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陸戰 == 말 그대로 [[육지]]에서 행해지는 [[전투]]. 중국과 일본에서 많이 쓰고[* 그래서 중국과 대만, 제국주의 일본은 해병대를 '해군 육전대'라고 부르고 전후의 일본은 자위대에서 지상전을 담당하는 부대를 '육상'자위대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지상전'으로 쓰곤 한다. 극단적인 상황일 경우 그냥 맨몸으로 치고 받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므로 원시시대부터 존재한 전투의 형태이다. 환경에 따라 극지, 사막, 정글, 시가지, 산악등 다양한 종류의 육전이 나타난다. == 요리 == [include(틀:한국의 육식)]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 bordercolor=#CC723D> [[파일:external/www.nabihanwoo.com/140121_che_02.jpg|width=100%]] || ||<bgcolor=#CC723D> '''{{{+1 {{{#000000 육전}}} }}}''' || 肉煎. [[고기]]를 매우 얇게 썰고 [[계란]]물과 밀가루를 입혀서 구운 요리이다. 명태전이나 해물전 대신 고기를 쓴 부침개인 셈. 똑같이 고기가 들어가고 계란물을 입혀 구워내는 [[동그랑땡]]도 육전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국립 국어원에서도 동그랑땡을 동그란 육전이라는 의미의 '육원전'으로 한역하여 표기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동그랑땡은 고기를 잘게 다져서 채소, 두부 등과 섞어서 만드는 반면 육전은 그냥 구워먹어도 되는 생고기에 바로 계란물을 입혀서 구워낸다는 것이 다르다. 광주 시내에는 유명 육전 전문점이 있는데 [[1박 2일]] 촬영 당시 이곳에서 [[이종범]]이 [[이수근]]에게 밥을 사준 적이 있다. 이 식당은 육전을 고기처럼 쌈을 싸서 먹는 것이 특징. 이 방송 때문에 육전이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만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문헌을 보면 팔도 어디서든 쇠고기전을 먹는 식문화는 있었으며, 이 문단에서 소개하고 있는 육전이란 음식의 조리법까지 전남 지역에만 국한되어 나타나고 이어져 온 음식도 아니다. [[경상도]] 지역의 명절음식인 쇠고기 찌짐이 바로 육전이며 전통 [[냉면]]인 [[진주냉면]]에도 꾸미로 육전을 잘게 채썬 것이 냉면에 들어가고 진주냉면 가게에서는 냉면에 넣는 것 외에 따로 육전을 팔고 있다. 또한 [[평안도]]식 육전도 있는데, 쇠고기를 사용하는 전라도와는 달리 돼지고기를 이용하며, 주로 삼겹살이나 돼지 부속 고기를 사용한다. 순대국밥집이나 내장탕집 같이 내장부속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애피타이저 개념으로 간에 계란을 입혀 구운 간부침을 제공하기도 한다.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한자어]][[분류:전]][[분류:한국의 쇠고기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