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The Lusty Argonian Maid'''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명물--각본.[* 퀘스트 중 일자리 찾는 배우에게 일자리 찾아주는 퀘스트가 있다. 새로운 연극에 대해 물어보면 큐리오가 주게 된다. 덤으로 이전에 했던 연극은 《세 다리 달린 구아의 춤(The Dance Of The Three-Legged Guar)》이라고. --두다리 사이에 있는 [[자지|또 하나의 다리]]는 뭘까?-- 사실 아르고니안 메이드 말고도 각본 서적이 있는데 이는 트리뷰널의 퀘스트에서 사용된다.] == 상세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때 처음 등장했으며,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도 등장했고, 200년 뒤를 다룬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선 아예 2권이 등장했다. 그리고 엘더스크롤 5의 DLC [[드래곤본]]에서 아예 1권과 2권을 합친 통합본이 나왔다. 저자는 3편 모로윈드에서 등장하는 [[할루 가문]] 위원이자 플레이어의 후원자가 되어주는[* 각 가문마다 플레이어의 후원자가 되어주는 위원들이 있다. 그 가문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메인 퀘스트에서 그 가문의 전쟁지휘관이 되려할 때 도움을 준다. 특이한 건 다른 가문들의 위원들은 던머인데 큐리오 혼자만 던머가 아닌 임페리얼이다.] '크라시우스 큐리오'. 할루 가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가 심히 [[신사]]스러운지라 책 내용도 역시나 19금스럽다. 다만 꼴에 문학이라고 작중 표현은 직접적인 서술이 아닌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사실 이 시리즈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유일한 야설이 아니다. [[바렌지아]] 여왕에 관한 야사집인 《진정한 바렌지아(The Real Barenziah)》에서도 바렌지아와 도둑 길드 소속 [[카짓]] 도적의 정사신(...)이 존재했으며 본 시리즈처럼 은유적으로 묘사된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다.'''[*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끽해야 애무와 삽입씬만 나오며 그 후로는 바렌지아가 혼절해서 과정과 마무리(...)가 생략되어버렸다. 적어도 카짓의 성기에 가시(Barb)가 돋쳐있단 정보만큼은 확인할 수 있긴 하지만.] 하지만 대거폴에서만 전문을 읽어볼 수 있으며 모로윈드 이후로는 [[검열삭제]]된 판본만이 나돌고 있다. ~~어째 야설이란 야설은 죄다 상대가 수인인 부분은 넘어가자~~ [[엘더스크롤 온라인]]에도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가 나온다. 2시대에 어떻게 저 야설이 등장하는가 싶지만, 엘더온에선 [[http://www.uesp.net/wiki/Online:The_Lusty_Argonian_Maid,_A_Song|일종의 시 형태로 등장한다.]] 그러니까 모로윈드 이후로 등장하는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는, 큐리오의 완전한 창작물이 아니라 [[http://www.imperial-library.info/content/argonian-maid-oral-tradition|오래 전부터 음유시인들이 불러 왔던 구전민요]]를 소설로 각색한 [[2차 창작]]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탐리엘의 뿌리 깊은 [[야설]]~~ ~~엘더스크롤판 [[고금소총]]~~ 공식 설정상으로 이 작품을 '''선호한다고 공인된 사람'''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딱 한 사람 있는데, 그게 바로 스카이림 : 드래곤본에 등장하는 신디리 아라노. 신디리 아라노는 직접 주문한 한정판을 회수해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1+2권 합본 양장본으로 그 외에는 일반판과 차이가 없다.] 한정판 그 외에 애독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오블리비언에 나오는 [[오치바]],[* 평소 성소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는데 이게 그거다.] [[머서 프레이]] 정도. 대놓고 좋아하지는 않아도, 사실 웬만한 대도시는 서너 집 건너 한 집 꼴로 이 책이 책장에 꽂힌 걸 볼 수 있다. 상기했듯 모로윈드 시절부터 존재했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스카이림을 통해서였으며 스카이림을 전후로 엄청난 양의 짤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 --[[구글]]에서 lusty argonian까지만 쳐도 스카이림 눈발마냥 쏟아진다-- 덕분인지 뭔지 원래 파충류라 인기가 낮았던 [[아르고니안]]의 인기가 다소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애니메이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 [[https://www.reddit.com/r/Morrowind/comments/8rn8lr/anyone_watch_adventure_time_i_just_spotted_this/|이스터 에그로 지나가기도 했다.]] 다만 심의 및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제목 일부가 나무 뒤에 가려진 채로 지나갔다. == 본문 내용 == === 1권 === 1권 내용과 번역. [[http://elderscrolls.wikia.com/wiki/The_Lusty_Argonian_Maid|원문 출처는 위키아]] >Act IV, Scene III, continued >(4장 3막, 이어짐) >Lifts-Her-Tail[* 이름을 그대로 직역하면 '꼬리를-들어-올리다'인데, 아르고니안의 신체 구조상 꼬리를 들어올리면 [[음문|나오는 것]]은...] >Certainly not, kind sir! I am here but to clean your chambers.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주인님! 저는 단지 방을 청소하러 왔을 뿐입니다.) >Crantius Colto >Is that all you have come here for, little one? My chambers? >(고작 그게 여기 온 이유인가, 귀염둥이? 내 방에?) >Lifts-Her-Tail >I have no idea what it is you imply, master. I am but a poor Argonian maid.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님. 저는 그저 미천한 아르고니안 하녀일 뿐입니다.) >Crantius Colto >So you are, my dumpling. And a good one at that. Such strong legs and shapely tail. >(그렇겠지, 나의 귀염둥이. 그래서 좋아하는 거야. 그 튼실한 다리와 늘신한 꼬리 말이야.) >Lifts-Her-Tail >You embarrass me, sir! >(저를 놀리시는군요, 주인님!) >Crantius Colto >Fear not. You are safe here with me. >(두려워 말거라.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단다.) >Lifts-Her-Tail >I must finish my cleaning, sir. The mistress will have my head if I do not! >(저는 청소를 해야만 합니다, 주인님. 안 그러면 사모님께서 제 목을 날릴 거예요!) >Crantius Colto >Cleaning, eh? I have something for you. Here, polish my spear. >(청소라, 음? 너한테 줄 일거리가 있지. 자, '''내 [[음경|창]]을 닦아라.''') >Lifts-Her-Tail >But it is huge! It could take me all night! >(하지만 '''[[대물(신체)|너무 큰 걸요!]]''' 밤새도록 닦아야 할 거예요!) >Crantius Colto >Plenty of time, my sweet. Plenty of time. >(시간은 많단다, 아가야. 시간은 많아.) >END OF ACT IV, SCENE III >(4장 3막, 종료) 참고로 [[너프 나우]]의 작가가 [[http://www.nerfnow.com/comic/655|1권 내용을 그린 적이 있다.]]([[https://blog.naver.com/pupplestorm/130139116662|번역본]]) [[오블리비언]]에서도 여러 곳에서 이 책을 구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다크 브라더후드]]의 아르고니안 인원인 [[오치바]]가 맨날 읽고 있는게 바로 이 책이다. ~~교양있게 독서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같은 아르고니언이어서 보냐~~ 그 외 닼브 초반 퀘스트 중 해적 두목을 죽이는 게 있는데, 해적 두목도 이 책을 갖고 있다. === 2권 === [[스카이림]]에선 2권이 등장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Act VII, Scene II, continued >(7장 2막, 이어짐) >Lifts-Her-Tail >My goodness, that's quite a loaf! But how ever shall it fit my oven? >(오 이런, 정말 커다란 [[음경|빵]]이네요! 그렇지만 이걸 어떻게 제 [[질(신체)|오븐]]에 넣을 수 있을까요?) >Crantius Colto >This loaf isn't ready for baking, my sweet. It has yet to rise. >(이 빵은 아직 구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단다, 아가야. 아직 [[발기|부풀지]] 않았잖니.) >Lifts-Her-Tail >If only we could hurry that along. how would I accomplish such a task? >(서둘러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Crantius Colto >Oh, my foolish little Argonian maid, you must use your hands. >(오, 가련하고 귀여운 아르고니안 메이드야. [[핸드잡|너의 손]]을 써야지.) >Lifts-Her-Tail >You wish me to kneed the loaf? here? >(빵을 이렇게 하면 됩니까? 여기요?) >Crantius Colto >Of course. >(물론이지.) >Lifts-Her-Tail >But what if the mistress catches me? Your loaf was meant to satisfy her appetite. >(하지만 사모님께서 보시면요? 주인님의 빵은 사모님의 입맛에 만족하게 해 드리기 위해 있는 거잖아요.) >Crantius Colto >Don't fret, my delicate flower. I'll satisfy the mistress's cravings later. >(걱정하지 마렴, 나의 꽃이여. 사모님의 허기는 '''나중에 만족시켜 줄 거란다.''') >Lifts-Her-Tail >Very well, but I'm afraid my oven isn't hot enough. It could take hours!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 오븐은 '''아직 달아오르지 않았어요.''' 시간이 걸릴 거예요!) >Crantius Colto >Plenty of time, my sweet. Plenty of time. >(천천히 하렴, 아가야, 천천히 하렴.) >END OF ACT VII, SCENE II >(7장 2막, 종료) ~~'[[임신|bun in the oven]]'이라는 관용어구의 뜻을 알고 보면 음란함이 배가 된다~~ [[던가드]]에 등장하는 볼키하르 성에서 [[발레리카]]의 책장에 아르고니안 메이드 2권을 볼 수 있다. 또한 [[하콘]]의 방에 있는 책장 중 하나를 뒤져보면 1권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모쌀]]에서는 미성년자인, 야를의 아들 요맄의 침대 밑에서 발견할 수 있다. [[헤르메우스 모라]]의 데이드라들인 [[시커]]들을 죽이고 유해를 조사하면 간혹 시커들이 이 책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이는 탐구자들이 가진 책이 랜덤하기 때문이다. --혹은 정말로 보고 싶어서...--] 또한 도둑길드 퀘스트로 가게되는 사브욘의 허닝브루 양조장 2층 간이 침대 선반에도 2권이 놓여져 있다. 다만 이것은 훔치기 옵션이 뜨므로 가져간 다음 경비병에게 걸려서 뺏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 DLC [[Dragonborn]]에서는 아예 한정판이 등장하는데 1, 2권 합본이고 제일 앞에는 작가의 감사의 말(...)이 붙어 있다. 안타깝게도(?) 퀘스트 템이라 소유할 수 없고 책장에 넣을 수도 없다. [[레이븐 락]]의 '신디리 아리노'라는 던머 '''여성'''이 [[솔리튜드(엘더스크롤 시리즈)|솔리튜드]]까지 연락을 해서 구한 물건이라고 한다. 거기에다가 [[블랙 북]] 중 '감추어진 전설'이 있는 밴콘게리케라는 고대 노르드 무덤 겸 [[리클링]] 소굴에는 이놈들이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 책들 1, 2권 십수권을 한 장소에 한가득 쌓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리클링 입장에서도 야설인지는 알 수 없지만, 플레이하는 사람 입장에서나 탐리엘의 인간/엘프/수인 입장에서나 웃음을 자아내는 부분이다. 사족으로 스팀 커뮤니티에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를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775|스킬북으로 만드는 모드]]가 있다. 1권을 읽으면 [[자위행위|한손검 스킬]]이 올라가며, 2권을 읽으면 [[대물(신체)|양손검 스킬]]이 올라간다(...). == 파생작 == 제작진이 이에 맛들렸는지 [[스카이림]]의 DLC [[Dawnguard]]에선 《The Sultry Argonian Bard(관능적인 아르고니안 시인)》이라는 책이 등장한다. 이 쪽은 반대로 마님이 음유시인 남성 아르고니안의 [[음경|악기]]를 만진다는 내용. [[던가드 요새]]에 'Dead Drop Falls'란 숨겨진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1권을 찾을 수 있다. 물론 1권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작중 2권은 없다. 여기에 왜 이게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던가드]]가 설마~~ 다음은 관능적인 아르고니안 시인의 내용이다. >Act VI, Scene II, continued >(6장 2막, 이어짐) >Croon-Tail >My lady, I could never perform your request! >(아가씨, 그런 요구는 절대 수행해 드릴 수 없어요!) >Ellya Erdain >Oh? Is it too fast for you? >(그래? 너한테는 좀 서두른 편이니?) >Croon-Tail >I fear that it may damage my instrument. >(제 [[음경|악기]]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된단 말이예요.) >Ellya Erdain >Ah, but you seem to handle your instrument so well, my darling. >(아, 그래도 자기 [[음경|악기]]는 매우 잘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 자기.) >Croon-Tail >You flatter me, lady. >(이거 과찬이십니다, 아가씨.) >Ellya Erdain >Yes, well it is such a large and magnificent piece. May I hold it? >(그래, 네 것은 '''[[거근|매우 탐스럽고 육중한 물건]]'''인 건 맞잖니. 내가 한번 잡아봐도 될까?) >Croon-Tail >Goodness no! The innkeeper would never approve of such a public display. >(안 돼요! 여관 주인님께서 이런 탁 트인 곳에서 그런 일을 하도록 가만두지 않을 거에요!) >Ellya Erdain >Then, may I suggest a private performance? Perhaps, away from the noise of the inn where we both may enjoy your tremendous talent. >(그러면, '''사적인 연주'''를 요청해도 될까? 여관의 북적이는 소리에서 벗어난 곳이라면 네 굉장한 재주를 '''함께 즐겨볼 수 있을 테니까.''') >Croon-Tail >Surely you don't mean for me to accompany you to your room? >(아가씨 방으로 제가 동행해도 괜찮으시지요?) >Ellya Erdain >Indeed I do, my sweet, Indeed I do. >(괜찮아, 우리 귀염둥이. 괜찮고 말고.) >END OF ACT VI, SCENE II >(6장 2막, 종료)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릴모스에 있는 여관 앞에서 《The Lusty Argonian Footman(음란한 아르고니안 하인)》이라는 책을 찾을 수 있다. 이쪽은 한술 더 떠 여관 이름까지 대놓고 책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관능적인 아르고니안 시인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마님이 아르고니안 하인에게 자신의 [[질(신체)|그릇]]을 닦도록 시키는 내용이다. >Act V, Scene 1, Continued >(5장 1막, 이어짐) >Erects-The-Spine >My apologies, mistress! >(정말 죄송합니다, 사모님!) >Nadene Velas >Can you not even do this right, my sweet? >(이것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거니, 아가야?) >Erects-The-Spine >I try, I try! But no matter what I do.... >(어떻게든 해 봤어요! 하지만 전 뭘 하더라도....) >Nadene Velas >You need far more polish than that. How else will my bowl shine? >(지금보다 좀 더 많이 닦아야 한단다. 안 그러면 어떻게 내 [[질(신체)|그릇]]에 윤을 낼 수 있겠니?) >Erects-The-Spine >Of course! More polish, at once. >(물론이죠! 지금 바로 더 닦아 드릴게요.) >Nadene Velas >Yes, that's very good! My, you're so eager to please. >(응, 아주 좋아! 나 참, 넌 내 행복을 열심히 채워 준다니까.) >Erects-The-Spine >Pleasing you is all that I live for! >(사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제 삶의 전부죠!) >Nadene Velas >I know it is, my sweet. And after this, we must lay the table. >(나도 알지, 우리 자기. 이 다음엔, '''상을 차릴 준비를 하자구나.''') >Erects-The-Spine >At once! While the master is gone, I can serve you in any room you wish. >(그러죠! 주인님께서 자리를 뜨시면, 사모님이 원하는 어느 방에서든지 모셔드릴 수 있어요.) >Nadene Velas >I expect no less from my faithful servant! >(내 믿음직한 하인에게 정말 큰 기대가 되는구나!) >End of Act V, Scene 1 >(5장 1막, 종료) [[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 로어]][[분류: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