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용군단)]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Proto-drakes.png|align=center]] Proto-dragon(원시용) / Proto-drake(원시비룡).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종족|생물종]]이다. 와우에 등장하는 모든 [[용군단]]의 조상으로, [[용의 위상]]들 역시 티탄으로부터 권능을 수여받기 전에는 원시용이었다. == 특징 == [[노스렌드]]에서만 발견되는 용족으로, [[티렉스]] 마냥 앞발이 덜 발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확실히 용의 원시적인 모습이라는 느낌이 잘 살아 있다. 덩치도 일반적인 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묵직하지만 성체인 용에 비해선 작은 편이다. 다만 일반적인 용족과는 달리 말은 할 수 없다. 이들도 현재의 용군단처럼 붉은 원시비룡, 푸른 원시비룡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용 이외에도 신체 형태가 [[운고로 분화구]]에 거주하는 데빌사우루스와 상당히 닮았기 때문에 이들의 선조이기도 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https://kr.battle.net/forums/ko/wow/topic/758525853|크리에이티브 개발팀에 물어보세요 #2]] 코너에서 밝혀지길,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원시용과 용들이 바위 비룡, 폭풍 비룡 등의 정령 비룡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게임 상에서는 역으로 [[알리스라|용족]]이 [[라그나로스|정령 군주]]의 권능으로 [[알리스라조르|불꽃매]]로 변하기도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연대기 1권]](40p.)에서 이들의 기원이 밝혀지길, [[티탄 수호자|수호자]]들이 정령 세계를 봉인했을 때 추방을 면한 정령들이 영혼의 분노가 수그러들면서 피와 살을 지니게 된 생명체가 되었는데 그들 중 한 부류라고 한다. [[리처드 나크]]의 소설 《위상들의 새벽》의 묘사로는, 원시용은 원래 지능이 없는 평범한 야수에 지나지 않았지만 몇몇이 어떤 요인에 의해 지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중엔 다섯 용군단의 수장인 위상들도 있었다. 또한 지금의 용군단이 다섯 가지 피부색을 가진 것과 달리 고대의 원시용은 하늘색, 청록색, 주황색, 갈색, 회흑색, 은색, 보라색, 금색 등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살가죽과 뼈만 남긴 비쩍 마른 언데드 원시용도 등장하는데, 이 언데드 용들은 [[갈라크론드]]에 의해 잡아먹힌 후 토해낸 희생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졌다. [[브리쿨]]들의 대부분은 이 원시비룡을 탈것이나 전투병기로 사용한다. 사는 곳에 따라 사용하는 원시비룡도 다른 듯한데, 붉은 원시비룡은 냉대 지역([[울부짖는 협만]], [[숄라자르 분지]], [[북풍의 땅]])에서 사는 브리쿨들이, 파란 원시비룡은 한대 지방([[폭풍우 봉우리]], [[얼음왕관]])에 사는 브리쿨들이 주로 이용한다. [[용의 안식처]]에 있는 뼈 중 몇몇은 고대 시대에 죽은 원시용들의 뼈라고 하며, 그중 최대 크기의 유해는 용들의 아버지 [[갈라크론드]]의 뼈이다.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스컬지]]는 갈라크론드의 뼈만 남은 유해를 언데드로 일으키려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저지당한다. [[호드(워크래프트 시리즈)|호드]]에 합류한 [[용아귀 부족]] 역시 더이상 지성이 있는 용군단을 구속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원시비룡들을 이용한다. 이는 [[오그리마 공성전]]과 [[검은바위 첨탑 상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의 [[아즈스나]] 스토리 중에선 [[데스윙]]으로 인해 티탄의 힘을 전부 소진한 [[용군단]]이 번식을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퀘스트가 있다. 이에 따라 [[대격변]] 이후로는 원시비룡, [[아웃랜드]]의 [[황천의 용군단]], [[스톰하임]]의 폭풍용, 군단 퀘스트에서 적대 포지션으로 등장한 [[황혼의 용군단]]과 검은용군단의 부화하지 못한 알들 정도만 번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름난 원시비룡으로는 [[갈라크론드]]와 [[갈라크라스]], [[알렉스트라자]]와 [[이세라(워크래프트 시리즈)|이세라]]의 한배 형제였던 드렐라드, [[로켄]]에 의해 [[칼날비늘]]로 마개조당한 [[베라누스]], [[숄라자르 분지]]에서 [[헤멧 네싱워리]]의 희생양이 된 여왕 슬리비나,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 등이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게임 상]]의 구현 == 원시비룡은 주로 몹이나 [[희귀 탈것]]으로 등장한다. 네임드에게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것을 얻거나, 업적 보상으로 받는 등으로 일부 원시비룡을 탈것으로 쓸 수 있다. 역동적이고 일부 원시비룡 계열은 꽤 희소성도 있긴 하지만, 비행할 때 눈에 보이는 모션보다 착지 판정이 훨씬 아래에 있기 때문에 약간 낮게 날면 땅에 착륙해서 달린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원시비룡을 골격으로 한 불꽃매나 테러윙 등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다. 용아귀 부족장 [[잴라]]가 타는 [[갈라크론드]]의 직계자손 [[갈라크라스]]는 [[오그리마 공성전]]의 5번째 우두머리로 등장하며, [[https://ko.wowhead.com/achievement=8454|영예의 오그리마 공격대원]] 업적 보상 [[https://ko.wowhead.com/item=104208|탈것]]으로 구현돼 있다. 불꽃매의 게임 내 외형은 원시비룡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것이다. == 기타 == [[하스스톤]]에서 [[용의 강림]] 확장팩에 등장했다. 사냥꾼 직업이 원시비룡 하수인들을 받았다. [[분류:용족(워크래프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