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2009년 [[이글루스]]의 뉴스비평 및 방송&연애 밸리에서 며칠간 [[꿀벅지]]와 관련된 일련의 논쟁이 벌어졌다. 꿀벅지 논쟁의 원인이라고 할수있는 유이가 꿀벅지에 대해 기분 나쁘지 않다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415415690011|기사]]를 통해 논쟁이 일단 소강 상태에 들어갔고 시간이 흘러 꿀벅지라는 단어의 유행이 지나버림에 따라 종결된 이야기. == 발단 == "니야" 라는 유명한 이글루스 여성 블로거의 글이 발단이라고 할 수 있다. 논쟁이 격렬해지는 동안 니야는 코갤러들의 악성댓글 공격을 받고 자신의 블로그를 일시적으로 폐쇄시켰다. 현재는 다시 열린 상태. 애초에 주장의 전반부의 경우에는 꿀벅지란 단어를 언론에서 사용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었으나 본문 이후에 ps.에서 그 유명한 "'꿀벅지란 단어를 들을 때마다 [[자위행위|딸딸이]]를 치는 남성들이 생각난다"' 라고 이야기해 이에 많은 남성들을 격분시키게 된다. 덧붙여서 블로거가 과거 연극 관람 포스팅에서 '''남자 무용수의 복근와 허벅지를 만져보고 싶다'''고 한 말 등이 캡쳐되어 돌게 되면서 사태는 한층 가열되게 된다. 한마디로 '''[[자승자박]]'''. 이후 니야가 블로그의 댓글을 막고 미투데이에서 친구들끼리 댓글을 쓴 사람들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을 쓴 것이 발각되었고 일부 블로거들은 [[정신승리]], 니Q 등으로 조롱하기에 이른다. 이후 니야는 블로그를 폐쇄했다가 2010년 10월 다시 열었다. '이글루스 꿀벅지 논란' 은 문제의 제기나 [[의도는 좋았다]]고 볼 수 있으나 [[프로불편러|문제를 제기한 블로거 자신부터 문제가 될 만한 단어를 선택했고 또한 그에 대한 대응도 적절하지 않아]] 논란 자체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비뚤어지게 되어버렸다. 논쟁이 별별 드립이 다 터지면서 커졌지만 대다수의 의견은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쓰지 말자' 였다. 좋게 끝날 수도 있었던 논쟁을 이 정도로 키우는 것도 능력이다. == 그 이후 == 딸딸이란 단어 사용을 보고 그 포스팅을 한 사람에게 있어 성적 함의를 담고 있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그 사용 대상의 성별에 따라 이중잣대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제시가 있었고 논란은 꿀벅지에 대응되는 초콜릿 복근 등의 단어로 확산되게 된다. 2010년대 후반 페미니즘 진영의 이중성은 이미 이때부터 있었던 것. == 논쟁의 이유 == === 성희롱적인 측면 === 꿀벅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단어이며, 여성 앞에서 함부로 그런 단어를 쓰는 것은 성희롱이라는 식의 논리를 내세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언론은 물론, 전국적으로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유행어가 되면서, 몇몇 네티즌들의 주장과는 달리 현실을 살고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전혀 [[불편]]한 단어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뿐이다. === 어원 문제 === 애초에 어원 자체가 뚜렷하지 않다. 꿀벅지 항목 참조. [[분류:이글루스/사건사고]][[분류:2009년/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