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Istria.png]] [[파일:크로아티아의-이스트-리아-지도.jpg]] (크로아티아령) 이스트리아 반도의 관광 지도 [[영어]],[[이탈리아어]]: Istria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Istra 이스트리아어[* 로망스어 계통의 [[달마티아어]]에 속하며, 서부 해안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현재 화자는 천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위기 언어이다.]: Eîstria [[독일어]]: Istrien [[그리스어]]: Ίστρια [목차] == 개요 ==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에 속해 있는 [[아드리아 해]]의 반도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는 전부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의 영토였으나 이탈리아가 패배한 이후 [[트리에스테]]를 제외한 지역은 [[유고슬라비아]]에 넘어가게 되었고, 현재는 대부분 영역을 크로아티아가, 북부 지역을 슬로베니아가 소유하고 있다. 주요 도시로는 [[트리에스테]], [[풀라]] 등이 있다. == 역사 == === 고대 === 고대에는 [[일리리아]] 계통의 히스트리(Histri) 부족의 영토였다. 이후 로마의 일리리쿰으로 편입되었고, 서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는 [[고트족]], [[아바르]] 등에게 약탈되다가 751년 롬바르드 왕국, 이후 [[프랑크 왕국]], [[신성 로마 제국]] 등의 지배를 받는다. === 중세~근대 === 해안 지역은 9세기부터 시작하여 1267년 [[베네치아 공화국]]에 합병되었다. 한편 내륙은 [[크라인 공국]]의 영역으로 근세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는다. 1797년 [[나폴레옹]]에 의해 베네치아가 멸망하자 해안 지역도 합스부르크가 차지하게 되었으며, 나폴레옹 전쟁 기간에는 달마티아의 다른 지역과 더불어괴뢰국 이탈리아 왕국과 [[프랑스 제1제국]]의 일리리아 주에 속했다가 빈 회의 이후 다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일부로써 [[이스트리아 변경백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후 [[이스트리아 변경백국]]으로 편성되어 [[트리에스테]], 고리치아-그라디스카 후백국과 더불어 오스트리아령 해안지대의 일부가 되다가, 대전쟁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패배하면서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되었다. === 현대 === 이후 이탈리아 치하에서 슬라브계 언어들은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이탈리아화 정책이 실시되었다. 2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가 패배하고 이스트리아 반도는 언어권에 따라 [[이탈리아 공화국]],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에 각각 분할되었다. 트리에스테 지방을 제외한 곳에 살던 이탈리아-달마티아인들은 전후 전부 이탈리아로 추방되었다.[[https://en.wikipedia.org/wiki/Istrian-Dalmatian_exodus|#]] 이 과정에서 포이베(Foibe) 학살이라고 불리우는 이탈리아인에 대한 집단 학살이 벌어졌다. 추정으로 수백에서 2만여명이 파트티잔에게 학살당했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분류:크로아티아]][[분류: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