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340><#FFFFFF>[[파일:external/i.huffpost.com/slide_358322_3978822_compressed.jpg|width=100%]]|| ||<#DCDCDC> '''영화판(요 키미코)과 원작에서의 모습''' || ||<#FFFFFF>[[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1778186805.jpg]]|| ||<#DCDCDC> '''애니판''' || == 개요 == 만화 [[기생수]]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사이 치에코[* [[데스노트]]에 나오는 [[시부이마루 타쿠오]]가 꼬시려는 여자 역을 맡은 성우이다.]/ [[김성연(성우)|김성연]]. 배우는 요 키미코. 40세. 주부. [[이즈미 신이치]]의 어머니. 신이치가 어릴 때, 싱크대에서 신이치의 머리 위로 뜨거운 기름이 펄펄 끓고 있는 냄비가 떨어지려던 것을 '''맨손'''으로 잡는 바람에 손바닥부터 손목 아래까지 긴 [[화상]]자국이 생겼다. 이 사건 이후로 신이치는 계속 어머니인 노부코에게 자신의 오른팔에 오른쪽이가 기생되기 전까지, 얌전하고 말 잘듣는 아이로 성장해 나갔고, 이 흉터를 볼때마다 노부코에게 계속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참고로 애니에서 작화 버프를 적절히 받으셨다. 저 사진을 봐라!! --저 사진을 보면 30대 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 작중 행적 == 신이치가 기생생물 오른쪽이에게 기생당한 후 며칠 뒤, 신이치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이즈미 카즈유키]]와 함께 오랜만에 부부 간에 며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불운히도 그 때 근처에 사고를 당한 한 기생생물이 있었다. 본래 여자의 몸에 기생하고 있던 기생생물은 먹기 위해 남자를 유혹했고 같이 차를 타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운전 실수로 사고가 나게 되었고, 기생생물은 [[안전벨트]]라게 뭔지 몰라서 매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가 회복불능의 치명상을 입었다. 그러나 옆의 안전벨트를 맸던 남자의 몸은 크게 다치지 않았기 때문에 손상이 덜 했던 남자의 몸에 옮겨가서 기생했다. 하지만 남자의 몸에 적응하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자 대체할 몸을 찾다가 신이치의 어머니가 딱 걸린 것. 애니에서는 간접적으로 어머니의 목과 머리카락이 잘리는 묘사가[* 묘사를 보면 아마 신이치의 어머니 뒤에서 기생생물이 접근해서 신이치의 어머니를 죽여버린 것 같다.] 추가되어 더 충격적이다.[* 그리고 신이치의 아버지는 눈앞에서 아내가 갑자기 갑툭튀한 괴물한테 머리가 절단당하고 그 괴물이 자기 아내 몸에 깃드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게다가 기생생물은 어머니의 얼굴로 의태하면서 쓸데없이 머리핀과 잘린 머리카락까지 복사한다. 이는 호텔 로비에서 체크아웃을 하기위해 본체와 똑같은 모습일 필요가 있어서이다. 당연히 신이치 어머니 모습이 된 기생수는 카즈유키를 공격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중상을 입고 달아나는데 성공한 카즈유키는 공중전화로 신이치에게 "네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야… 집으로 그것이 오면 달아나…." 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한다. 이 전화를 들은 오른쪽이는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지만 신이치는 믿지 못 한다. 그렇게 신이치 어머니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걸 본 신이치는 눈앞에서 어머니의 머리가 기생생물의 말을 하고 있음에도 [[멘붕]]하여 현실을 부정하며 어머니를 대하듯 말을 하고 오히려 싸우려는 오른쪽이에게 잘라내 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다가 심장을 꿰뚫리는 치명상을 입고, 오른쪽이가 직접 심장으로 들어가 심장을 수복한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이는 아마도 신이치에게 버프를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신이치에게 버프가 없었다면, 기생생물들을 다 죽인다고 해도 [[고토(기생수)]]만큼은 보통 상태의 신이치와 오른쪽이로는 절대로 쓰러트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토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옆구리에 철막대기를 박아넣을 수 있었던 것도 신체능력의 향상 덕분이었다. 신체능력이 그대로였다면 [[미키(기생수)]]와 만났을 때 진작 죽었을 것이다. 여차저차 쓰러트렸다고 해도 이후 [[우라가미(기생수)]]와의 접전에서 사토미를 절대 구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안타깝지만 어머니의 죽음은 불가피한 전개였다고 볼 수 있다. 멘붕한 상황이 아닌 이상 심장에 직격타를 먹기는 힘드니...] 겨우 목숨을 건진 신이치는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아버지가 머물고 있는 병원으로 떠난다. 기생생물이 신이치네 집까지 찾아올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에게 모습을 들켰기 때문에 아버지를 처단하러 주소를 알아내 왔던 것이고 끝내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병원에 올 것이라 생각한 것. 기생생물은 먼저 발견한 [[우다 마모루]]와 만나서 싸움을 벌이다가, 우다의 심장을 찔러 리타이어시킨 다음 쫓아온 신이치와 대결한다. 오른쪽이의 세포가 몸에 퍼져서 얻게 된 초인적인 신체능력으로 촉수를 피하며 공격하는 신이치에게 압도당하지만, 신이치가 오른손의 화상 자국을 본 순간 차마 공격하지 못하고 다시 헛점을 드러내서 당할뻔 했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우다가 뒤에서 공격하여 기생생물과 몸을 분리해버린다.[* 죠가 기생한 위치상 우다의 주요 장기에까지 손이 닿기 때문에, 약점만 노리며 공격하는 패턴을 역이용하여 공격을 받더라도 장기를 빗겨나가게 하는 식으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우다는 신이치에게 "신이치, 알아, 저건 네 어머니가 아냐. 그래도 네가 죽이면 안될 것 같았어." 라는 말을 한다.[* 더 이상 자기 어머니가 아닌, 자기 어머니 몸을 차지한 기생생물이라는 걸 신이치가 인지하고 있어도 일단 그 몸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신이치가 직접 살해할 시 [[패륜]]의 감각을 느낄까봐 우려해서 한 말인듯.] 기생생물과 분리된 그녀의 몸은 바다에 빠져 사라진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는지 실종 처리. 나중에 [[이즈미 카즈유키]]는 신이치에게 어머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준다.(신이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카즈유키는 아들의 비밀을 모르니까) 영화판에서는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어머니는 약사로 일하고 있다는 설정이 되었고, 줄거리가 각색되어 경찰의 몸을 빼앗은 호전적인 성격의 [[A(기생수)]]에게 살해당한다. 이후 영화 후반부에 A가 신이치[* 이때 오른쪽이가 수면--잠수--상태에 빠지면서 신이치 홀로 싸우게 된다.]와 대결하여 절체절명의 일격을 날리는 듯했으나, 머리가 없음에도 몸은 아들을 지키려는 본능 혹은 [[모성애]]를 기억했는지 A의 일격을 방해해서[* 공교롭게도 신이치를 구할 때 또 다시 오른손으로 A의 촉수를 막았는데 신체는 인간인지라 촉수를 방해한 오른손은 피투성이가 되어 너덜너덜하게 된다. A는 자신의 촉수를 방해한 오른손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쳐다본다. 아무래도 몸의 기억에 내재된 모성애가 그 때 발동한 걸 묘사한 듯. 영화에서는 모성애가 큰 주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 위치가 빗나가 신이치는 목숨을 건지게 되고 곧바로 기생생물 A와 그녀의 몸을 분리하여, 안식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신이치는 엄마가 날 또 구해줬다고 씁쓸하게 말한다. [[분류:기생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