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misc.ridibooks.com/xxlarge?.jpg]] [목차] == 개요 == 2008년 7월, 고양이를 주제로 한 여러 작가들의 단편집에 신작을 투고하여 2009년에 단행본으로 출간. 제목은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호러물이 아니라 아내가 기르는 고양이에게 당하는 [[이토 준지]]의 모습이 그려지는 코메디물이다.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기묘하고 음산한 개그포스를 느낄 수 있다. --요, 요놈... 깨물어버린다!-- ~~나... 나도! 나도 쭈쭈할 거야!!!~~ || [[파일:attachment/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yon-and-moo-1.jpg|width=100%]] || || [[파일:attachment/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yon-and-moo-2.jpg|width=100%]] || 보다시피 그동안의 이토 준지 작품답지 않은 개그 고양이 일기. 헌데 고양이와 작가 본인도 모자라서 아내까지 망가뜨리는 바람에 아내에게 제대로 그리라며 혼났다고. 고양이 일기지만 그림 묘사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호러틱하며 그 호러와 개그 내용이 대비되어 빵터진다. ~~원래 공포와 개그는 동전 한면 차이라고 한다 카더라.~~ 특히 자신이 호러 만화가라고, 자기 아내나 어머니도 '호러 만화가의 아내', '호러 만화가의 어머니'로 적어놓아 빵터지게 만든다.[* 참고로 이토 준지의 아내 이시구로 아야코는 [[교고쿠 나츠히코]] 작품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바 있는 요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다.] 욘은 아내 집에서 키우던 4번째 고양이어서 욘. 5번째 고양이로 고로가 있지만[* 작중에서는 이토 준지가 처가댁에 올 때마다 ~~고양이답게~~ 어딘가에 꽁꽁 숨어서 그는 이 녀석을 한 번도 못 봤다고 나온다.] 이건 처가댁에 있고 이토 준지가 새로이 입양한 고양이가 6번째여서 무. 욘은 일반 길고양이고 무는 나름 품종이 있는 노르웨이숲. 욘의 등에 해골 모양 무늬가 있어서[* 수록된 사진을 보면 흰 바탕에 검은 반점 몇 개가 절묘하게 나 있는 정도인데, 만화에서는 특유의 그림체 때문인지 진짜 해골 무늬 같다(...).] 더욱 이토 준지네 고양이 스럽긴 하다.... 잘 보면 집에 작은 개도 키운다. 종류는 치와와 장모종. 하지만 이후 욘은 심장 발작으로 사망하고, 무는 처가에 맡겨졌지만 최근에 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언급했다. 현재는 텐마루, 톤이치라는 고양이를 [[http://ilove.cat/ja/9286|키우고 있다고 한다.(일본어)]] [[진중권]]이 고양이 [[집사]]로 간택(?)된 사실이 유명해지자 이 만화를 패러디한 짤방이 나돌기도 한다. [[이토 준지]] 항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토 준지와 진중권의 외모가 비슷한 것에서 나온 것. 진중권은 트위터에 이 만화책 표지 사진이나 일부 컷을 인증했는데 그도 이 만화를 읽었음을 알 수 있다. ~~ [[루비]]의 일기 탄생을 예언한 만화라 카더라.~~ 사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에겐 '''매우 사실적으로''' 와닿는다는 편이다. [[분류:일본 만화/ㅇ]][[분류:일상물]][[분류: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