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걸그룹 라붐의 팬덤, rd1=라떼(라붐), other2=애니메이션 '힐링굿♡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rd2=라떼(힐링굿♡ 프리큐어))] [include(틀:커피 관련 문서)] [목차] == 개요 == 밀크커피라고도 하는, [[우유]]가 섞인 [[커피]]다. "[[커피우유]]와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뭐가 다르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커피우유는 우유가 주를 이루고 커피가 토핑이라면, 이건 반대로 커피가 주를 이루고 우유가 토핑인 개념이다. 우유를 넣은 커피와 커피를 넣은 우유는 다르다. 대표적인 [[베리에이션 커피]]로서 전세계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형식이며 베리에이션에 따라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다. 이 때 커피에 주로 들어가는 우유는 [[스팀 밀크]]라고 가공된 우유가 따로 있다. 대체로 우유를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하여 거품을 낸 것을 스팀 밀크라 하고, 이 중 윗부분을 <폼 밀크>, 아랫부분을 <핫 밀크>라 한다. == 종류 == [[파일:크림 농도별 커피.jpg|align=center]] [[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포함)기준 크림 농도순으로 커피우유들을 비교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표에서 '도피오'는 [[에스프레소]] 더블이고, '[[카페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탄 거라 본 문서에서 다루는 커피우유가 아니다.] 사실 성분만 따지면 이름만 다른 같은 커피우유라고 볼 수 있으나, 한국 카페들은 크림과 우유커품의 양에 따라 구분하는 편이다. * [[마키아토|카페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거품만 살짝 올린 커피. 다만 라테 마키아토와의 확실한 구분을 위해 국내 카페에선 카페 마키아토라는 명칭은 잘 쓰지 않는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로 불러 더 확실하게 구분하는 편이다. * [[에스프레소 콘 빤나]]: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레시피. * [[카페 아인슈패너]]: [[카페 아메리카노]]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오스트리아식 커피. * [[마키아토|라테 마키아토]]/[[카페라테]]/[[카푸치노]]/[[카페 콘 레체]]/[[플랫 화이트]]: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탄 커피로 각각 이탈리아/미국[* 명칭은 이탈리아어지만, 오스트리아의 카푸치노가 미국에 넘어가면서 이름이 바뀐 것이다.]/오스트리아/스페인/오스트레일리아식 명칭이다. 일반적인 한국 카페의 분류 방식에 따르면, 마키아토는 우유에 에소프래소를 넣은 것이고 카페라테/카푸치노는 에소프레소에 우유를 넣은것이다. 마키아토가 카페라테/카푸치노보다 크림과 우유를 적게 넣고 카푸치노는 위에 거품을 얹은 커피다. 하지만 위 사진과 다르게 비율을 칼같이 지켜가며 만드는 것도 아니고, 만드는 사람이 눈대중으로 비율을 맞추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카페마다 공식적인 비율이 다르다. 따라서 전부 다 그게 그거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애초에 국가마다 그냥 커피우유에 대한 명칭이 다른 것을 스타벅스 카페에서 구분한 것이다. 플랫 화이트의 경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온 리스트레토를 사용하는 카페라테의 변형. * [[코르타도]]: 에스프레소 2샷에 우유를 적게 넣어서 만든 스페인 전통의 진한 커피.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보다 커피의 배합이 더 진하게 들어간 경우이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 중에서 커피의 배합이 제일 진한 독한 커피라고 보면 된다. [[블루보틀]]의 [[지브롤터(블루보틀)|지브롤터]]도 코르타도이다. * 럼 샷 코르타도: 코르타도에 럼주를 도수 1%에 맞춰서 넣은 카페 키라히요 * [[캐러멜 마키아토]]: 말 그대로 마키아토에 카라멜 시럽을 뿌린 경우. * [[카페 모카]]: [[카페라떼]]에 초콜릿 시럽을 넣은 경우. * [[돌체 라떼]]: [[카페라떼]]에 연유 시럽을 넣은 경우. * 화이트 카페 모카: 말 그대로 카페모카에서 밀크초콜릿을 화이트 초콜릿으로 바꾼 것. * [[바닐라라테]]: 카페라테에 바닐라 시럽 내지는 파우더를 섞은 것. * [[카페오레]]: 옛날에는 드립커피를 썼으나 에스프레소 머신이 보급된 1940년대부터 유럽에서는 이미 업장에서 에스프레소를 써오고 있으며 카푸치노/카페라테/마키아토와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도 드립 커피로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는 가게가 아니라면 카페라테와 비슷한 맛이다. 유럽에서도 유리잔이 아닌 흰 도자기잔에 담아주는 프랑스 스타일 서빙을 뜻할 뿐 맛은 같다. 국내 프렌차이즈에서 파는 카페오레는 그저 이름만 다른 마키아토/카페라테/카푸치노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드립 커피로 만들었다면 아무리 진하게 추출해도 한계가 있는 핸드 드립의 특성상 에스프레소 베이스 대비 연한 맛이 난다. * [[깔루아 밀크]] 분명 우유를 넣은 커피에 속하기는 한다. 다만 커피를 물이 아닌 '''[[술]]'''로 추출한 걸 쓴다. * [[화이트 러시안]] 위의 깔루아 밀크의 강화판. '''[[보드카]]'''가 들어간다. * [[방탄커피]] 버터를 넣은 블랙 커피. *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더블 샷]] [[스타벅스]]에서 만드는 자사 특유의 배리에이션 커피. *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은 레시피. * [[달고나 커피]] 원래 이름은 인디언 카푸치노. 커피와 설탕을 머랭쳐서 크림을 만들고 차가운 우유 위에 얹는 아이스 커피 메뉴다. == 커피가 들어있지 않은 '라떼' 음료 == '라떼'라는 이름이 '[[카페라테|카페라떼]]'의 축약이기 때문에 음료 이름에 '라떼'가 붙어 있으면 대부분 커피(에스프레소)가 포함된 음료이다. 그런데, 개중에는 라떼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커피가 포함되지 않은 것도 있다. 엄밀히 말하면 latte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라는 뜻이다. 즉, 커피가 안 들어가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의미상으로는 틀린 게 아니다]]. * 녹차라떼(그린티라떼) - 녹차에 우유를 섞은 음료이다. 대부분의 녹차라떼에는 커피가 안들어 간다. 그런데, 여기에 에스프레소 샷를 타서 마시는 것도 하나의 독특한 메뉴이기에 '에스프레소 그린티 라떼'같은 메뉴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 홍차라떼(블랙티라떼) - 녹차와 비슷하게 홍차에 우유를 탄 메뉴도 있다. 그런데, 이게 [[밀크티]]이다. 이 또한 에스프레소 샷을 타서 마시는 메뉴가 존재한다. * [[토피 넛 라떼]] - 스타벅스에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지만, 이디야에는 안들어간다. 원하면 샷을 따로 주문해서 타서 마시면 된다. == 여담 == * 우유가 첨가된 커피는 순수한 커피에 비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커피에 첨가된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보통 유제품 섭취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우유가 이 효과를 상쇄시켜 준다는 논리이다. [[유사과학|자세히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 의외로 남유럽보다는 서북유럽에서 더 보편적인 커피 문화이기도 하다. 영국에서 [[밀크티]]가 발달한 이유와 일맥상통하는데, 쌀쌀하고 일조량이 적은 기후적 요인과 함께 육류 위주로 짜게 먹는 문화가 있다 보니 후식을 먹을때도 우유나 생크림을 탄 커피를 자주 먹는다. 한국에서도 꽤 인기있는 커피인데, 맵고 짠 한식을 먹은 뒤 디저트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자판기 커피]]', 즉 [[프림]]을 넣은 [[인스턴트 커피]]가 인기있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분류: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