925_poster.jpg|width=550]] || [[아서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를 영화화한 작품들 중 제일 처음 나온 영화이다. 뿐만 아니라 '''[[최초]]의 [[공룡]], [[괴물]] 영화'''이다. 당시 평론가들과 관객들에겐 여태까지 본 적없던 정말로 충격적인 영화였다. 또한 최초로 기내에서 상영된 영화이다. 지금은 저작권이 소멸되어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무성영화라는 것이다. 이 영화가 2~3년만 늦게 나왔더라면 유성영화로도 제작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해외에선 잘려나간 장면들을 복원해서 총 1시간 50분 가량으로 상영시간을 늘리고, 음악도 새로 오케스트라를 넣은 복원판이 블루레이로 나왔다. [[킹콩]]의 선조뻘로 실제 [[킹콩]] 촬영에 이 공룡모형들이 사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스톱모션]] 효과를 담당한 윌리스 오브라이언은 킹콩에서도 스톱모션 효과를 담당한다.] 상당한 스톱모션이 사용되어 특수효과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시대 때문인지 소설판과는 내용이 많이 다르다. 주인공의 여행에 원작에서 나오지 않았던 메이플 화이트의 딸이 동행하고, [* 후에 주인공과 엮이는데, 덕분에 소설에선 기껏 고생하고 왔더니 약혼녀에게 차이던 주인공이 그나마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유인원]]족들과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과의 [[전쟁]]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유인원족 한명이 나와서 시종일관 주인공 일행을 엿보다가 정글에서 빠져나오려는 주인공 일행을 방해하던 도중 총에 맞아 죽는다.] 또 원작 소설에서는 [[익룡]]을 생포해 도시에서 공개하는 것과는 다르게 영화판에선 [[브론토사우루스]]를 생포해 도심지로 데려가는데, 도중에 탈출해 도시에서 깽판을 친다.[* 브론토사우루스의 도심 난동씬으로 인해 이 영화가 최초의 괴수영화로 불리어진다.] 마지막엔 다리를 건너나, 다리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고 브론토사우루스는 바다로 떨어지며 어디론가로 사라지게 된다. 영화에서 브론토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의 싸움이 인상적인데, 브론토사우루스가 먼저 알로사우루스의 목을 '''"물어버린다"'''. 아서 코난 도일이 영화 초반에 등장한다. === 잃어버린 세계 ([[2001년]]) ===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를 영화화한 작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이다. 출연진이 제법 화려한데, 챌린저 교수 역엔 [[밥 호스킨스]][*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흐루쇼프 역을 맡았다.], 서머리 교수엔 제임스 폭스[* [[에드워드 폭스]]의 동생.],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지만 공룡 세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리버엔드 목사 역에 [[피터 포크]]가 맡았다.[* [[형사 콜롬보]]의 주인공이다 !] 기본적으로 소설 줄거리를 따라가는 편이다. 여담으로 본작에 나오는 공룡들의 CG는 [[공룡대탐험]]의 CG를 그대로 썻는데 이는 공룡대탐험과 잃어버린 세계의 제작사가 [[BBC]]로 동일하기 때문.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리버엔드 목사는 공룡에 대한 정보를 모르쇠로 일관하다 친딸처럼 여겨온 조카딸 클러니가 탐사대에 끼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탐사대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자 다리를 도끼로 찍어 무너뜨린다. 일행은 일단 고원에 대한 탐사를 진행하던 중 유인원의 습격으로 챌린저와 서머리가 납치되고 겨우 도망쳐온 록스턴과 멀론, 클러니는 무장을 챙겨 구출을 시도하던 중 고원의 원주민들을 만나는데 뜻밖에도 이들은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았다. 과거 이곳을 찾아온 스페인 탐험가들에게 말을 배운 적이 있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전해져왔던 것.[* 시작부분에서 챌린저가 콩키스타도르의 공룡 목격담을 보고 탐사를 시작했다는 언급이 있다.] 이들과 합세한 일행은 유인원들을 공격하는데 이전까진 대등한 전력차였던 원주민과 유인원의 대결은 주인공 일행이 가진 총기로 인해 전멸에 가깝게 박살나고 살아남은 유인원들은 마을로 끌려온다. 추장은 이들의 전투력을 높이 평가해 같이 살 것을 제안하고 추장의 딸도 록스턴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지만 추장의 아들은 외부인인 이들을 껄그럽게 여기는 편. 생포된 유인원들은 자기들의 아기가 죽자 슬퍼하면서 우리 밖에 있는 꽃을 꺾어주려고 하는데 손이 닿지 않은 걸 멀론이 불쌍하게 여겨 대신 따준다. 반면 이들에게 잡혀 고생한 적이 있는 록스턴은 적개심을 대놓고 드러내던 중 갑자기 유인원들의 합창으로 알로사우루스가 쳐들어 오고 추장까지 죽는 대참사가 벌어지는 중 록스턴의 엘리펀트 건으로 죽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 틈을 타서 도망친 유인원들이 록스턴을 칼로 찌르고 도망가고[* 멀론은 오히려 자기들 하는 식으로 공룡 똥을 묻혀 알로사우루스의 공격을 피하게 해준다. 꽃 꺾어주는 건 복선이었던 것.] 추장이 죽은 것이 이방인 탓이라며 분개한 추장 아들이 주인공 일행을 쫒아온다.[* 이방인은 싫어한다면서 선물 받았는지 윈체스터 라이플은 들고 있다(...)] 그때 혼자서 딴짓하던 서머리 교수가 스페인인들이 남긴 기록과 화약으로 고원을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뚫는데 성공하고 주인공 일행은그쪽으로 빠져 나가지만 중상을 입은 록스턴은 원주민 일행을 막기 위해 뒤에 남고 그런 용감한 모습에 감탄했는지 추장 아들은 무기를 내린다. 우여곡절 끝에 고원을 탈출한 이들이 본 것은 실성한 리버엔드 목사. 이들보다 먼저 공룡을 발견했지만 성경의 가르침과 위배되는 현상에 현실을 부정하려고 하였고 그 결과 조카딸마저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들었다는[* 공룡이 득시글한 고원에서 살아있을 거라고 기대 못하니.] 충격으로 미쳐버린 것이었다. 결국 자살 가깝게 목사는 죽게 되고 챌린저 교수 일행은 겨우 산채로 끌고간 프테라노돈 한마리를 런던에 공개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광적인 흥분으로 인해 프테라노돈이 도망쳐버리고 그런 모습을 본 챌린저 교수는 이대로 갔다간 그 고원이 파괴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실 여러분이 본 건 엄청 큰 새입니다''' 라며 이제까지 자신은 학계를 상대로 농간을 부렸다며 거짓말하여 대중을 속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 고원에서 부족원으로 인정받은 록스턴과 추장 딸이 키스하는 걸로 영화는 끝난다. == [[마이클 크라이튼]]의 [[잃어버린 세계#s-2]]를 원작으로 한 영화 == === 잃어버린 세계([[1997년]]) === 소설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인 [[잃어버린 세계#s-2]]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로, [[쥬라기 공원(영화)|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항목 참조.]]''' === [[세가]]에서 개발한 [[건슈팅 게임]] === [[로스트 월드 쥬라기 공원]]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