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수록곡 == ||<-2> 1998년 6월 1일 발매된 [[신해철]] 3집 앨범 '[[Crom's Techno Works]]' '''CD1''' || || 트랙 || 곡명 || || 1 || 1999 || || 2 || 50 Years After / 50년 후의 내 모습 || || 3 || Moon Madness - 월광(月狂) (Aphrodiziac Ver.) || || 4 || Jazz Cafe || || 5 || Tonite - 후회란 말은 내게 없는 것 || || 6 || Letter To Myselft - 나에게 쓰는 편지 || || 7 || Moon Madness - 월광(月狂) (Bedtime Ver.) || || 8 || Shy Boy - 설레이는 소년처럼 || || 9 || Good Bye - 안녕 || ||<-2> 1998년 6월 1일 발매된 [[신해철]] 3집 앨범 '[[Crom's Techno Works]]' '''CD2''' || || 트랙 || 곡명 || || 1 || It's Alright || || 2 || '''일상으로의 초대 ^^[TITLE]^^''' (Radio Mix) || || 3 || '''일상으로의 초대''' (More Beat Mix) || || 4 || '''일상으로의 초대''' (Extended Mix) || || 5 || 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 || 6 || 매미의 꿈 Part 2 A Long Cold Winter's Sleep || || 7 || 매미의 꿈 Part 3 The Virgin Flight || || 8 || 매미의 꿈 Part 4 매미의 꿈 || || 9 || 매미의 꿈 Part 5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가벼운 성의 || || 10 ||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 || 11 ||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2 A Long Cold Winter's Sleep || || 12 ||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3 The Virgin Flight || || 13 ||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4 매미의 꿈 || || 14 ||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5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가벼운 성의 || ||<-2> 1999년 11월 25일 발매된 [[신해철]] 라이브 앨범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 '''CD 3'''[*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 중 미발표곡을 모은 'Homemade Cookies'가 CD 3에 해당한다.] || || 트랙 || 곡명 || || 1 || 그들 만의 세상 Part 1 || || 2 || 그들 만의 세상 Part 2 || || 3 || 그들 만의 세상 Part 3 || || 4 || 너 네가 뭔데 || || 5 || '''일상으로의 초대'''[* 일명 '왕닭살 버전'.] || || 6 || 여름은 쉽게 가버렸다 || || 7 || '''[[민물장어의 꿈]] ^^[TITLE]^^''' || == 소개 == [youtube(QTkLBhd-hQ8, width=640,height=360)] 1998년 발표된 [[신해철]]의 노래. 당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낯선 스타일의 노래였지만, 'Crom's Techno Works' 수록곡 중 가장 잘 알려진 노래 중 하나다. 그 흔하디 흔한 "사랑해"라는 단어 한 번 없이 애틋한 마음을 담백한 표현으로 잘 담아낸 명곡. 청혼곡으로 만든 노래라고 알려져 있지만, 시기를 따져 봤을 때 아내와 교제 전에 만들어진 노래다. 예능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아내에 대한 청혼곡이라고 하자고 한 적이 있다.[*진실 이 노래는 신해철의 아내가 대학교 생활 동안 [[모닝콜]]로 사용했던 음악이다.] 신해철 본인도 애착이 큰 노래인지, 리메이크 버전만 3개가 존재한다. 'Crom's Techno Works'에 Radio mix(원곡), more beat mix, extended mix의 세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에 피아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따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왕닭살 버전이라 불린다. == 가사 ==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 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 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내게로 와줘)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내게로 와줘) So it is on invitat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 == 커버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커버했다. [youtube(gPFC_JcVBAM,width=740,height=416)] 복면가왕 무대 버전(34분부터) [youtube(8x8Kobb4e6E,width=416,height=416)] 음원 버전 * '''곡 분석: 내림마장조(E♭) → 바장조(F) → 마장조(E)/최저음: -1옥타브 솔♯(G♯1)/최고음: 3옥타브 미(E5)''' 당시 상대였던 [[특급열차 롤러코스터]]가 굉장한 무대를 보여줬고, 상대적으로 잔잔한 노래였기 때문에 '내려놓은 무대였다'라는 평이 있었음에도 조회수 300만이 넘었고 좋아요도 17000이 넘는 등 반응이 좋은 무대였다. 음원이 서비스되기 시작했을 때, 음악대장이 불렀던 또 다른 신해철의 노래인 '[[Lazenca, Save Us]]'와 함께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음악대장이 부른 곡 중 가장 낮은 음이 등장한 곡이며, 음악대장의 경연곡뿐만 아니라 한국 노래 경연 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낮은 음이다. 원곡에서 두 키를 내린 것으로, 놀랍게도 '''-1옥타브 솔♯(G♯1)'''까지 내려갔으며, 다른 라이브 공연에선 '''-1옥타브 파(F1)'''까지 내려갔다. 유튜브에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얼핏 들으면 [[Rap|랩]]처럼 들릴 정도. 곡의 구성을 보면 노래 길이가 총 5분 7초로, 그 중 고음 파트는 2분 48초부터 4분 12초까지 약 1분 25초 정도다. 이 구간만 넘기면 쉽게 부를 수 있지 않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She's Gone(스틸하트)|She's Gone]]'과는 정반대의 의미로 어려운 곡이라, 노래방에서 멋모르고 불렀다간 바닥을 뚫는 저음 때문에 폭사할 수 있다. 키를 올려 부르면 어찌어찌 저음 부분을 넘기더라도, 후반부의 고음을 소화하기 힘들어진다. 저 고음 파트 구간이 적당한 음역대도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파트가 최소 2옥타브 후반 이상의 파사지오 음역대로 도배되어있고, 중간중간에 '''3옥타브 도♯(C♯5)'''이 여러 번 껴있다. 심지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파트에서 최고음 '''3옥타브 미(E5)'''를 찍고, 그 구간을 넘더라도 마지막 파트인 ''''내게로 와줘~~''''에서 '''2옥타브 시(B4)'''를 무려 '''7초''' 동안 길게 끌기 때문에 높은 호흡량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음악대장이 부른 대부분의 노래가 그렇지만, 이 노래 역시 사용된 음역대가 넓어서 저음부가 너무 낮다고 키를 높이면 고음부가 안 되고, 고음부 때문에 키를 낮추면 저음부가 더더욱 힘들어지는 괴악한 노래다. [[Don't Cry]]와 더불어 음역대가 가장 넓은 노래다. 그래서 유튜브 등지에서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꼽을 때, 대체로 [[김경호]]나 [[박완규]] 등이 부른 초고음 곡들이 뽑히는 와중에 이 노래가 최고 난도로 꼽히는 경우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옥타브 솔♯(G♯1)'''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의 [[베이스#s-3|옥타비스트]] 아니면 없다. 그런데 이 옥타비스트들도 1옥타브 후반만 가면 힘들어한다. 따라서 후반 2옥타브~3옥타브의 후렴구는 꿈도 꿀 수 없다. 게다가 고음이 되는 발라드 가수라고 해도 이 곡을 완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저음 파트를 어찌어찌 견디더라도 후반부 고음이 대부분 '''2옥타브 시(B4)~3옥타브 도♯(C♯5)'''으로 일반 남성 파사지오 음역대보다 한창 높은 음들로 도배되어 있기 때문. 일반 남성 음역대가 일반적으로 2옥타브 파(F4)~2옥타브 솔(G4), 잘 쳐 줘도 2옥타브 라(A4) 정도만 넘어가더라도 웬만한 노래는 완창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문화충격에 가까운 난도를 자랑한다. 여성들도 완창하기 힘들기는 매한가지. '''3옥타브 미(E5)'''는 물론 남성에 비해서는 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반적인 여성 음역대의 최고 한계점으로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여성은 -1옥타브 솔은 고사하고 0옥타브를 내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니 그야말로 답이 없는 노래다. 참고로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에서 '야'의 '''-1옥타브 솔♯(G♯1)'''을 제외하면 중간 저음 부분은 모두 0옥타브이기 때문에 [[베이스#s-3]]들은 사실상 저음 파트를 대부분 소화할 수 있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저음부를 무난하게 넘기는 방법은 억지로 저음을 내려고 하지 말고 그냥 랩으로 처리하거나, 목을 긁으면서 내리는 것. 문제는 이렇게 하면 노래의 감정을 살리기가 어렵다는 점.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2라운드에서도 커버되었다. == 관련 문서 == * [[신해철]] * [[고음/노래 목록]] * [[음역이 넓은 노래]] * [[저음/노래 목록]] [[분류:가요]][[분류:1998년 노래]][[분류:한국 노래]][[분류:록]][[분류:신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