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뇌]]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행사를 치르는 일정한 법식, rd1=의식(문화), other2=1995년 영화, rd2=의식(영화))] [목차]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H6u0VBqNBQ8)]}}} || || '''자의식의 기원'''[* [[쿠르츠게작트]]의 영상.] || == 개요 == {{{+1 意識 / Consciousness}}}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뇌]]에서, 정확하게 말하면 [[대뇌#s-1.2|대뇌겉질]]에서 만들어진다. 의식에는 깊음과 얕음이 있으며, 또 그 영역이 있다. == 정의 == 모든 정신활동의 기초가 되는 중추신경계의 기능. '''타인은 경험할 수 없지만, 체험자 자신은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느끼고 있는 경험'''을 말하며, 사람은 누구나 깨어 있을 때 무언가를 항상 느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총칭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의식은 현실에 있어서 인간 개개인이 직접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의 전체를 말한다. [[19세기]]의 심리학은 자기 자신의 의식을 관찰하고 그것을 심리적 요소로 분석하는 내적 관찰을 주요한 방법으로 삼았다.[* 파인만 전기에 나오는 그 체험과제다.] 이에 대해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생활은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동기에 의해서 영위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 [[양자역학]]과의 연관성? == 최근에는 [[양자역학]]이 의식에 관련되어있지 않을까 하고 이쪽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사실 이 분야가 주목되는 건 신경과학의 관점으로는 결국 뇌는 미시적 세계의 물리 법칙처럼 [[불확정성]]이 없는, 컴퓨터처럼 작용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가진 통념에서는 인간의 사고는 그런 식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감은 상당한 편이다. 그리고 이쪽에 대한 지지는 필연적으로 [[강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한 회의를 내포하게 된다. 단, 뇌활동과 관련하여 불확정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유의지]]와 관련된 주제에 긍정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주류 과학계의 반응은 싸늘한 편이지만 어쨌든 과학지에 논문이 나오고 연구하고 있는 부분. 이쪽을 지지하는 과학자로 가장 유명한 이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로저 펜로즈]]. 그는 미국 애리조나대 마취과와 심리학과 교수인 마취과 전문의 스튜어트 해머로프(Stuart Hameroff)와 함께 양자 단위에서 의식을 정의하는 [[조화 객관 환원 이론]]을 창시하였다. 의식이 양자역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고실험으로는 [[위그너의 친구]]가 있다. 이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펜로즈의 황제의 새 마음, 마음의 그림자 그리고 우주 양자 마음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셋 모두 국내에 번역된 책들이라 대형 도서관 등에서 구해보기 쉽다, 단, 최소 학부 물리학 기초지식 정도는 있어야 이해가 가능한 책들이니 주의. === 관련 사이비들 === 물론 사이비들도 상당히 많이 얽혀 있다. 이쪽의 경우 대부분 양자역학에서 '결풀림', '결얽힘' 등의 개념보다는 '측정'이나 '관찰자'같은 모호하고 오해하기 쉬운 개념을 언급하기를 보다 선호하며, 이들 개념의 모호성을 확장시켜서 이것이 인간 활동의 한 부분인 것처럼 주장하며 마치 바라는 대로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는 식의 주장을 전개한다. [[디팩 초프라]]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 하나. 뇌 관련 대중과학서에서도 심심하면 나오는 주제이기도 하다. == 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다는 주장 (물활론) == 어린이들과 어떤 사람들은 [[정령|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일부 이상한 사람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심리철학]]자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의식 문제를 2가지로 분류한 데이비드 차머스도[* Chalmers, D. J. (1995). Facing up to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Journal of consciousness studies, 2(3), 200-219] 의식이 물질의 근본적인 속성이며, 따라서 물질과 에너지가 배열된 곳에는 언제나 의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적 있다. 비슷하게 해머로프[* Hameroff, S. (2001). Consciousness, the brain, and spacetime geometry. Annals of the New York Academy of Sciences, 929(1), 74-104.]도 모든 물질에 의식이 존재하며, 바위와 같은 무생물의 집합체에는 의식이 없을지라도 바위를 구성하는 개개의 원자에는 원시 의식이 있다고 주장했다. == 관련 문서 == * [[무의식]] * [[자아]] * [[강인공지능]] *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