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의 등장인물. 본명은 사샤 이바노프. [[미국인]]이며 모친은 [[러시아]]인이다. [[블랙 위도우]]가 연상되는 인물. D.I.O에서의 이름은 이리야 아인츠[* 자신은 당연히 아이디를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으로 하고 싶었으나 다른 사람이 선점해버려서 이렇게 어중간한 아이디를 가지게 되었다.]이며, 차크라를 사용한 인술로 싸우는 [[암살자]] 유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아돌(D.I.O)|아돌]]이 처음에 만났을 때는 검은색 무복을 입고 있었으며 금발 머리였다. [[김세영|아더]]의 펫 투슬리스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저런 펫이 있었으면하고 소망하는 것을 보아하니 상당한 오타쿠로 보인다. [[드래곤]]처럼 화염을 입에서 내뿜는 모습을 보여주고 [[윤용노|멀린]]과 서로 경쟁을 해 가면서 은신이 마스터에 이른다.[* 물론 멀린도 시력강화 스킬이 마스터를 넘어 AA랭크에 도달했지만.] 그리고 유니크 아이템이며 모든 적대적인 이능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수호의 월석과 나이트 워커를 교환한다. 그림자에서 그림자로 이동하는 나이트 워커와 어둠을 다루는 이리야의 상성이 잘 맞는 듯. 미 국가안보국 [[NSA]] 소속이며 윤용노에게 미국을 위해 일해 줄 것을 제안한다. 용노가 조금 고민하자 언제든 연락하라며 스마트 폰을 주고 간다. 원래는 [[일리야]]가 옳은 발음이다. [[이리야]]라는 것은 일본식 표기인데, 아마 작가가 [[덕후]]이기 때문에 굳이 이리야라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캐릭터도 결국 11권에서 사망. 은신한채 암습을 노렸지만, 바사라의 12번 함 불꽃의 함장 볼케이노(이놈도 초월자)의 불꽃의 검강에 몸이 두동강 난 후 영혼까지 타올라 소멸되었다. 심지어 죽는 묘사조차 2줄로 끝난다. [[분류:신드로이아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