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쿠바의 야구 선수]][[분류:탬파베이 레이스/현역]] [include(틀:탬파베이 레이스/로스터)] ----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92c5c><bgcolor=#092c5c> '''{{{#fff 윌리 아다메스의 역대 등번호}}}''' || ||<bg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bgcolor=#092c5c> '''{{{#ffffff [[탬파베이 레이스|'''{{{#ffffff 탬파베이 레이스}}}''']] 등번호 1번}}}''' || ||<width=30%> [[팀 베컴]][br](2015~2017) || {{{+1 →}}} ||<width=30%><bgcolor=#8fbce6> '''{{{#092c5c 윌리 아다메스[br](2018~)}}}''' || {{{+1 →}}} ||<width=30%><bgcolor=#e0ffdb,#073300> [[현역#s-2]] || }}} ||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285d><:>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윌리 아다메스.jpg|width=100%]]}}} || ||<-2><bgcolor=#092c5c> '''{{{#ffffff 탬파베이 레이스 No.1}}}''' || ||<-2><bgcolor=#8fbce6> '''{{{#092c5c 윌리 라파엘 아다메스[br] (Willy Rafael Adames)}}}''' || ||<colbgcolor=#0c2c56> '''{{{#ffffff 생년월일}}}''' || [[1995년]] [[9월 2일]] ([age(1995-09-02)]세) || || '''{{{#ffffff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width=26]]]] [[도미니카 공화국]] || || '''{{{#ffffff 출신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 || '''{{{#ffffff 신체조건}}}''' || 183cm / 95kg || || '''{{{#ffffff 포지션}}}''' || [[유격수]] || || '''{{{#ffffff 투타}}}''' || [[우투우타]] || || '''{{{#ffffff 프로입단}}}''' ||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디트로이트 타이거즈|DET]]) || || '''{{{#ffffff 소속구단}}}''' || '''[[탬파베이 레이스]] (2018~)''' || [목차] == 개요 ==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포지션은 내야수이며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다. == 커리어 ==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입단했다. 2013년 도미니칸 서머리그에서 처음 프로 경기를 치룬 아다메스는 2014년 싱글A에서 뛰다가 탬파베이 - 시애틀 - 디트로이트 삼각 트레이드[*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디트로이트로 이적한 그 트레이드이다. 아다메스는 이 때 [[드류 스마일리]]와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탬파베이로 건너갔다.]를 통해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이후 1년에 한 단계씩 승격을 거치며 2017년 트리플A에 입성했으며, 그동안 유망주로서의 평가도 높아져 2017년에는 BA 선정 유망주 랭킹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 아다메스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월 22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되었다. 당시 [[브래드 밀러]]는 공수가 모두 망하며 유격수로서는 기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왔고, 주전으로 뛰던 [[아데이니 에체바리아]]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유격수 땜빵이 가능한 [[조이 웬들]]도 출산휴가를 받아 이탈하면서 아다메스가 콜업되어 곧바로 주전으로 기용되었는데, 데뷔 첫 시즌에 나이도 아직 어린 편이라 한동안 공수 모두 부침을 겪었다. 7월까지 5할대 OPS를 유지하면서 영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에체바리아가 8월 초 트레이드된 후 감을 잡기 시작한건지 맹타를 휘두르기 시작, 8월 한 달간 .318/.384/.523 5홈런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9월에도 페이스를 이어가며 꽤 향상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데뷔시즌 성적은 85경기 .278/.348/.406 10홈런 bWAR 1.4로 성공적인 첫 시즌을 치루었으며, 특히 8~9월 두 달간 .329/.406/.480 7홈런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팀이 90승을 기록하고도 몬스터 시즌을 보낸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에 밀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점. 2019년에는 개막 로스터부터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겨우내 몸을 잘 만들고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훈련을 잘 한건지 수비는 확연히 발전한 모습이 보였지만, 타격은 초반에 죽을 쑤다가 이후 6할대 후반에서 머물렀다. 그러더니 이 해에도 8월부터 페이스가 올라오며 8~9월 두 달간 .289/.353/.464 7홈런을 기록했고, 특히 8월에는 OPS .834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후반기에 좋은 타격 페이스를 보여주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52경기 .254/.317/.418 20홈런 bWAR 4.2로, 풀타임으로는 첫 시즌이지만 준수한 성적을 남겼으며 20홈런을 달성하며 한 방이 있는 모습도 잘 보여줬다. 팀도 호성적을 거두고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DS에서는 탬파베이가 이긴 2경기에서 모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휴스턴을 괴롭히는 데 성공하였다. 다만 팀은 5차전에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참고로 나중에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터진 이후,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공략당한 이 5차전 역시 또한 찜찜하다는 평이 있다. [[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문서 참조.] 아다메스 본인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294/.400/.706, ALDS 성적만 놓고 본다면 .385/.500/.923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020년에도 변치않는 주전 유격수로 시즌을 맞이했다. [[COVID-19]]의 영향으로 7월에서야 시즌이 시작했는데, 올해는 시즌이 시작하자마자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9월 전까지는 OPS 9할대를 유지하며 [[오스틴 메도우스]]가 부진하고 [[얀디 디아즈]]가 부상으로 빠진 팀의 중심타자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으나, 9월에 타격감이 죽어 OPS 9할대를 유지하는 데는 실패하였다. 정규시즌 성적은 54경기 .259/.322/.481 8홈런 bWAR 1.6으로, 풀 시즌을 소화해 지난해처럼 150경기정도 나왔다고 가정한다면 약 4.4 정도의 WAR을 기록할 수 있었다. 팀은 40승 20패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서는 타격으로는 부진하였으나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1차전에서 호수비를 2차례나 해내면서 국내의 MLB팬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하지만 9월의 타격 부진이 이어진건지 월드시리즈까지 타격에서는 제 몫을 못했고 결국 월드 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밀려 준우승했다. == 여담 == [[탬파베이 레이스]]의 클럽하우스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홈런이나 득점이 생기면 가장 먼저 덕아웃에서 나와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덕분에 현지 레이스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상당히 많다. 이런 부분에서 인기를 끌어모으는건 마찬가지로 분위기 메이커로 유명한 [[최지만]] 그 이상일 정도. 특히 돌글러브로 평가받던 이전과 달리 수비에서도 일취월장하고 타격에서도 간간이 한 방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빠르게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현재는 팬들 사이에서 가장 아낌받는 선수 중 하나다. 매년 WAR 4 가량을 기록하며 메이저 전체에서도 수준급 성적을 내고 있는 유격수로 성장했지만, 활약이나 레이스 팬덤 내 인기에 비해 전국적 인지도는 심히 부족한 편이다. 팀 자체가 비인기팀인 부분도 있고, 같은 아메리칸 리그에 [[안드렐튼 시몬스]]나 [[잰더 보가츠]]같은 스타급 유격수가 있다보니 다소 묻히는 감이 있다. 이는 국내 MLB 팬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