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4686.jpg]] [목차] == 개요 == 매년 나오는 [[유희왕]] 세계대회 공식 게임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중 2010년의 공식 소프트. [[NDS]]로 발매되었다. 정식명칭은 '유희왕 파이브디즈 월드 챔피언십 2010 -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라는 길고도 긴 제목. 전작은 WCS2009가 뒤로 갔는데 이번엔 WCS2010이 앞으로 왔다. == 시스템 == 유희왕 5D's의 2기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전작인 월드 챔피언십 2007과 2008과 같은 듀얼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방식의 '월드 챔피언십' 두 가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스토리 모드의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2기의 등장인물에 국한되지만 보너스로 클리어 후에 3기의 일부 캐릭터도 등장한다. 또 컨티뉴 밑에 듀얼을 할때 라이프 계산 및 시간 제한을 두는 기능을 갖고 있는 '듀얼 계산기' 기능이 추가 되어 현실에서 듀얼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 [[아르카디아 무브먼트]]가 언급된 탓에 원작에서 밝혀지지 않은 아르카디아 무브먼트와 디바인의 떡밥이 해결될 듯 보였으나, 그런 거 없고 원작을 그대로 따라갔다. 2008이 시스템적으로는 2007의 마이너 체인지판이었던것처럼 2010도 2009의 마이너 체인지판. 듀얼 종류도 싱글 듀얼/태그 듀얼/라이딩 듀얼의 3종류 그대로이며, 듀얼 화면도 각종 메뉴화면도 2009 버전을 거의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변경된 것은 전작에 있었던 각종 버그 수정과 기능의 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규 카드 수록. 꽤 충실한 수록수준을 보여주었던 2009의 카드 수록 수준을 유지하면서 새로 나온 카드들과 2009에서 빠졌던 카드들을 대량 수록하여 이번에도 만족할 만한 카드 수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부스터 팩은 [[절대적인 힘]]과 [[EXTRA PACK]] 2까지, [[듀얼 터미널]]은 8탄 트리슈라의 고동까지, [[스트럭처덱]]은 [[머시너즈 커맨드]]까지 수록되어 있어 총 카드수는 게임 속 라이딩 듀얼용 오리지널 카드들인 Sp스펠들까지 합쳐 3543종류에 다다랐다. 카드 수가 늘면서 전작에서 간략화된 필드 위의 몬스터 그래픽 표시는 그나마 있던 2프레임짜리 움직임마저 없어지는 식으로 더욱 더 간략화되었지만, 어차피 움직임이라고 해봤자 작아서 잘 알아보기도 어려운 수준이었다 보니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는다. == 개선사항 == 전작에서 불만점으로 꼽히던 것들이 대부분 해소되었는데, 우선 초반부터 상대들이 너무 강했던 문제를 초반 상대 덱 약화 + 초기 덱의 수준 강화를 통해 해소했고 불만을 샀던 레이싱이나 시큐리티 잠입 파트 등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어 전작처럼 "으아니 챠! 난 한번만이라도 듀얼을 하고 시픈데 듀얼할 수가 업써!" 등을 외칠 일은 없어졌다. 후반에 스토리 진행을 위해 고난이도 듀얼을 LP서바이벌 방식으로 연속으로 해야 했던 것도 스토리 클리어 후 일종의 도전과제[* '''다크 시그너들, 시그너, 팀 새티스팩션과의 4연속 서바이벌 연속 듀얼.''']로 해볼 수 있는 식으로 바뀌어 부담이 줄었고, 중요한 듀얼 전에는 꼭 세이브를 할 기회를 주는 식이 되어 스토리 진행은 누구나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너무도 가혹했던 전작의 팩 해금 조건도 살짝 완화된 편이며 DP를 벌기 쉬워져서 카드 입수도 훨씬 편해졌다. 스토리 클리어 후에도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서브 퀘스트들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플레이어나 D휠의 모습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의 수도 더욱 늘어났다. 전작에서 특정 몬스터 등장 시 3D 등장신이 너무 자주 떠서 템포를 망치던 문제는 한 몬스터의 3D 특수등장 연출이 한 듀얼당 한번만 나오는 식으로 개선되었다. 또 존재는 했으나 함정만 난무하는 심심한 듀얼이 되어버렸던 [[라이딩 듀얼]]은 애니에서 스피드 월드가 스피드 월드 2로 바뀐 것을 반영하여 전작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전략이 오고가며 할 맛 나는 듀얼로 개선되었다. 단 기껏 할 만하게 바뀌었는데 여전히 월드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CPU와 라이딩 듀얼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없다는 것은 난감하다. == 단점 ==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발전한 괜찮은 유희왕 게임이지만 단점들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2009 특유의 느릿느릿한 듀얼 진행은 결국 고치지 못했으며 또 전작의 버그는 고쳤지만 새로 나온 버그가 너무나도 많다. 태그 듀얼 시 파트너의 대사가 기본대사로 고정된다거나, 파트너의 그림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개발 중 사용되던 이상한 그림이 표시된다거나 하는 눈에 뻔히 보이는 황당한 버그들이 존재하며, 특수 등장신을 가진 몬스터가 반전소환되면서 영상이 뜰 경우 게임이 다운되는 치명적인 버그마저 있을 정도. 이 때문에 우습게도 세계대회용 금제 리스트를 보면 [[얕은 무덤]]이나 [[웜(파충류족)|웜 제로]], [[제넥스|얼리 제넥스 트라이포스]] 등의 멀쩡한 카드들이 금지 카드가 되어있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또 듀얼 중 [[사이버 다크 혼]]이나 [[사이버 다크 킬|킬]]이 특정 상황에서 [[사이버 다크 에지]]의 직접공격 효과를 추가로 얻게 되거나, [[싱크로 캔슬]]로 소환한 싱크로 몬스터를 지정하면 그 턴에 소환한 몬스터가 아니면 [[먹튀|싱크로 몬스터만 묘지에 가고 싱크로에 사용한 몬스터들은 돌아오지 않는 현상]] 등 효과가 잘못 처리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또 전작에서 빠졌던 [[거대전함]]이나 [[마법나라 왕녀]]의 진화형 등이 수록된 것까진 좋은데, 이런식으로 전작의 누락 카드들이 원래 들어있어야 할 팩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일괄적으로 WORLD CHAMPIONSHIP EDITION 9와 10에 다른 신규카드들과 같이 모여있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전작의 누락 카드를 기대하던 사람들은 상당한 고생을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거대전함 테트란'은 원래 ELEMENTAL ENERGY를 뜯어서 나와야 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ELEMENTAL ENERGY를 아무리 뜯어도 나오지 않고 게임 최후반부에나 얻을 수 있는 WORLD CHAMPIONSHIP EDITION 9를 뜯어야만 나오는 식. 한국판의 경우엔 덤으로 ''' "이걸 팔려고 내놓은 건가" ''' 싶을 수준의 엉망진창인 한글화 문제도 있다. [[오역]]이나 [[왈도체|영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은 듯한 어색한 문장]] 같은 '''비교적''' 사소한 문제는 접어두고서라도, 캐릭터들의 말투가 수시로 존대와 반말을 오가며 바뀌는데다 심지어 뻔한 오타마저도 쉬이 찾아볼 수 있다. 한국판에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등장했던 원숭이 마왕 제만, 지저의 아라크네와 붉은 눈의 비룡, 일본에서 공략집 동봉으로 나왔던 헬웨이 패트롤 카드가 수록되었다. 수록된 카드의 번호는 WC10('''W'''ORLD '''C'''HAMPIONSHIP '''10''') == 수록 카드 == * WC10-KR001 [[사무라이 스워드 바론]] * WC10-KR002 [[헬 시큐리티]] * WC10-KR003 [[헬 트윈 컵]] * WC10-KR004 [[헬웨이 패트롤]] * WC10-KR005 [[붉은 눈의 비룡]] * WC10-KR006 [[지저의 아라크네|대저의 아라크네]] * WC10-KR007 [[원숭이 마왕 제만]] [[분류:유희왕 비디오 게임]][[분류:닌텐도 DS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