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youtube(w1eQCX4NG0g)] || [[카와모리 쇼지]]가 감독한 애니메이션. 작화감독은 [[키시다 타카히로]]. TV 이와테 개국 25주년 기념으로 1996년 12월 14일에 1시간 TV 스페셜로 방영했다. 제목의 [[이하토브]]는 [[미야자와 겐지]]가 만든 조어로 작가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을 뜻한다. 이와테는 미야자와 겐지의 고향이기도 하다. [[미야자와 겐지]]를 주인공으로 현실의 자연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주며 자연과 인간의 교감, 창작자의 갈망, 행복을 이야기한다. 미야자와 겐지의 인생을 그린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형태이지만 해석이 많이 열려있는 [[아방가르드]] 작품이다. 이해한다기 보단 작화를 보면서 감성을 느끼는 영상 작품이라고 봐야한다. 카와모리 감독 연출작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작품이다. 자연을 주제로 해서 카와모리 감독 특유의 메카닉은 잘 나오지 않는다. '''[[경운기]]'''나 [[은하철도]] 같은 게 좀 나오는 정도이다. 등장인물이 고양이인데 이것은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 판 [[은하철도의 밤]]에 대한 오마주이다. 군데군데 미야자와 겐지의 여러 문학 작품에 대한 오마주가 들어갔다. 다만 작품 자체가 아방가르드라 미야자와 겐지를 몰라도 별로 문제는 없다. 이 애니메이션이 왜 유명하냐면 작화 때문이다. [[키시다 타카히로]], [[마츠바라 히데노리]], [[스즈키 히로후미]], [[츠루 토시유키]], 타케우치 시호, [[마츠모토 노리오]], [[나카자와 카즈토]], [[마츠타케 토쿠유키]], [[키세 카즈치카]], [[이타노 이치로]] 등 많은 실력파 애니메이터가 참여하며 이들 각자의 스타일에 맞춘 여러 영상을 보여준다. 색연필 작화가 나오기도 하고 수채화가 나오기도 하고 액션 작화가 나오기도 한다. 이들의 작화를 지켜보는 작품이다. 이 멤버들 중 다수는 나중에 [[지구소녀 아르주나]]를 만들 때 재집결 했다. 또한 일본에선 선구적으로 3D CG와 2D 작화의 융합을 추구한 작품이다. 당시만 해도 [[디즈니]]는 이미 [[미녀와 야수]]로 이러한 연출을 도입하고 있었으나 일본 애니는 3D와 2D는 별개로 보고 섞는단 시도를 잘 하지 않았다. 당시 장비와 기술의 한계가 있어 많이 사용되진 않았으나 꽤 위화감 없이 녹아들었다. 서양에는 'Spring and Chaos' 라는 제목으로 수입되었으며 서양에서 더 유명한 작품이다. 한국에선 스토리가 없는 아방가르드 작품에 대한 평가가 매우 박해서 전혀 알려져있지 않다. [[분류:일본 애니메이션]][[분류:1996년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