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RTS]][[분류:2001년 게임]] World War III: Black Gold [[폴란드]]에 소재한 리얼리티 펌프에서 개발한 [[RTS]] 게임. [[미국]], [[러시아]], [[이라크]]가 선택 가능 진영으로 등장한다. [[Earth 2150]]의 엔진으로 만들어져 그래픽과 시스템이 유사한 편이다. 전작([[Earth 2150]])의 유닛 제작 시스템이 굉장히 간소화되었고 싱글플레이어 캠페인에서 본진 맵이 나오는 것도 [[러시아]]로 한정이 되었다. 건설이나 자원 채집 방식이 [[Earth 2150]]의 LC와 유사하다. 건설은 시야가 보이는 아무 곳에나 헬리콥터로 공수하는 방식이다. 다만 우주에서 우주선이 튀어나와 떨구는 것이 아니고 맵 밖에서 헬리콥터가 나와서 재료를 떨군다. 헬리콥터가 격추될 수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설정할 수 있는 헬리콥터 투입 방향을 때에 따라 적절히 설정해놓아야 한다. 자원은 석유인데 전작같이 커다란 건물이 한 칸짜리 시추시설로 대체되었다. 현지 출시 시기가 마침 2001년 10월로서 국내 유통사는 뭔가 [[9.11 테러]] 특수(?)를 노리고 싶어서 창작 전쟁 시나리오를 응모받는 등 이벤트를 벌였으나 게임 자체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해서 잊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