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세력)] ||<-2><table align=right><table width=410><bgcolor=white><table bordercolor=#005ba6> '''{{{+3 이제르론 공화정부}}}'''[br]イゼルローン共和政府 · Iserlohn Republic || ||<-2><bgcolor=white>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ortress_Iserlohn_DNT.png|width=100%]]}}} || ||<-2><bgcolor=#005ba6> '''{{{#white 국가 개괄}}}''' || ||<bgcolor=#dbdbdb> '''국명''' ||<bgcolor=white> 이제르론 공화정부 || ||<bgcolor=#dbdbdb> '''국가 체제''' ||<bgcolor=white> [[민주공화제]](이념)[br] [[군정]], [[과두정]](실질) || ||<bgcolor=#dbdbdb> '''국가 원수''' ||<bgcolor=white> 공화정부 주석 || ||<bgcolor=#dbdbdb> '''수도성''' ||<bgcolor=white> [[이제르론 회랑]] 알테나 성계[br][[이제르론 요새]] || ||<bgcolor=#dbdbdb> '''수도 · 최대도시''' ||<bgcolor=white> [[이제르론 요새]] || ||<-2><bgcolor=#005ba6> '''{{{#white 국가 정보}}}''' || ||<bgcolor=#dbdbdb> '''인구''' ||<bgcolor=white> 94만 4087명 || ||<bgcolor=#dbdbdb> '''공용어''' ||<bgcolor=white> 동맹 표준어[* 사실상 미래 [[영어]]] || ||<bgcolor=#dbdbdb> '''경제''' ||<bgcolor=white> [[자본주의]] || ||<bgcolor=#dbdbdb> '''통화''' ||<bgcolor=white> 자유행성동맹 [[디나르]] || ||<bgcolor=#dbdbdb> '''군사''' ||<bgcolor=white> [[이제르론 혁명군]] || ||<bgcolor=#dbdbdb> '''기년법''' ||<bgcolor=white> [[우주력]] || ||<-2><bgcolor=#005ba6> '''{{{#white 역사 정보}}}''' || ||<bgcolor=#dbdbdb> '''국가 존속기간''' ||<bgcolor=white> 서기(A.D.): 3600. 8. 08.~[br]우주력(SE): 800. 8. 08. ~[br]신제국력(NRC): 002. 8. 08.~ || ||<bgcolor=#dbdbdb> '''주요 사건'''[* 공화정부 연호인 [[우주력|우주력 (SE)]]으로 표기함.] ||<bgcolor=white> '''· SE 800. 8. 8.''' 정부 설립[br]'''· SE 801. 2. 12.''' [[제11차 이제르론 공방전]][br]'''· SE 801. 5. 29. ~ 6. 1.''' [[시바 성역 회전]], 은하제국과의 화평 || ||<bgcolor=#dbdbdb> '''건국 이전''' ||<bgcolor=white> [[엘 파실 독립정부]] || ||<bgcolor=#dbdbdb> '''멸망 이후''' ||<bgcolor=white>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br][[바라트 성계 자치령]] || [목차] [clearfix] == 개요 ==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정치-군사 세력. 일명 8월의 신정부(The New government of August).[* 설립이 우주력 800년(신제국력 2년) 8월 8일. 이런 별명이 붙여진 건 [[엘 파실 독립정부]]와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존속기간은 우주력 800년, 신제국력 2년 8월 8일~, 수도성은 알테너 성역 [[이제르론 요새]]. == 역사 == === 성립 === 우주력 799년, [[자유행성동맹]] 소속 [[엘 파실]] 성계의 주석 [[프란체스크 롬스키]]가 [[바라트 화약]]으로 민주주의를 저버린 자유행성동맹에 분노하여 세력을 모아 독립을 선언한다. 그 직후 [[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으로 하이네센을 탈출한 [[양 웬리 함대]]가 엘 파실 자치정부로 합류하고, 롬스키 주석은 기뻐하며 [[엘 파실 독립정부]]를 창건하였다.[* 당시는 독립은 했는데 딱히 정해둔 이름도 없었다.] 엘 파실 독립정부는 [[이제르론 요새]]를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에서 탈취하면서 제국에 정면도전했고, 결국 [[회랑 전투]]에서 양국은 충돌한다. 두 국가의 전쟁은 카이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회담 요구로 일시중단되었으나, [[지구교]]의 테러로 회담장으로 가던 [[양 웬리]]와 [[프란체스크 롬스키]]를 비롯한 독립정부 중진들이 모두 사망하였다. 사실상 지금까지 [[양 웬리]]와 [[프란체스크 롬스키]]의 명성에만 의지하여 유지되던 엘 파실 독립정부가 구심점을 잃고 와해될 위기에 놓이게 되자, [[엘 파실 혁명군]]의 주요 멤버들, 즉 [[자유행성동맹군]] '[[양 웬리 함대]]' 시절부터 양을 보좌해왔던 참모들과 지휘관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민주공화주의세력을 결성하게 된다. 모두들 민주주의의 수호와 계승에 관한 양의 이상을 깊이 새긴 '양의 후계자'들이었던 것이다. 공화정부를 대표하는 주석직에 오른 [[프레데리카 그린힐]]은 양의 미망인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멤버들에게 등 떠밀린 경우고, [[율리안 민츠]]는 겨우 [[중위]] 신분임에도 마찬가지로 양의 양자로서 후계자라는 상징성으로 등 떠밀려 실전부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신랄한 평가에 의하면 '''"고아와 미망인이 세운 연합정권."''' 우주력 800년 6월 6일 [[엘 파실 독립정부]]가 해체되었고, 양 웬리가 죽은 지 69일 후인 우주력 800년 8월 8일 이제르론 공화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무라이(은하영웅전설)|무라이]] 중장이 자진해서 나가면서 불안감을 느끼거나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이제르론 요새를 나가 하이네센으로 돌아갔다.[* 애당초 무라이가 이탈한 이유도 이것이다.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제 발로 나가게 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이탈할 가능성이 없는''' 자신이 나간 것] 이름은 [[올리비에 포플랭]]이 이제르론 코뮌,,,commune,,,이라는 이름을 제안했으나, 혁명사상 코뮌이라는 이름을 붙인 혁명조직은 모조리 도중에 실패했다고 [[더스티 아텐보로]]가 반론하면서 기각, [[카스퍼 린츠]]가 제안한 이제르론 공화정부라는 이름으로 결정되었다. === 제국과의 수호관계 === 이렇게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회랑 전투]]와 [[양 웬리 암살사건]]에서 다수의 장병과 간부들이 죽고 함선도 다수 파괴되었기에 은하제국과의 전쟁은 자살행위였다. 마침 카이저도 페잔에 돌아가서 내정에 집중하고 있었으므로 양국 간의 충돌은 없었다. 그런데 우주력 800년, 노이에란트 총독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우르바시 사건]]을 계기로 반란을 일으킨다. 로이엔탈 원수는 무라이를 이제르론 요새에 보내 자신을 도와 은하제국군이 회랑을 통과하는 걸 막아준다면 구 동맹령의 지배권을 내어주겠다는 제안과 더불어 그들이 증오하는 [[욥 트뤼니히트]]의 신병을 인도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로이엔탈이 실패하리라 판단한 [[율리안 민츠]]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에르네스트 메크링거]]가 지휘하는 제국함대가 이제르론 회랑을 통과하는 걸 묵인하였다. 결국 오스카 폰 로이엔탈은 실패하였고, [[노이에란트 전역]] 당시 제국에 협조해준 것 때문인지 한동안 양국은 충돌을 일으키지 않았다. === 제국과의 대결과 화평 === 이제르론 공화정부와 제국과의 수호,,,修好,,, 관계는 이듬해 끝이 났다. 우주력 801년 [[하이네센 동란|하이네센에서 대폭동이 일어나고, 페잔 항로국의 데이터가 삭제되는 등 구 동맹령에 혼란이 일어났다.]] 그러자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 상급대장을 중심으로 한 강경파들이 이제르론의 공화주의 세력을 쳐서 훗날의 우환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 동맹령의 반제국 세력은 이제르론 공화정부가 자신들을 방관하는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이제르론 공화정부 내에서도 주전론이 득세했고, 마침내 이제르론 공화정부는 제국군과 싸우기로 결정했다. 우주력 801년 2월 이제르론 혁명군과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은 마침내 교전했고 그 결과는 제국군이 4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승리였다. 이 승리는 '카이저의 정강이를 걷어차 줬다'고 구 동맹령에 선전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카이저 라인하르트는 직접 노이에란트의 혼란을 진정시키려 하이네센으로 친정하려 했으나 건강 문제로 무산되었고, 대신 전권을 위임받은 군무상서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원수가 [[하이네센]]으로 왔다. 하이네센으로 온 오베르슈타인은 먼저 [[자유행성동맹]]의 유명인사들을 모조리 체포하여 교도소에 수감하고 이제르론 공화정부 요인들에게 항복을 강요했다. 이제르론 공화정부 요인들은 이 요구를 받아들여 하이네센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 사이 누군가의 계략으로 공인들을 수감한 라그풀 형무소에 폭동이 일어나면서 공화정부 요인들은 이제르론 요새로 돌아갔다. 우주력 801년 5월 말, '신세기호'라는 이름의 난민선이 구동맹령에서 탈출하여 이제르론 공화정부로 가다가 제국군에게 발각되었다. 곧 신세기호를 두고 제국군과 이제르론군간의 전투가 벌어졌고, 이 사실이 보고되자 카이저 라인하르트는 직접 대군을 이끌고 친정하기로 결정했다. 우주력 801년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벌어진 [[시바 성역 회전]]에서 율리안 민츠는 제국군의 방해를 뚫고 카이저 라인하르트까지 가는 데 성공했고, 카이저 라인하르트는 그를 높이 사 전투 중지를 명령했다. 이후 하이네센을 비롯한 [[바라트 성계]]에 내정자치권을 반환하는 대신 [[이제르론 요새]]를 제국에 반환하는 것을 논제로 양국은 토의했으나, 안타깝게도 그 결실을 보지 못하고 카이저 라인하르트는 지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이후 역사는 알려져 있지 않다. == 국가 개괄 == === 정치 === 표면적인 이념은 [[민주공화정|민주공화주의]]. 과거 [[은하연방]], [[자유행성동맹]], [[엘 파실 독립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이념이다. 다만 주요 요직을 전부 군인들이 차지했다. 엘 파실 독립정부만 해도 롬스키 주석을 비롯한 정부요인들은 죄다 민간인이었지만, 이제르론 공화정부는 주석인 [[프레데리카 그린힐]]을 비롯하여 거의 전부가 군인이었고 투표가 아닌 [[엘 파실 혁명군]]의 간부들의 일방적인 회의로 결정된 사안이었다.[* 하다못해 이 결정은 모든 휘하의 장병들이 다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다. 때문에 수뇌부는 이들을 설득해야했다.] 거기에다 군사국장에 군인이 취임함으로써 [[문민통제]]가 지켜지지 않았다. 이런 체계가 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엘 파실 독립정부가 해체되면서 남은 [[정치인]]들은 정부를 해산하고 죄다 이제르론 요새를 떠나버렸고, 남은 사람들 중에서는 [[군인]]이 [[민간인]]보다 훨씬 많았으며, [[양 웬리]]의 명성을 기반으로 한 세력인 만큼 그와 함께 싸운 사람들이 집권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민간정부를 구성하고 싶어도 앉혀놓을 민간 관료도 없고 그렇다고 모셔올 수도 없어 민간정부는 물 건너 갔는데 당장 정부는 구성하고 봐야 하니 군사정권이 되어버린 것. 당초 공직이라곤 한 번도 맡아본 적이 없으며 군 경력에서도 당시 소령에 양 웬리의 부관이었던게 전부인 프레데리카 그린힐이 정부 주석인 것만 봐도 얼마나 이들이 정부는 구성해야 하는데 마땅한 인재가 없었는지 알 수 있다. 최후의 근거지가 된 [[이제르론 요새]]의 인구가 채 백만이 되지 않으며, 요새에 상주하고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군인 혹은 군인의 가족으로 이루어진 '군사국가'였다는 실상과, 또 전투를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들의 상황을 감안하면 이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OVA에서 율리안과 아텐보로가 대화할 때 "어쩔 수 없이 군사조직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국가원수인 주석은 과거 [[양 웬리]]의 부관이자 아내였던 [[프레데리카 그린힐]]이다. 정치체계는 [[자유행성동맹]]을 참고해 주석 밑에 7개의 부국,,,部局,,,을 두었다. 각각 관방, 외교정보, 군사, 재정경제, 공부, 법무, 내정이다. 이 중 공부국,,,工部局,,,은 은하제국의 공부성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요새 내 비군사적 인프라와 에너지를 관리하게 했다. 자유행성동맹의 국부 [[알레 하이네센]]과 [[양 웬리]]의 초상을 나란히 걸었는데, 영웅숭배를 우려하여 총회의장, 중앙위원회, 주석집무실, 혁명군 사령부에만 걸었다. 그 외의 장소에서는 금지되었다. === 영토와 인구 === 영토는 오직 알테나 성역의 [[이제르론 요새]] 뿐으로 엘 파실 성계와 이제르론 요새 사이의 공역을 해방회랑으로 가지고 있던 엘 파실 독립정부에 비해서 크게 쪼그라들었다.[* 사실 [[회랑 전투]] 직전 이미 엘 파실 독립정부는 엘 파실 성계의 무저항선언을 해 사실상 엘 파실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에 걸맞게 인구도 적어서 겨우 94만 4087명이었으며, 성비 또한 맞지 않아 남성 61만 2906명, 여성 33만 1181명으로 남초였다. 이는 당연하겠지만 소속된 인물들의 상당수가 군인이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었다. === 군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제르론 혁명군)] == 주요 인물 == * [[프레데리카 그린힐]] - 국가원수 * [[율리안 민츠]] - 군 사령관 * [[알렉스 카젤느]] - 군사국장 *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 [[더스티 아텐보로]] * [[올리비에 포플랭]] * [[발터 폰 쇤코프]] * [[라오(은하영웅전설)|라오]] * [[마리노(은하영웅전설)|마리노]] * [[베른하르트 폰 슈나이더]] * [[보리스 코네프]], [[마리네스크]]를 비롯한 [[불효자호]] 승무원 - 협력자 * [[카스퍼 린츠]] * [[카테로제 폰 크로이처]] [[분류:은하영웅전설/세력 및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