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셈족)] [[파일:external/flashtrafficblog.files.wordpress.com/netanyahu-arabs2.png]] --이상한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파일:external/static1.972mag.com/jaff.jpg]] {{{+1 (عرب إسرائيل (العرب الإسرائيليون / Arab citizens of Israel / עֲרָבִים אֶזרָחֵי יִשְׂרָאֵל }}} [[이스라엘]] 국적을 지닌 [[아랍인]]을 말한다. [[팔레스타인인]] 개념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인(Palestinian Israelis)라 표현하기도 하며 이스라엘 아랍인(Israeli Arabs)라고 하기도 한다.[* ''Berger, Miriam (2019). "[[https://foreignpolicy.com/2019/01/18/palestinian-in-israel/|Palestinian in Israel]]". Foreign Policy.''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아랍 인구의 16%가 '이스라엘 아랍인'이라는 용어를 선호하고 있으며, 가장 크고 빠르게 증가하는 비율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을 선호하고 있다. 나머지 17%는 '이스라엘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전히 거부하며 '팔레스타인 아랍인'이라는 용어를 선호한다고 한다.] [목차] == 개요 == 2017년에 이들의 인구는 약 220만으로 이스라엘 인구의 25.3%를 차지한다. 상당수는 [[팔레스타인]]에서 살아오던 아랍인들의 후손으로 [[아랍어 방언]] 가운데 팔레스타인 방언과 [[히브리어]]를 구사한다.[* 히브리어를 구사하는 이스라엘 아랍인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유대교 입교 등이 없이는 결코 이스라엘 유대인 시민이 될 수 없으며, 내무부 기록에는 '이스라엘 아랍인'으로 명확히 규정된다. 민족성에 있어서 자발적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철저하게 국가에 의해 [[서발턴]]의 위치로 규정되는 것이다.] 종교는 84%가 [[이슬람]]이고,[* [[수니파]]가 대부분이고 [[시아파]] 등도 있다.] 8.4%는 [[기독교]], 8.2%는 [[드루즈파]][* [[시아파]]의 분파로 거의 다른 종교가 되었다. 이슬람 주류에서는 완전 [[이단]] 취급받는다.]이다. == 상세 == 이스라엘이 건국될 당시에 팔레스타인인을 포함해 약 130만 명 정도가 이스라엘 땅에 살았는데 몇 번 전쟁을 치르면서 목초지가 황폐화되고 추방되면서 약 15만 명 정도만이 이스라엘에 남았다. 남은 아랍인들은 이스라엘 국적을 얻었으며 [[베두인]] 계통 같은 경우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를 권장받아 복무하기도 했다. 원래 이 지역에 살던 [[베두인]]들은 팔레스타인인 무슬림 농민들이나 상인들은 서로 방언도 다르고 통혼도 잘 안하고 남남하던 사이였고, 이스라엘 건국 전쟁 당시에 예루살렘 근교의 베두인들은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던 팔레스타인인들과 전투를 치루었다. 즉 이스라엘 내 거주하는 베두인들과 팔레스타인인 무슬림과 기독교인 등을 합치면 이스라엘 아랍인이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이라크에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탄압을 피해 이스라엘로 망명한 [[아시리아인]] 난민 인구도 약간 있는 편인데,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아랍인에서 찾기보다는 아시리아인 혹은 이스라엘 기독교인에서 찾는 편이다. || [[파일:1280px-Seif_el-Din_el-Zubi.jpg|width=340]] || || 셰이프 엘딘 엘주비(سيف الدين الزعبي, סַיִף אֵל־דִּין אֶל־זעֻבִּי). 그는 1949년부터 1959년, 1966년부터 1979년까지 이스라엘 국회(Knesset)에서 의원을 역임했다. [[나사렛]] 출신으로 15년 동안 나사렛 시장을 지냈다.[* 나사렛은 인구 8만 가운데 6만이 법적으로 아랍인이다.] || 이스라엘에서 [[소수민족]] 취급 당하는데 사실 [[유대인]]들이 갑자기 돌아오기 전에 이 땅에서 이들은 다수민족이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은 [[구약성서]]와 [[신약성경|신약성서]]가 정립될 당시만 해도 같은 민족이었다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떠났는지의 여부와 종교에 따라서 둘이 서로 다른 민족으로 갈라진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이스라엘 아랍인들은 구약 시절부터 [[팔레스타인]] 땅에 살던 토착민인 것. 비슷하게 분리되어 나뉘어진 이들이 [[독일인]]과 [[네덜란드인]], [[아프리카너]]들이다.] == 현황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30px-Arab_population_israel_2000_en.png]] 2000년 기준으로 지역별 분포표로 북부 지방으로 갈수록 많다.[* 실제로 1948년 1차 중동전쟁 이전의 팔레스타인 영토는 [[나사렛]] 등 레바논과 접한 북부 지역 등 지금의 이스라엘 북부도 차지했었다.] 하지만 인구는 예루살렘(특히 동예루살렘)이 가장 많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40px-DruzeSoldier.jpg]] 드루즈교 신도나 이스라엘 베두인의 경우 이스라엘군에서 복무도 한다. 위의 사진은 드루즈파 군인. [[베두인]]이나 드루즈, [[체르케스]][* 이스라엘 내 4천여 명 정도가 거주하는데 러시아 제국의 팽창 과정에서 오스만 제국으로 피난한 체르케스인들 중 상당수가 요르단에 정착할 때 일부가 팔레스타인으로도 유입되었다.] 등을 제외한 아랍인들은 국경수비대 같은 [[준군사조직]]에서 복무한다. 정규군에 아랍인을 꺼리는 이스라엘 정부 때문인데 차별이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반응도 있다. 문제는 유대인 인구 비중이 종교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하레디 빼고는 감소하는데다가 아랍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아랍인을 아예 안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 내에서 아랍인 인구는 팔레스타인을 포함하면 720만으로 유대인 인구 655만보다 더 많다.] 설문조사 결과 약 83%의 이스라엘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과 합치지 말고 이스라엘에 남자고 대답했다. 11%는 팔레스타인에 들어가자고 했다. [* 이들 역시 반이스라엘 성향의 동예루살렘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스라엘에 잔류할 것을 주장한 이들의 대부분은 높은 생활수준과 [[민주주의]]를 꼽았다.[* [[이스라엘]] 정부의 막장스런 통치 체제가 [[중동]]권에서는 그나마 가장 민주적이며 이스라엘은 서구 및 미국보다는 못하지만 절차적 민주주의는 자리잡은 편이다. 주변의 [[사우디아라비아]]나,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요르단]] 등이 [[민주주의]] 흉내조차 내지 않는 전제군주제나, 독재국가인 걸 보자.] 그러다보니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선 배신자 취급을 당하며 유대인처럼 테러의 대상이다. 특히 이스라엘 내 드루즈교 신도들이 테러 위협을 많이 겪는 편이다. 다만 이스라엘 아랍인 중에서도 팔레스타인을 동포로 여기며 동정하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팔레스타인에서는 이런 사람들은 잘 비난하지 않고, 친이스라엘 성향의 이스라엘 아랍인 특히 인신매매 가담 등으로 아랍인들의 평판을 다 깎아먹는 걸로 악명높은 이스라엘 베두인들을 싫어하는 편이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 내 [[유대인]]들의 48%가 아랍인을 이스라엘에서 추방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국내 이스라엘 유대인들 주민들에게 여론 조사를 해본 결과 아랍인을 이스라엘에서 추방하는 것을 찬성하는데 80%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하레디]]의 59%가[* 하지만 하레디의 극단성을 생각하면 의외로 그 천하의 하레디치고 비율이 그리 높은편은 아니다.], 그리고 스스로 '우파'라고 응답한 유대인 사이에서는 72%가 찬성했다. [[http://www.pewforum.org/2016/03/08/israels-religiously-divided-society/pf_2016-03-08_israel-01-10/|#]] 이스라엘 내 기독교인 인구의 78% 가까이가 [[아랍계 기독교인]]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마론파]] 신도라고 한다. == 관련 문서 == * [[이스라엘 무슬림]] * [[팔레스타인인]] [[분류:서아시아의 민족]][[분류:이스라엘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