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1980년대))]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bgcolor=#fefefa,#2a2a08> '''{{{#000000,#e5e5e5 [[1987년|{{{#000000,#e5e5e5 1987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width=30%> [[1986년]][br] [[탑건(영화)|탑건]] ||→||<width=30%> [[1987년]][br]'''위험한 정사''' ||→||<width=30%> [[1988년]][br][[레인 맨]] || [[파일:external/ia.media-imdb.com/MV5BMTcyODA3NjcxMl5BMl5BanBnXkFtZTcwOTY1NTk3OA@@._V1_UY1200_CR84,0,630,1200_AL_.jpg|width=350]] [목차] == 개요 == [youtube(e3oF8Po4qWc)] '''제6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후보작''' 1987년 미국에서 개봉된 [[마이클 더글러스]]와 [[글렌 클로즈]]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1980년 영국의 TV 단편작으로 제작된 디버전(Diversion)이란 작품의 영화 각색판이다. 파라마운트+로 리메이크 제작 가진다.[[https://www.hollywoodreporter.com/live-feed/love-story-fatal-attraction-parallax-view-italian-job-flashdance-tv-shows-a-go-at-paramount|#]]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뉴욕의 [[맨하탄]]에서 변호사로 생활하고 있는 댄 갤러거([[마이클 더글러스]] 분)는 직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공한 [[인생의 승리자]]다. 어느 날 그는 사업관계로 출판사 편집인으로 있는 알렉산드라 "알렉스" 포레스트(글렌 클로스 분)을 만나게 되고 댄의 아내 베스(앤 아처 분)와 딸이 타지로 여행을 간 어느 주말 관계를 갖는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되고 마는데 알렉스가 집착을 하기 시작한 것. 단순히 즐기는 것으로 친 댄과 달리 알렉스는 집요하게 댄에게 집착하는데 그녀의 집으로 와달라는 요청에 와 줬다가 그냥 돌아가려하자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고, 댄은 그녀를 응급처치하고는 그녀의 집에서 나온다. 이후 예고없이 자신의 사무실에 나타나 사과의 표시로 연극 [[나비부인]]을 같이 보러가자는 그녀의 청을 정중히 거절하자 그 이후로 연거푸 그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기 시작하고,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안 댄은 그녀에게 오는 어떠한 전화도 받지 않게된다. 그러자 알렉스는 이번엔 댄의 집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태를 악화시키고 급기야 자신이 임신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지만 댄은 요동도 하지 않는다. 결국 살던 아파트를 처분하려고 내놓자 구매자로 가장해 댄의 아내까지 만나는 대담함을 보이고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을 안 댄은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이에 그녀는 [[You Oughta Know|자신은 절대로 무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섬뜩한 말까지 내뱉는다. 이사한 이후에도 알렉스의 집착은 점점 더 심해지기 시작해 폭언으로 가득한 테이프를 그의 앞으로 보내는가 하면 주차장에 까지 나타나 그의 승용차에 산을 붓는 등의 행동을 일삼는가 하면 그의 자택에 까지 은밀하게 잠입해 댄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보고 질투심에 눈이 뒤집히기까지 한다. 결국 댄은 경찰에게 알렉스를 상대로 접근금지 요청을 하지만 위협이 된다는 명백한 근거가 없는 이상 어렵다는 대답만 듣는다. 이 와중에 알렉스는 더욱 대담해져 댄의 딸이 기르던 토끼를 죽여 냄비에 [[토끼탕]]을 끓이는 '''초 막장 엽기행각'''까지 저지르고 만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는 [[얀데레]]를 뜻하는 단어로 bunny boiler가 쓰인다. 또한, '토끼를 죽인다' 는 표현은 '아이를 가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댄은 아내인 베스에게 이실직고(?)하고 이에 화가 난 베스는 댄에게 나가라고 한다. 이미 알렉스에게 아내인 베스도 다 알고있다고 말한 뒤 이어 베스가 더 이상 집작할 경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이에 알렉스는 이젠 아예 그들의 딸인 앨렌에게 마수를 뻗어 하교길의 엘렌을 픽업해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고 아이스크림까지 대접하는 등의 막가파 행동을 저지른다. 한편 딸이 행방불명이 된 것에 패닉 상황이 된 베스는 미친듯이 차를 몰다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퇴원하자 댄을 용서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결국 이 막장행각에 뚜껑이 열릴대로 열린 댄은 알렉스의 아파트로 돌진, 알렉스에게 [[폭력|무력행사]]를 시전하고 경찰이 도착하자 그녀를 체포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베스는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상황에서 알렉스가 난입해 베스에게 느끼는 증오심을 내뱉은 후 그녀를 칼로 시해하려는 상황에서 아내의 비명을 듣고 올라온 댄과 육탄전을 벌이지만 최후에는 베스가 쏜 총에 알렉스가 맞아 절명하는 것으로 악몽의 긴 시간이 마무리된다. == 여담 == * 이 영화는 아이러니하게도 불륜의 위험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된 영화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컸다. *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이 영화가 가져다 준 임팩트가 컸다. 글렌 클로스가 2008년에 했던 언급에서 '''"아직도 남성분들이 저에게 와서 "와, 진짜 존나게 무서워서 쫄았다구요!"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제 결혼생활을 구해주셨어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라고 했다고. * 미국 내에서 8주동안 흥행 성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내에서만 총 1억5천6백6십만불를 벌어들여 '[[세 남자와 아기]][*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쭉 주인공인 마호니 역을 맡았던 스티브 구텐버그가 세 남자와 아기에 출연하기 위해 5편 마이애미 비치 편의 캐스팅을 거절했다. 같은 주연이라 하더라도 단독 주연이던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와는 달리 여기서는 [[톰 셀렉]], [[테드 댄슨]]과 셋이 공동 주연을 했다. 비중은 줄어든 셈.]'에 뒤이어 두번째로 최다흥행수익 작품이 되었다. 해외성적도 나쁘지 않아서 이 영화의 대박행진을 계기로 여러종류의 사이코 스릴러 영화들이 제작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원래 결말은 글렌 클로스가 맡은 알렉스가 오페라 '[[나비부인]]'의 곡을 들으면서 댄의 지문이 묻은 칼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 결국 댄이 알렉스 살인죄로 누명을 쓰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흠좀무!!!''' 그러나 일반인 대상 시사회에서 이 결말이 별로라는 반응이 나오고, 알렉스가 죽어서 처단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지금의 결말로 재촬영되었다. 참고로 글렌 클로스는 원래 결말을 좋아하고 바뀐 결말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 종종 다른 영화에서도 언급이 된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톰 행크스가 낯선 여자하고 사귀는 게 무섭다면서 이 영화가 언급되며,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르네 즐위거가 맡은 여주인공이 이렇게 혼자 늙다가는 <위험한 정사>의 글렌 클로즈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하는 장면도 나온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Alex+Forrest+-+Fatal+attraction.jpg]] * 알렉스 포레스트는 미국 영화 연구소가 선정한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당 캐릭터 7위'에 선정되었다.[* 글렌 클로즈는 훗날 [[101마리 달마시안]]의 [[크루엘라 드 빌]]로도 같은 리스트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악녀연기 지존~~]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_PQrOSzMZ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글렌 클로즈는 1989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에 알렉스 포레스트 캐릭터를 가지고 출연하기도 했다. * 이 영화는 한국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첫째, 헐리우드 영화 직배가 법적으로 허용된 이후 최초로 들어온[* 1988년 최초로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그 다음해부터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콜롬비아 픽처스]] 등이 연이어 한국시장으로 들어온다.] 거대 배급사 [[UIP]][* 미국 4개 거대 영화사인 [[MGM/UA|MGM, UA]], [[유니버설 픽처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작품을 세계영화시장에 수출하던 다국적 영화 배급회사]가 한국에 직배한 첫번째 영화였다. 이후 UIP는 [[레인맨]], [[트윈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등을 배급하면서 한국 영화계와 일대전쟁을 치른다. 두번째는 이 와중에 등장했는데, [[고영남]] 감독의 '위험한 향기'가 겁도 없이 이 영화를 표절했다는 것이다. * 마이클 더글러스는 이 작품에서 여난에 시달리는 남성의 이미지가 굳어졌는지, 이후에도 [[장미의 전쟁]][* 파국에 이른 결혼생활을 정리하려는 아내([[캐슬린 터너]])가 어떻게든 결혼을 유지하려는 남편(더글러스)과 그야말로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 결국 부부 둘 다 죽는다.], [[원초적 본능]][* 살인 용의자인 매력적인 사이코패스 여성(샤론 스톤)과 부적절한 관계가 된 형사(더글러스)의 이야기다.], 폭로[* 한때 애인이었던 여성(데미 무어)과 다시 불장난을 할 뻔한 유부남(더글러스)이 그녀를 거부하자 여성이 남성에게 성추행의 누명을 씌워 집요하게 괴롭힌다는 이야기다.] 등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강한 여성 캐릭터와 대립하는 남자 주인공을 종종 연기했다. == 정신학적 분석 == 글렌 클로스가 연기한 알렉스 포레스트란 캐릭터는 정신과 의사들과 영화 전문가들에 의해 많은 토론이 이뤄졌는데 영화에서 알렉스가 보이는 행동을 기준으로 본 결과 [[경계선 성격장애]]를 이용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충동성, 정서불안, 버림받음을 피하기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 잦은 광분, 그리고 자해,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이상화에서 철저한 자기비하로 변하는 등의 행동들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보여진다는 것. [[분류:미국 공포 영화]][[분류:스릴러 영화]][[분류:1987년 영화]][[분류:파라마운트 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