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righ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40px-Accuracy_of_Navigation_Systems.svg.png|width=300]] || || 각종 유도 시스템의 CEP[* 현대의 시스템일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1 圓形公算誤差, Circular Error Probability(CEP)}}} 원거리에서 적을 타격하는 [[미사일]]과 [[폭탄]]의 [[명중률]]을 나타내는 척도. == 상세 == [[탄도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 유도 폭탄([[JDAM]] 등), 장사정 [[곡사포]] 등 아무래도 정확도가 중요하지만 오차 범위가 클 수 밖에 없는 무기체계의 정확도를 쉽게 표현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공산화돼서 생산된 동일한 규격의 무기를 동일한 표적을 조준하여 사용하더라도 아주 극미한 생산상의 [[오차]], 순간적으로 바뀌는 [[기상]]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동일한 위치에 정확하게 명중하지 않는다. CEP 값은 미사일 같은 것이 표적에 명중할 때, 그 중의 반수가 명중하는 원의 반경을 가리킨다. 즉 10발 공격했을 때 5발이 들어가는 원을 그렸을 때 그 반경이 5m이라고 하면 CEP는 5m라고 한다. 당연하게도 일반적으로 사거리가 길면 길수록 CEP값은 매우 커진다. [[다트]]를 던져도 거리가 멀어지면 정확도가 확 떨어지고, [[활]]이나 [[총기]]에서 발사한 투사체도 거리에 따라 정확도가 감소하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외적인 경우는 최종 단계에서 별도의 목표 획득 과정을 거쳐 통해 유도되는 경우인데, 당연히 중간과정의 오차가 최종단계의 목표획득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라면 그 오차의 범위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특징 때문에 이러한 별도의 최종 유도 시스템을 탑재한 미사일의 원형 공산 오차는 잘 따지지 않는다. 다만 지상 공격용의 경우 최종 단계 유도 방식 그 자체에 의한 오차로 인한 공산오차는 표기한다. 다만 사거리에 의한 오차 증가가 무의미해 질 뿐이다. 그 외에도 [[GPS]]의 경우 기지국이나 발사지점을 기준으로 한 위치확인이 아닌 위성의 궤도정보와 발신시간을 통한 위치 정보시스템이라 전 지구적으로 거의 동일한 오차수준을 유지한다. 때문에 GPS로 오차를 보정하는 경우 역시 사거리에 의한 오차 증가의 의미가 상당히 퇴색된다. 점표적[* 전차, 비행기, 건물 등 하나의 개체인 표적. 지역표적과 대비되는 표적이다.]을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에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전차를 격파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전차 미사일]] 같은 무기는 오차 범위가 몇 m만 되어도 심각한 문제인데다[* 가령 전차의 측면에 조준하고 쏘는 경우 10m, 정면에 대고 쏘는 경우 3m만 벗어나도 빗나간다.] 사용 상황[* 표적이 교란장치를 사용하는 등]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점표적을 대상으로는 미사일이 정확하게 표적에 명중하지 않으면 사용하는 의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미사일들은 정밀한 유도체계를 탑재하는 것이 보통이다. 비슷한 개념으로 총기에서 사용하는 명중률 단위인 [[MOA]]가 있다. == 관련 문서 == * [[군사 관련 정보]] [[분류:군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