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cdn.picturecorrect.com/wingsuit-dubai.jpg]] {{{#!HTML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RqnTODwvEA?start=69"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목차] == 소개 == '''Wingsuit'''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이다. 양다리와 양팔 사이에 날개가 달린 공중활강을 할수 있는 슈트로 [[날다람쥐]]의 모습에서 착안해 제작된 물건이다. 1912년 33살의 프랑스 재단사 프란츠 레이첼에 의해 발명된 활강용 옷을 윙슈트의 기원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가 실험해보겠다며 [[에펠 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FBN3xfGrx_U|뛰어내렸다가 그대로 '''즉사'''하는 바람에]](흑백 영상에 음성이 없고 유혈은 없지만 추락사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와있으니 시청에 주의를 요한다) 한동안 실험이 중지되었다가 1930년 미국의 렉스 피니가 초기 윙슈트를 입고 날아가는 것을 시도했다. [[파일:external/www.ultrafeel.tv/wingsuit-patrick-de-gayardon.jpg]] 1990년대 중반 [[스카이다이빙|스카이다이버]] 출신이었던 프랑스의 파트리크 드 가야르돈(Patrick de Gayardon)에 의해 현재의 윙슈트가 고안되었다. 1998년부터는 안전도가 높아진 윙슈트 제품들이 시판되기 시작하며 익스트림 스포츠로서 윙슈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파일:external/www.wingsuitfly.com/4583790975.jpg|width=500]] 최근에는 [[레드불]] 익스트림 스포츠팀에서 후원해주고 있으며 최신 기술이 집약된 레드불 윙슈트라는 것도 개발했다.[[http://www.redbull.com/kr/ko/adventure/stories/1331652683624/wingsuit-flyers-soar-daringly-over-new-york-city|뉴욕시티 상공을 날아다니는 레드불 에어포스]] 현재 [[독일연방군]]이 공수부대용으로 '그리폰'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개발 중이며 기존의 윙슈트와는 달리 동력을 사용하는 [[제트팩]]과 [[유리섬유]]로 만들어진 날개가 추가된 형태. 제트팩 만으로는 자체 이륙을 할 수 없으나 기존의 윙슈트보다는 항속거리가 늘어난게 차이점이다. == 위험성 == 최대 250km/h가 넘는 속도로 날아가는데[* 실은 날아간다기보다 비스듬히 떨어지는 것에 가깝고, 상승기류를 타고 좀 더 그 시간을 지연시킬 뿐이다. 인체 [[자유 낙하]] 종단속력이 200km 부근이라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비행 도중 속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곤 낙하산을 펴는 것 뿐이라,[* 그런데 낙하산은 편다고 그자리에서 서는 게 아니다. 만약 바로 선다 해도 문제인 게, 다음은 어떤 상태인지 모를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남는다.] 굉장히 위험하고 난이도가 높은 익스트림 스포츠다. 날아가던 도중 절벽이나 나무에 부딪히면 반신불구가 되는 건 다행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즉사한다.'''[* 예를 들어, 시속 100km이하로 상대적으로 천천히 깃대를 통과하는 스키 대회전 경기에서도 스키 폴 끝이 기문에 걸리면 그대로 온 몸이 뒤집어지면서 내팽개쳐질 정도가 된다. 모터사이클을 시속 200km 이상을 몰고 달리다가 몸이 나무에 걸린다고 생각해 보자.] 오죽하면 (삐끗하면 다 죽으니까)"부상자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적은 안전한 스포츠"라는 반어적인 농담도 있을 정도. 2012년 콜로라도 대학의 연구[* 단, 이는 윙슈트 비행뿐 아닌 전체 BASE 점프(항공기가 아닌 지상에 있는 건물이나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형태)를 포함했다.]에 따르면 윙슈트를 즐기는 사람의 '''72%'''가 사망 또는 심각한 부상을 겪었고, [[http://www.ncbi.nlm.nih.gov/pubmed/22450590|76%는 위기일발의 상황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은 계속 익스트림 스포츠 중 탑을 찍고도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그럼에도 새로 유입되는 인구가 있어서 스포츠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고 있다. 현대 윙슈트의 개발자인 파트리크 드 가야르돈의 경우에도 1998년 4월 13일에 자신의 윙슈트를 테스트 하던 도중 추락해 사망했고, 2015년 5월 18일에도 인간 새라고 불리던 유명 등반가 딘 포터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456726609370232&SCD=JH61&DCD=A00806|윙슈트 비행 도중 사망하기도 했다.]] 위키피디아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fatalities_due_to_wingsuit_flying|윙수트 비행 중 사고 목록]]. 제목은 사고 리스트인데, 내용을 보면 낙하산을 늦게 폈다든지, 어디에 충돌했다든지,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결론은 다 죽었다. 초보들이 죽은 것이 아니다. 이들 중에서는 3000여 번의 스카이다빙을 성공한 경력자, 전해 대회 우승자 등 이 방면의 실력자들이 더 많다. 실력과 무관하게 갑자기 바람 방향이 바뀌거나 새 떼를 만나는 변수들이 너무나 많고 특성상 바로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 유튜브 영상에서 보면 편안하게 바람을 타는 것 같고 일각에서는 오토바이에 비유를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체력적으로 대단히 고된 스포츠이다. 윙슈트의 비행 원리는 [[글라이더]]와 비슷한데, 비행기의 주 날개, 꼬리 날개 역할을 자신의 팔, 다리, 머리가 하게 된다. 말하자면 시속 200km로 불어닥치는 바람 속에서 날다람쥐옷을 입고 버티는 것이다. 자신의 팔, 다리, 머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방향과 고도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첫 하강 때부터 착지 시까지 안정적인 비행을 위해 칼바람을 맞아가며 자세를 버텨내야해서 대단한 체력을 요구한다. 집중력, 체력, 근력, 판단력 어느하나라도 삐끗하는 순간 최악의 사고가 일어날수 있다[* 위에서 사용된 오토바이의 비유를 사용하자면, 오토바이를 타고 포장도로도 아닌 오프로드를 시속 200km로 달리는데 방향 조절은 핸들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버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거나 [[드리프트]]를 통해서 한다고 보면 된다.]. [[비트(영화)|모터사이클을 양손을 놓고 상체를 세우고 달릴수 있을까?]] 그리고 돌풍, 비, 낙뢰, 우박 등 갑자기 일어나는 기상의 변화나 [[버드 스트라이크|새떼]] 등에 대해서는 방비할 방도가 없다. 몸이 방향타 역할을 하니 갑자기 움직이면 중심을 잃고 떨어지거나 어딘가에 처박히고, 그대로 가자니 위험에 맞닥뜨리게 된다.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 아바타 시리즈인 [[코라의 전설]] 4부에서 에어벤더들이 붉은 윙슈트를 착용하고 전투에 임한다. * 실사영화판 [[툼 레이더]] 2편에서 라라와 테리가 빌딩에서 라이스의 병사들에게 쫒기며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우연히도 윙슈트가 있었고 둘은 이걸 입고 그대로 뛰어내려 탈출한다. * [[건담 G의 레콘기스타]]에서 [[라라이야 먼데이]]의 첫 등장이 [[모빌슈트]] 탈출용 윙슈트였다. *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에서도 등장. 이미 드래곤들이 있지만, 드래곤과 떨어졌을 때를 위해 [[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히컵]]이 발명했으며 이후 3편까지 투슬리스를 탈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2번째 미션에서 등장한다. [[라울 메넨데즈|메넨데즈]]의 비밀 기지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데, 연출이 아주 멋지다. 이때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 제목이 'Flying Squirrel'([[날다람쥐]])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블랙아웃|블랙아웃 모드]]에서도 등장. 게임 초반에 낙하할 때 이용하며 게임 도중 헬기에서 내릴때도 자동으로 윙슈트가 활성화 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배틀로얄 모드에서도 나온다. * [[토리코(만화)]]에서 [[토리코(토리코)|토리코]]가 [[오존초]]를 구하러 베지터블 가든으로 올라갈 때, 추락할 때를 대비해 이 장비를 챙겨갔다. 그래서 한 번 사용하긴 했으나 도중에 나타난 드릴버드들의 공세에 걸레짝이 된다. * [[트랜스포머 3]]의 후반부 [[시카고]] 반격 부분에서 나온다. 건물이 붕괴되는 시점에 미군들이 이 수트를 입고 건물에서 뛰어 내린다. [[V-22]] 오스프리도 잔뜩 등장한다. [[CG]]가 아니라 실제로 배우들이 뛰어내렸다고 한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했지만 실제로 스턴트 배우들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활공 장면은 실사 영화 중 뛰어난 퀄리티의 3D 효과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 [[유비소프트]]의 게임 * [[파 크라이 시리즈]]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아이템. [[파 크라이 3|3편]]부터 등장하고 있다. * [[스팁]]에서 4가지 스포츠중 하나로 즐길 수 있다. 맵이 즐기기 좋게 매우 크고 아름답게 만들어놓은지라 윙슈트를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그리고 윙슈트를 즐기다 어떻게 저승 가는지(...) 알기 좋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스카이배틀]]을 하는 스카이 트레이너들의 기본 옷차림이 윙슈트이다. * [[저스트 코즈 3]] 에서 본격적으로 윙슈트를 활용한다. '''꼬리 부분이 없는데도[* 윙슈트 착용 시 다리 부분이 없다.]''' 잘만 날아가는건 덤. * [[포인트 브레이크]] 에서도 등장, 오자키의 도전중 하나로써 보디와 유타 일행이 사용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파이더맨]]의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슈트]]에도 윙슈트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사실 원작에선 별다른 기능 없이 디자인 되었다가 삭제된 기믹인데 영화화 하면서 윙슈트 기능이 있다는 식으로 다시 추가된 것이다. [[분류:익스트림 스포츠]][[분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