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European Premier League. 2022-23 시즌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유럽 클럽 협회]]의 새로운 [[축구]] 대회로, 사실상 [[G-14]] 시절부터 시도되던 '슈퍼 리그'의 구체화된 계획이다. 유러피언 슈퍼 리그[* European Super League]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가 공동으로 제안을 했으며, 초기 구상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JP모건 체이스]]로부터 '''46억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펀드를 받아 창설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https://www.espn.com/soccer/uefa-champions-league/story/4213902/how-a-european-super-league-could-happen-and-spell-doom-for-the-champions-league|#]] 18개 클럽으로 이른바 유럽의 빅클럽으로 불리는 강팀들이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 축구의 판도는 물론이고 세계 축구의 판도까지 뒤흔들 수 있는 유럽판 슈퍼리그로 불리고 있다. 현재 각 클럽과 협회, 투자자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 찬성 * [[JP모건 체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리버풀 FC]] * [[레알 마드리드 CF]] * [[FC 바르셀로나]] * 초청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찬성 혹은 반대가 불확실한 클럽 * [[맨체스터 시티 FC]] * [[첼시 FC]] * [[아스날 FC]]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유벤투스 FC]]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AC 밀란]] * [[AS 로마]]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파리 생제르맹 FC]] * [[올랭피크 리옹]] * 반대 * [[라리가]] * [[FIFA]] * [[UEFA]] * [[AFC]] * [[CONMEBOL]] * [[CONCACAF]] * [[CAF]] * [[OFC]] * [[FC 바이에른 뮌헨]] == 창설 원인 == 이러한 대회가 제안된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은 수익 때문이다. 실제로 사실상의 슈퍼 리그인 유러피언 프리미어리그 창설될 시에 수익이 수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승강제]]가 없기에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유러피언 프리미어리그 개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는 있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여러 구단들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2019-20 시즌 후반기를 기점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논의가 오가고 있다. 특히 관중 수입이 다른 구단에 비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시민구단]] 형태를 가지고 있는 빅 클럽들이 찬성 쪽으로 넘어 오고 있다.[* 물론 시민 구단 형태의 구단이 아닌 다른 구단들도 관중 수입이 크게 줄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었지만 시민구단의 경우 그 비중이 다른 클럽에 비해 더욱 크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이 더욱 심해 보인다.] 하지만, 빅클럽들의 이탈로 각국의 리그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해당 빅클럽들의 팬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팬들은 현재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그 하위 대회인 유로파리그와 컨퍼런스리그도 마찬가지이다.]의 존속 또한 위기에 처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UEFA]]는 참가하는 선수의 [[UEFA 유로]] 및 [[FIFA 월드컵]] 출전을 금지하겠다고 견제에 나서는 등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한 상황이다. [* 슈퍼리그의 수익이 챔피언스리그와 비교할 때 최대 6배 이상 나는 걸로 알려져 있기에 슈퍼리그에 참가할려는 빅클럽들은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등 UEFA 대회를 포기하고 슈퍼리그만 참가하는 계획을 가지고 논의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기존에 찬성 입장으로 알려졌으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관심이 없다"고 하는 등 일단 표면상으로는 이러한 계획에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며[[https://talksport.com/football/778151/fifa-president-infantino-european-premier-league-man-utd-liverpool/|#]] 2021년 1월 22일에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단순 반대를 넘어 유러피언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국가, 선수는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다''' 라며 쐐기를 박았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82236|#]][* 인판티노 회장은 현재 24개팀으로 개편되는 클럽 월드컵에 더 관심을 표명하는 상황이다.] 또한 클럽 중에선 처음으로 [[FC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가 직접 인터뷰에서 슈퍼리그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각주] [[분류: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