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시국’은 이 문서로 연결됩니다. 총몇명의 등장인물, rd1=이시국(총몇명))]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RelievedAndRipeReading, 합의사항1=주로 호날두 노쇼 사태와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해서 쓰이나 일본 관련으로 이 유머를 할시 상대나 장소에 따라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 있으므로 서술 금지, 토론주소2=TheBadAndKnowledgeableAir#2, 합의사항2=이 표현은 불매운동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 불매운동 자체를 폄하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며 또한 불매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 지나친 불매운동 강요 및 핀트에 어긋난 행보 등에 대해서 비판할 때 종종 사용하기도 하므로 서술할 때 주의)] [목차] == 개요 == >'''이 시국에?''' 2019년 7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인터넷 유행어]]이자 [[드립]]화된 단어다. 이 이전에는 '이 와중에'라는 단어를 썼으며, '시국'보다 범용적이었다. 신문을 꾸준히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국(時局)이란 단어는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라는 뜻으로 본래 정치계에서 자주 사용되던 표현이었다.[*예시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3377827#kbsnews|추미애 “혼란 드려 죄송…비상시국기구 구성”]],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0811041512379674&pos=|이명박 대통령, "비상시국...수출 최대관심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3&aid=0002723620|정세균 대표, '현 상황은 비상시국']], [[https://mnews.joins.com/article/20625105#home|“박근혜 대통령, 비상시국에 확인 안된 폭로성 발언은 사회 뒤흔드는 것”]]] == 상세 ==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때도 '이시국에' 드립이 잠깐 흥한 적이 있었으나 금세 묻혀버렸다. 2019년 여름 [[한일 무역 분쟁]]에 따른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과 [[호날두 노쇼 사태]]로 인해 [[일본]]과 [[호날두]]에 대한 민심과 여론이 매우 나빠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상에 일본이나 호날두와 약간이라도 연관성이 있어보이거나 이를 옹호하는 성격의 글이 올라오면 "'''이 시국에''' ~는(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는데 이것이 본격적으로 인터넷 유행어가 된 시점이다. 본래는 주로 보수성향의 사이트에서 일본 불매운동의 진행 및 호날두 노쇼 사태 속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할 때 사용되었으나[[https://news.joins.com/article/23533580|#]]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 정치적 의미 없이 재미로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주로 호날두 노쇼 사태와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해서 쓰인다. 다만 일본 관련으로 이 유머를 할시 상대나 장소에 따라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 있으니 분위기를 파악을 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이 시국에" 드립을 남용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용례가 달라졌다. 코로나 유행 초기에는 발원지인 '''중국'''에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중국 여행을 가는 것에 이 말을 사용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3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고 불필요한 외출 혹은 해외 출국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89543|#]] '''코'''로나+이'''시국'''의 합성어인 '''코시국'''이라는 말도 쓰인다. == 활용 == 보통 [[일본]]이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국]] 등 한국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인식을 지닌 대상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연상이 간다면 다짜고짜 "이 시국에?"라는 글을 다는 것이 포인트. 또는 "[[짤툰|킹시국에?]]" 더 나아가서 이게 사람의 이름처럼 "이시국 씨 빨리 [[백종원|내려와봐유]]", "이시국씨 [[등판#s-3|등판]]", "이시국: 에?" 같은 드립도 존재하며, [[초성체]]로 "ㅇㅅㄱㅇ?" 같이 간단하게 쓰기도 한다. 굳이 일본과 호날두가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에서든지 현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 올라오면 이 시국에 드립이 자주 응용된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현재 메타와 맞지 않는 캐릭터라든지. "이시국충" 이라는 표현도 있다. 이 표현은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 불매운동 자체를 폄하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며 또한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 지나친 불매운동 강요 및 [[반일]]을 넘어 [[혐일]]이다 싶을 정도로 핀트에 어긋난 행보 등에 대해서 비판할 때 종종 사용하기도 한다. 아니면 일본 불매운동을 비판하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같은 일본산 게임기를 본인이 사고나서 혹은 다른 사람이 산 것에 대해 "이시국씨 오열!" 같은 게시글을 작성하기도 한다. 일본 불매운동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보니 게시글에 일본이란 단어는 없더라도 게임이 일본 게임이라면 그 게시글에 드립성 댓글로 달리기도 한다. 심지어 한국에서 어느 정도 쓰이는 일본어를 사용하기만 해도 "이 시국에?"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반면 일본이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했을 경우 "[[해바라기(영화)|시국이 형은 나가있어]]"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바라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팬들의 응원 영상. [[https://youtu.be/XJxq1SQsyxY|영상 보기]] 드립용으로 일본이란 나라를 이시국(李時國)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메이드 인 재팬|일본산 제품]]을 ‘[[산#s-4|이시국산]](李時國産) 제품’, [[일본어]]를 ‘이시국어’(李時國語)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유래한 [[견종]]인 [[시바견]]은 '이시국견'(李時國犬)이라고도 하고 시바견 강아지 이름을 ‘시국이’로 짓는 사례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og&no=705760|발견되었다.]] 이 드립이 생긴 후 한일 관계가 약화될 때면 한국에서 활동이 어려워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는 혹은 대성한 사람들에게 이시국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 이후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의 게임 관련 방송 및 [[유튜브]] 등지에서도 사용되는 모습이 간간이 보여진다. 2019년 후반부터 한국에서 새로 구입하는 차량 번호판의 첫 두 자리 숫자를 [[차량 번호판/대한민국#s-2.6.1|세 자리 숫자로 늘리게 되었는데]], 2019년에 일본산 차량 번호판의 앞부분이 세 자리 숫자로 되어 있다면 불매운동 중에 일본산 차를 샀다는 뜻이므로 그런 차주들을 조롱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닛산자동차]]가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닛산 알티마]]를 1990만원에 파는 대사건이 벌어지며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 아이러니 == 시국이란 단어가 예전에 잘 쓰이지 않고 정치권에서 쓰인 이유는, 일본에서 유래한 [[일본식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시국의 의미가 의미인 만큼,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이 시국이란 단어를 쓴 시기는 다름 아닌 [[중일전쟁]] 이후. 일제는 [[프로파간다|선전방송]]을 통해 >'''[[내선일체|다같이]] [[천황|폐하]]의 적자가 아닌가, 어찌 [[이 시국에|이러한 시국을]] 무심히 대할 수 있느냐'''[* 『조선 우리의 후방』 1939년경 제작. [[https://www.youtube.com/watch?v=B9ru-iNxED0#t=1m28s|1분 28초부터('''초극혐주의''')]] 선전방송인 만큼 친일 행각이 매우 적나라하다.] 며 조선인의 동원 및 수탈을 정당화하였다. 친일파들이 일제의 전쟁범죄를 정당화하며 '이 시국에'를 내세운 것인데 훗날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서도 같은 말을 내세우는 것은 말 그대로 아이러니. == 여담 == [[2018년]] 말에 [[개그 콘서트]]에서 [[이 와중에]]라는 코너가 있었다. 이 코너도 진지한 상황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이 와중에]]라고 하는 것처럼 이 유행어도 [[이 와중에]]와 비슷하다. 사실 이시국 드립이 나오기 이전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 행동에서 이 와중에라고 많이 썼다. 국내에서 호날두의 이미지가 매우 나빠짐에 따라 [[리오넬 메시|메시]]가 고평가되며 단어 속의 '호'를 '메'로, '메'를 '호'로 바꾸는 드립 또한 유행하고 있다. 원래는 긍정적 의미, 부정적 의미도 따졌으나 유행하면서 뜻에 상관없이 모든 걸 바꾸고 있다. '[[호두]]→메두', '호불호→메불메', '호우 세리모니'→'메우 세리모니"가 예시이다. 닭도리탕스와 비슷한 예. [[지상파]] 방송인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안영미]]가 '메불메'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뀌었는데, 이 말의 원조 소재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 [[분류:인터넷 유행어]][[분류:인터넷 밈/정치 및 사회]][[분류:인터넷 밈/한국]][[분류:나무위키 인터넷 밈 프로젝트]][[분류:크리스티아누 호날두]][[분류:한일 무역 분쟁]][[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분류: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