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탈리아의 대외관계)] [include(틀:브라질의 대외관계)] ||<tablealign=right><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브라질 국기.png|width=100%]] || ||<bgcolor=#009246> [[이탈리아|{{{#fff '''이탈리아'''}}}]] ||<bgcolor=#009c3b> [[브라질|{{{#ffdf00 '''브라질'''}}}]] || [목차] == 개요 == [[이탈리아]]와 [[브라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19세기 말 브라질로 [[이탈리아인]]들이 대거 이주했다. 양국은 거리는 멀지만 문화적 공통점이 많고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인구가 적지 않은 이유로 오늘날에도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19세기 ===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것을 계기로, 이탈리아와 브라질 사이에 공식수교가 이루어졌다. 당시 브라질은 남부 [[팜파스]] 대평원을 개간할 목적으로 브라질로 유럽인 이민자들을 유인하였고, 수많은 [[이탈리아인]]들이 브라질로 이주했다. 브라질로 이주한 이탈리아인들은 [[이탈리아계 브라질인]]이 되었다. 브라질에 정착한 이탈리아인들은 대개 브라질 남부 3개주를 중심으로 정착했다. === 20세기 === 브라질로 이민간 이탈리아인들이 현지 농장주들에게 구타를 당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중노동에 시달려 이탈리아 전국으로 귀환하는 경우도 흔했는데, 이 때문에 이탈리아와 브라질은 외교 트러블을 겪었다. 이후 이탈리아인의 남미 이민은 브라질 대신 주로 [[아르헨티나]]로 향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가 추축국 편에 가담하면서 양국은 공식적으로 서로 적국으로 간주하였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이탈리아가 이른바 이탈리아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을 달성하면서 양국간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졌다.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모델들이 패션 산업의 중심지가 된 [[밀라노]]로 진출하는 경우도 활발해졌다. === [[21세기]] === 오늘날에는 브라질 경제의 불황이 누적되면서 이탈리아로 역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19세기]] 말에는 브라질의 1인당 소득이나 생활 수준이 ~~흑인을 제외하면~~ 월등히 더 높았었으나 21세기 기준으로는 완전히 역전당한 상황이다. 브라질은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와는 언어, 문화, 종교에서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브라질에서 이탈리아로 이민 간 사람들이 적응하기 어려울 일도 없다.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여전히 활발한 편이며 둘 다 [[라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 문화 교류 ==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에서 공통점이 많다보니 문화적으로 가까운 편이다. [[브라질 요리]]는 이탈리아인들의 영향으로 [[포르투갈 요리]]와는 다른 브라질 고유의 특색을 가지면서도, 맛과 영양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또한 브라질쪽의 [[포르투갈어]]는 [[이탈리아어]]/[[베네토어]]에도 영향을 받았다. 애초에 [[가톨릭]]이 주류인 국가에서 [[이탈리아/문화|이탈리아의 문화]]의 영향력이 막강하지 않은 경우는 드물다. 다만 일방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고 이탈리아에서도 [[파울로 코엘료]] 같은 브라질 소설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관련 문서 == * [[이탈리아/외교]] * [[브라질/외교]] * [[라틴 연합]] * [[이탈리아/역사]] * [[브라질/역사]] * [[이탈리아/경제]] * [[브라질/경제]]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이탈리아어]] / [[포르투갈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 [[분류:이탈리아의 대국관계]][[분류:브라질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