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서남아시아의 통화)] [[페르시아어]]: ریال [목차] == 개요 == [[이란]]의 ~~휴지~~통화이다. [[ISO 4217]]코드는 IRR, 기호는 특별히 없고 그냥 리알이라 칭한다. 특이하게도 보조단위가 없는 대신에 상위단위로 토만(Toman, 1만 리알 = 1토만)이 있기는 한데 공식적으로 인정된 단위가 아닌 [[구어체]]이다. 그러니까 쓰기는 그냥 리알이라고 쓰나, 말할때는 그냥 토만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잦다고 하니 방문할 일 있으면 알아두자. (ex : 50,000리알 = "오 토만") 또한 희한하게도 어원이 페르시아어와는 무관하고, [[스페인어]]인 "레알(Real)"에서 유래했다. 리알을 폐지하고 10,000배의 가치를 지닌 토만 사용 예정. 2017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단위가치가 낮은 통화'''[* 즉 1[[대한민국 원|원]], 1[[일본 엔|엔]], 1[[중국 위안|위안]] 등 전 세계의 화폐단위 1단위로 가치를 비교할 때 1 [[이란 리알]]이 가장 가치가 낮다는 말이다.][* 2위는 [[베트남 동]], 3위는 [[상투메프린시페 도브라]], 4위는 [[인도네시아 루피아]], 5위는 [[기니 프랑]]이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단위가치가 높은 통화는 [[쿠웨이트 디나르]]이다. 참고로 모두 시장가격 기준이다.][* 암시장 가격 기준으로 가장 단위가치가 낮은 화폐는 2016년-2018년도의 [[베네수엘라 볼리바르]]였지만 화폐개혁으로 일단 최하위권에서는 멀어졌다.] 이다. 공식환율은 2018년 8월 12일 기준으로 '''48,906리알/USD'''이다. [[http://usd.kr.fxexchangerate.com/irr/|이 사이트를 참고하면]] 알 수 있겠지만 현재 이란 리알의 환율은 나날이 오르고 있다. 공식환율 기준으로도 '''126100''' 리알이 있어야 가장 단위 금액이 큰 1 [[쿠웨이트 디나르]]를 살 수 있다! 그러므로 1리알은 한국 돈으로 대략 3전 조금 넘는 정도이고 1원은 31리알 정도에 해당한다. 최고액권인 10만 리알은 한국 돈으로 3,000원 정도밖에 안 한다는 뜻이다. 참고로 인플레이션은 공식적으로 27.4%(2012년)나 찍었다. 이런 엄청나게 불안정한 현실때문에 금융권에선 아예 공식환율, 시장환율(비공식), 그리고 무역환율까지 따로 산정해서 운영해오다 2012년에서야 무역환율을 시장환율과 병합해 운영하게 되었다. 다만 이 시장환율은 '''암시장'''환율과는 또 무관하다. 결론은 은행에서 환전하지 말라는 뜻이다. 혹여 이 지폐와 동전을 갖고 있다면 국외내 시중은행 및 사설환전소에서도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유니세프 기부함에 기부하는 것이 낫다.[* 수정일인 2021년 2월 3일 기준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5년전만 해도 말레이시아, 인도, 이란 부근 이웃 국가에서도 취급했지만 지금은 취급도 안한다고] 2018년 7월 30일에 이란 리알화는 미국의 경제제재를 앞두고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08735053|#]] 결국 2019년 8월에 1만 대 1 비율로 축소(리디노미네이션)하고 화폐 이름을 '''토만'''으로 바꾸는 계획을 승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85053?sid=104|#]] 2020년 4월 24일 기준 1달러 에 61,790리알(NH농협은행 비고시 환율기준) 이다. 앞에서 언급했듯 공식 환율이므로 100% 신뢰하면 좋지 않다. 2020년 6월 21일에 이란 리알화의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692984|#]] == 역사 == 1932년 십진법 통화제가 도입되었고 '이란 국립은행' 명의로 5, 10, 20, 50, 500리알 지폐가 발행되었다. 1935년 1000리알권, 1951년 200리알권, 1952년에 5000리알과 10000리알권이 도입되었다. 1960년에 기존 레자 샤 팔라비(팔라비 1세) 도안이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팔라비 2세) 도안으로 교체되었고[* 다만 1976년 왕조 성립 50주년 기념으로 팔라비 1세와 2세가 함께 도안된 100리알 지폐가 발행되었다.], 1961년에 발행 명의가 '이란 중앙은행'으로 바뀌었다. 5리알 지폐는 1940년대에, 10리알 지폐는 1960년대에 사라졌다. 1979년 [[이란 혁명]] 후 팔라비 왕조의 초상은 1980년까지 모두 교체되었다. 1980년 발행권은 100, 200, 500, 1000, 5000, 10000리알권이 있었으며 이맘레자 사당을 도안하였고, 1981/85년 발행권은 이슬람 혁명을 테마로 한 도안이었으며 1986년에 2천 리알권이 도입되었다. 그러다 1992년에 현행권이 발행되었다. == 호메이니 시리즈 (현행권, 1992~) ==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뒷면 || || [[파일:external/www.banknote.ws/IRN0143ar.jpg]] || 1,000리알 || 오마르 모스크 (바위의 돔) || || [[파일:external/www.banknote.ws/IRN0144r.jpg]] || 2,000리알 || 카바 || || [[파일:external/www.banknote.ws/IRN0145ar.jpg]] ||<|3><:> 5,000리알 || 꽃과 새 || || [[파일:external/banknote.ws/IRN0150r.jpg]] || 오미드 위성, 사피르 2호 (로켓), 이란이 보이는 지구 || || [[파일:external/www.banknoten.de/IRN_152a_B.jpg]] || 자볼(이란 동부) 지역의 도자기 || || [[파일:external/www.banknote.ws/IRN0146ar.jpg]] || 10,000리알 || 다마반드 산 || || [[파일:external/banknote.ws/IRN0148br.jpg]] ||<|2><:> 20,000리알 || Naqsh-e Jahan 광장 || || [[파일:external/banknote.ws/IRNW2009-20000r.jpg]] || 알 악사 모스크, 오마르 모스크 || || [[파일:external/www.banknote.ws/IRN0149ar.jpg]] || 50,000리알 || 걸프만 위 페르시아측에 쓰여진 페르시아어 문구[* 만일 이 성좌에 과학이 있다면, 페르시아인이 도달할 것이다.] 및 핵 기호 || || [[파일:external/banknote.ws/IRN0151br.jpg]] || 100,000리알 || 사아디의 영묘 || * 호메이니가 사망한 이후에 등장한 시리즈인지라 앞면은 아주 약간씩 초상화가 다르긴 하지만 모조리 [[루홀라 호메이니]]의 얼굴이 들어가 있다. * 유난히 핵에 관한 내용이 담긴 5만리알은 2007년 4월 12일에 "우리도 핵개발 할거임!"을 표방하면서 선전하듯 등장했다. * 최고액권의 가치가 워낙 낮다보니 50만 리알 및 100만 리알짜리 수표도 그냥 거리낌없이 통용되고 있다. 대략 과거에 한국 사람들이 10만원권 수표를 현찰뽑듯 뽑아쓰던 시절과 비슷하다.[* [[오만원권 지폐|5만원 지폐]]가 유통되기 직전인 2009년 초반까지는 정말로 그랬다.] ~~진정한 의미의 [[수표|Cheque]] [[공화국|Republic]][* 실제로 발음은 [[체코]]를 나타내는 Czech Republic과 발음이 같다.](…)~~ * 동전의 경우, 2004년부터 등장한 50(1.5원), 100, 250, 500, 1000리알(30원)화의 5종이 유통되고 있다. 다만 가치가 너무 낮아서 순환이 거의 되질 않는다. * 지나치게 낮은 가치 때문에 대개 500리알(15원) 단위로 거래되고 있다. 때문에 구권 100 ~ 500리알 지폐도 일단은 법정통화로 인정되기는 하나 가뿐히 무시하는게 다반사고, 아쉬우면 사탕이나 껌 하나 더 주는 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상이다. * 5,000, 10,000, 50,000리알은 [[대한민국 원]] 각각 5,000, 10,000, 50,000원과 써 있는 숫자와 지폐 색깔이 동일하다. 물론 액면가는 넘사벽으로 차이나며 50,000리알이래봤자 [[대한민국 원]]으로는 1,000원이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 된다. [각주] [[분류:통화]][[분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