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관련 정보]]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2000px-United_Artists_logo.png|width=300]] [목차] == 개요 == 1919년에 [[찰리 채플린]]과 당시의 스타 부부였던 메리 픽포드, 더글러스 패어뱅크스, [[국가의 탄생]]으로 악명높은(...) 감독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가 각각 25%씩 공동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독립 영화사이다. 소수의 메이저 스튜디오가 영화 제작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배우와 감독은 스튜디오에 얽매여 있던 당시에 배우와 감독들에게 자유로운 제작환경을 보장했다. 당시 [[MGM]]사의 한 간부는 이들을 두고 "정신병자들이 병원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전해지기도. 설립 후 [[찰리 채플린]]이 자기 영화의 제작과정과 수입을 전부 통제해서 [[모던 타임즈]]나, [[시티 라이트]], [[위대한 독재자]] 등 대표작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상업적 측면에서 봤을 때 당시 [[할리우드]]의 8대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20세기 폭스]], [[MGM]], [[RKO 라디오 픽쳐스]]가 5대 메이저였고 나머지 2개 마이너가 [[유니버설 픽처스]], [[콜롬비아 픽처스]]였다.] 중에서 점유율은 제일 낮았다. 때문에 당시 메이저 영화사 중에서는 인디 영화나 해외 영화 배급에도 신경을 썼던 회사기도 하다. 1950년대 들어 아프리카의 여왕, 써머타임, [[뜨거운 것이 좋아]], [[12인의 성난 사람들]]과 같은 여러 히트작을 배급하면서 회사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1960년대에 들어서는 [[007 시리즈]]를 배급하게 되고 여러 작품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모기업인 트랜스아메리카 코퍼레이션과 영화의 등급 문제 때문에 갈등을 빚기도 했으나 이때까지만 해도 [[록키|록키 1]]~[[록키 2|2]], [[지옥의 묵시록]], [[007 시리즈]] 등이 히트를 치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 영화 하나 때문에 이 회사의 운명이 바뀌었다. 바로 마이클 치미노의 [[천국의 문(영화)|천국의 문]]. [[디어 헌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면서 할리우드의 스타가 된 마이클 치미노 감독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제작비를 1100만 달러에서 4400만 달러[* 참고로 이 전 해에 나온 [[문레이커]] 제작비가 3400만 달러, [[지옥의 묵시록]] 제작비가 3100만 달러다]까지 껑충 뛰게 했으며 광고 비용으로 또 1100만 달러를 썼으나, 5시간이 넘는 원래 영상을 219분으로 줄인 이 작품은 350만 달러에 불과한 흥행 성적을 거두며 철저하게 망해 버렸다. 사실 흥행에서 참패해서 그렇지, 지금 와서는 서부 신화의 이미지에 가려진 이민자들의 어두운 속사정을 파헤친 명작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꽤 되며,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당장 10년 후에 나온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은 인디언들의 입장에서 서부 개척을 조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대성공했으니...[* 얄궂게도 이 두 작품 모두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인수한 [[MGM]]이 판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비디오와 같이 대형 2차 시장 따위 없었던 당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는 존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으며, 끝내 [[MGM]]에 인수되었다.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벤허(1959년 영화)|벤허]], [[닥터 지바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내놓았던 MGM이 70년대 들어 흥행에서 꽤 부진했기 때문에 MGM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 속에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인수함으로써 [[007 시리즈]]와 [[록키 시리즈]] 등 인기 시리즈의 판권을 얻은 것이다. 이후 MGM은 MGM/UA Entertainment가 되었으나, 80년대 MGM/UA는 [[워게임]], [[007 시리즈]], [[폴터가이스트]], [[레인맨]], [[록키 3]]~[[록키 4|4]] 등 일부 작품을 빼면 흥행이 꽤나 부진했으며 이 와중에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는 다시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게 되었다. 이후 2008년에 [[톰 크루즈]]와 폴라 와그너가 다시 제작자로 오면서 다시 영화를 내놓는 듯 했으나 [[작전명 발키리]] 등 몇몇 작품만 내고 [[톰 크루즈]]가 떠나 버렸으며 이후 MGM도 [[2010년]] 파산해 공동 배급 체제로 전환해 버렸다. 현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는 TV 시리즈를 내놓는 등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작품 목록 == * [[레인맨]] * [[록키]] * [[호텔 르완다]] * [[살로 소돔의 120일]] * '''[[천국의 문(영화)|천국의 문]]''' [[분류:미국의 영화 배급사]] [[분류:미국의 영화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