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1967년]], [[실종]]된 [[경기도]] [[이천시|이천군]]의 [[국민학교]] 여교사가 실종된지 5개월 만에 [[알몸]]으로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 == 상세 == 1967년 11월, 이천의 모가국민학교 두미리분교의 1학년 담임 여교사인 홍정자(31)가 실종되었다. 홍 교사는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근무하는 이필규(33) [[순경]]과 그 전 해에 [[결혼]]한 뒤 [[성북동(서울)|성북동]]의 셋집에서 살다가, 두미리분교로 전근 발령된 뒤엔 [[남편]]과 떨어져 홀로 [[하숙]]하고 있었는데, 11월 28일 퇴근길에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것이었다. 토요일마다 꼬박 꼬박 집에 돌아오던 아내가 [[임신]]한 채로 [[실종]]된 것을 안 남편은 즉각 이천 경찰서에 신고하였고, 경기도경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1968년]] [[4월 24일]] 오전, 하천 모래밭으로 식물채집을 나선 학생들이 홍 교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체]]는 [[알몸]]인 채 모래밭에 암매장되어 있었고, 후두부에 타박상이 있었지만 가지고 있던 패물은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25일에는 시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300m쯤 떨어진 곳에서 홍 교사가 입고 있던 [[의류]]도 발견했다. 이로 미루어 경찰은 치정 사건으로 간주하고 5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수사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다. 홍 교사가 결혼 전에 관계가 있던 남성을 비롯하여 용의자 몇 명이 물망에 올랐지만, 범인을 알아내지 못했고, [[1983년]] [[4월 24일]],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결국 이 사건은 '60년대의 20대 [[미제 사건]]'중 하나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tea.jpg|width=300]] (알몸 시체 발견을 보도한 1968년 4월 25일자 [[동아일보]])[[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4250020920701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4-25&officeId=00020&pageNo=7&printNo=14317&publishType=00020|출처]] == 둘러보기 == [include(틀:살인사건/한국)] [[분류:제3공화국/살인사건]] [[분류:대한민국의 영구 미제 사건]][[분류:이천시의 사건사고]] [[분류:1968년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