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첩보의 수집방법)] [목차] == 개요 == HUMan INTelligence. [[사람]]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다. == 역사 ==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첩보]]수집방법이다. [[간첩]], [[스파이]]가 휴민트에 해당한다. [[손자병법]]에선 13장 용간편에 인간정보 수집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삼국시대]] 때 서로 치열하게 싸우던 세 나라 간에 활발히 파견했던 기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거칠부]]와 [[혜량]], 조미압과 [[임자(백제)|임자]], [[도림]], [[칠중성 전투#s-3|비삽]] 등. 인간정보에서는 정보관이 가장 기본이 된다. 정보관은 크게 화이트 요원, 블랙 요원으로 나눌 수 있다. [[화이트]](White) 요원은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파견한 인물을 말한다. [[외교공관]]에서 근무하는 [[주재관]]이나 [[국방무관]]이 이에 해당한다. 화이트요원은 어차피 대놓고 드러낸 [[요원]]이기 때문에 주재국의 [[정보기관]]과 직접 연락을 하기도 한다. 물론 주재국 측도 화이트 요원을 감시하며, 화이트 요원은 공적으로 드러나는 활동 이외에 은밀한 활동을 하기는 어렵다. [[블랙]](Black) 요원은 [[특파원]], [[기업]]의 해외지사 주재원, [[유학생]] 등으로 위장한다. [[미인계]]도 전통적인 휴민트 중 하나이다. 이들은 화이트 요원이 수집하기 어려운 고급 정보 수집과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들을 막기 위해 [[방첩기관]]이 생긴 것이고, 비공식적으로 잠입한 자들이므로 발각될 시 보호를 받기 어렵다. 정보관은 [[공작원]](agent), 협조자(source)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공작원은 정식으로 보수를 받기에 정보관의 지시에 따르지만 협조자는 보통 [[용병|건당 얼마]] 이런 식으로 [[프리랜서|돈을 받기]] 때문에 통제가 되지 않는다. 무조건 돈으로 포섭하는 것은 아니고 [[민족주의]]적 동기 등으로 협조자가 되기도 한다. [[이중간첩]]도 있으므로 협조자 검증과 보안도 중요하다. 꼭 이런 covert action 말고도 해외에 방문한 여행객이나 [[유학생]], 주재원, 재외[[교포]] 등에게 [[디브리핑]]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인간정보 수집의 한 방책이다. [[국가안전부]]나 [[모사드]] 등이 이런 인간정보 수집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육군/지상정찰중대]]의 표식에도 HUMINT를 표기하는 [[부대]]가 있다. 정찰대의 임무가 말 그대로 적진에 침투하여 [[첩보]]를 수집하는 인간정보 그 자체이기 때문. == 관련 문서 == * [[국가정보원]] * [[국군정보사령부]] * [[미국 중앙 정보국|CIA]] * [[휴민트 사건]] * [[대한민국 육군/수색대]] [[분류:정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