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otato Wedges.jpg]] 위 사진은 시즈닝을 묻혀 튀긴 형태. 미국 : Potato wedges. 영국 : Potato chips [목차] == 개요 == [[프렌치 프라이]]의 한 종류. 반달형 삼각기둥 모양으로 썰어낸 형태를 취한 [[감자]]를 튀기거나 구워 낸 요리로 이쪽은 프렌치 프라이와는 달리 통감자를 조각조각 잘라서 튀기거나 굽는다. 한국과 미국에서는 [[웨지]][* 참고로 요 웨지(Wedge)라는 단어는 '''[[빗면]]'''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봐도 기울어져 있다.] 감자라고 많이 부른다. 영국에서는 포테이토 칩이라고 하면 [[감자칩]]이 아니라 이것이 나오며(소금과 식초를 쳐서), 피시앤 칩스나 펍에서의 기본 안주, 레스토랑의 사이드 메뉴 등으로 매우 흔하게 나오는 일상식에 해당한다. 프렌치 프라이와는 달리 두툼하고 텁텁한 식감 그리고 감자 부위가 두꺼워서 좀 더 맹탕처럼 느껴지고 껍질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틱형 감자튀김과 비교해 뭐하나 좋은 점이 없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나, 반대로 두툼함과 식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술안주로는 [[프렌치 프라이]] 보다 평이 좋다고 한다. 평가가 갈리지만 프렌치 프라이와는 달리 이건 식어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프렌치프라이보다 건강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오븐에 굽는 스타일에 집에서 만들 때 일이고 튀김형태라든가 밖에서 사 먹으면 웨지 포테이토도 이것저것 살찌는 재료가 추가되어서 [[트랜스 지방]]이 엄청나다. 국내에서는 햄버거 체인점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버거킹]]에서는 치즈를 얹은 웨지 포테이토를 베이컨치즈웨지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고, [[롯데리아]]에서는 트위스트감자라고 해서 [[회오리 감자]]와 웨지 포테이토를 반반씩 섞은 것 같은 사이드 메뉴를 팔고 있다. [[KFC]]에서는 한때 딜리버리로 주문하면 포테이토 대신 웨지감자를 줬으나 몇 년 전부터 사라졌다. [[맥도날드]]는 세트메뉴에 끼워 팔고 있다. [[서브웨이]]에서도 웨지감자를 판매하고 있다. 보통 세트로 시키면 샌드위치와 음료수가격과 더불어 추가하는 것이 보통이다. 가격은 2400원. 그런데 양이 좀 적은 편이다. 종종 '''왜지 감자'''라고 쓰여 드립의 소재가 되고는 한다(...) ---왜지--- == 조리법 ==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해당 레시피는 오븐에 굽는 형태의 레시피다. ||1. [[감자]]를 물에 잘 씻어서 반달모양(=웨지)으로 썬다. 껍질은 상태가 지저분하지 않는 이상 보통 깎지 않고 남긴다. 2. 썰어낸 감자를 삶는다. 삶기전에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주면 [[녹말|전분]]이 빠져서 식감이 더 좋아진다. 완전히 푹 삶는게 아니고 많이 설익었다 싶은 정도로, 삶기와 데치기의 중간정도만 끓인다. 3. 삶아낸 감자에 유지류([[버터]]나 [[올리브유]]등의 [[식용유]])를 조금 넣고 향신료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보통 사용하는 향신료는 [[후추]], [[마늘]], [[파슬리]], [[로즈마리]], [[타임(향신료)|타임]] 등이며 일일히 향신료를 챙기기 귀찮으면 허브솔트로 간을 해준다. 일반 한국 가정집에서 구하기 쉬운 조합은 후추와 소금, 마늘이며 해당 조합이라면 피자시켜먹고 남는 파마산 [[치즈]] 가루같은 걸 이 때 같이 섞어줘도 좋다. 4. 밑간을 한 감자를 200도에 미리 예열해 둔 오븐에 넣고 20분 정도 구워주면 끝.|| 다 구운 감자 위에 [[가공치즈|체다 치즈]]를 길게 잘라서 얹어주거나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서 함께 구워주면 훌륭한 술안주가 된다. 국산 [[감자]]로도 만들수는 있지만 식감이 그리 완벽하진 않으며 [[프렌치 프라이]]용 감자를 써야 낫다.[* 주로 미국산 러셋 감자를 많이 쓴다. [[서브웨이]]같은 곳에서는 미국산 감자를 사용한다.] 오븐이 없어도 집에서 팬과 버터만으로도 충분히 빠르고 [[https://www.youtube.com/watch?v=WwUd9wcNMzs|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분류:감자 요리]][[분류:패스트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