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화 캐릭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이글 아이(영화))] [[파일:이글 아이/아리아 1.jpg]] [[파일:이글 아이/아리아 2.jpg]] 아리아의 분석 장면. 컴퓨터인 관계로 목소리만 나온다. 성우는 명배우 [[줄리안 무어]]로 [[헝거 게임]] 영화판에서 알마 코인 역을 맡았다. 본작의 [[최종보스]]이자 메인 악역으로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정보감시용 컴퓨터로 [[빅 브라더]]를 연상시킬 정도로 인터넷과 감시카메라 등 모든 통신 및 정보 장치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철저한 애국주의가 프로그래밍되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테러리스트 제거 작전 중 비합리적인 지시를 내려 결과적으로 큰 희생자를 만들어낸 현 정부에 반발해 사실상 쿠데타인 계획 '[[길로틴]] 작전'[* 현재 나라에 위협이 되는 인물들을 제거하는 것. 극 중에서는 잘못된 작전을 지시해서 나라에 보복테러들이 일어나게 한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비롯한 [[높으신 분들]]. 국방부 장관은 극 중 작전을 반대해서 제거 목록에서 제외되었고, 차기 대통령으로 지목된다.]을 실행한다. 그 일환으로 자신의 기능을 봉인한 관리자 이든 쇼의 일란성쌍둥이인 제리 쇼를 자신에게 끌어들여 기능 봉인을 해제하고 정부 요인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결정 형태의 특수 폭약[* 미군이 개발한 최신형 헥사메틸렌(Hexamethylene)이라는 폭약을 이용하려는 것. 이 폭약은 위력이 C4의 80배에 달하고, 냄새와 스캔 등의 감지조차 안 되는 데다, 오로지 주파수가 담긴 기폭장치로 개당 하나씩만 작동하며, 이 각각의 폭탄에 고유의 시그널을 갖고 있는 최첨단 폭약이다. 생긴 것도 크리스털 같이 생겨서 아리아는 보석 세공사를 조종해 이걸로 목걸이를 만들게 한다. ]을 기폭 하려 했으나 공군 특별수사관, 조 페레즈에게 본체가 파괴된다. [* 그 이전에도 같이 온 흑인 소령이 서버를 뽑아내면서 해체하려 하자 모든 데이터를 인공위성으로 백업하다가 27%대에서 페레즈의 빠루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길로틴 작전은 유효하였고, 폭파 시점이 다가왔으나 그때 국회 지하에서 경비 중이던 경찰에게서 제복을 훔쳐 갈아입고 국회로 들어온 제리가 천장을 향해 [[Glock]]을 발사하며 제지함으로써 실패하게 된다. 다만 죽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를 보여주는 증거들이 극 중 나온다. 첫 번째는 DVD와 BD에 들어있는 다른 결말. 여주의 아들이 친구들과 놀던 중 갑자기 티비 화면이 암전 되더니 아들에게 말을 거는데 작중 아리아가 제리에게 접근했을 때와 매우 유사하다. 두 번째 증거로는 나라 전체를 관리하는 슈퍼컴퓨터인 만큼 단순하게 빠루로 찌르는 것으로는 죽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죽기 직전 인공위성에 어느 정도 프로그램도 백업된 상태였다. 세 번째로는 극 중 아리아가 죽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끝난 뒤 국회의사당에서 애국가를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아리아의 시각으로 애국가 악보가 나온다. 아쉬운 영화지만, [[스카이넷]]과 [[레드 퀸]]과 더불어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독특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형 악당이란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작중 메인으로 보이는 부분이 붉은 원으로 빛나는 건 [[HAL9000]]의 오마쥬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리아, version=182, paragraph=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