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u-jewel.com/509_1372_444.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W8w83ZUAAAaGNE.png]] [목차] == 소개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theman|보러가기.]] ~~그림이 시끄러운 [[웹툰]].~~ ~~스크롤 내리기만 해도 자동 음성지원.~~ ~~정주행 하다보면 귀가 아프다.~~ > 잘나가던 스튜어디스 홍나리. 그녀는 30살에 연인의 바람을 알고 충격으로 이별을 통보하게 된다. 동거하던 집에서도 나와 갈곳 없는 신세가 된 그녀는 결국 고향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미 생판 낯선 남자가 살고 있다! 게다가 그는 죽은 엄마와의 혼인신고서를 내밀며 자기가 새아빠임을 주장하는데.... 2살 연하인 아빠라니. 이게 무슨 난데없는 소리야?!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요일에 정식으로 연재되고 있는 웹툰으로 작가는 '[[호구의 사랑]]',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 등을 연재했던 유현숙. 2015년 3월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주인공 홍나리는 빼어난 미모를 가진 [[스튜어디스]]다. 그런데 어느날 고향집을 방문하자 왠 정체불명의 새파랗게 젊은 녀석이 어머니가 운영하던 만두집을 운영하는데 설상가상으로 허리디스크를 앓으면서 스튜어디스를 휴직하고 결국 이 정체불명의 남자와 얼척 집나간 동거를 하게 되었다. 특징이라면 개성강한 캐릭터들 사이 갈등을 최대한 시끌벅적하게 풀어낸다는 것. 두세 화 걸러 한 회마다 '만화가 시끄럽다'(...)는 내용이 배댓으로 달린다. 그만큼 전개는 밋밋하지 않다는 게 장점. 그림체가 [[짱구는 못말려]]와 매우 많이 닮아있으며 유현숙의 연출력이 꽤 뛰어나서 전혀 다른 장소에서 전혀 다른 등장인물간의 대화인데도 묘하게 대사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끔씩 연출해 놓았다. 이 웹툰을 소재로 해서 [[KBS 2TV]]에서 [[우리 집에 사는 남자(드라마)|드라마화]]하였다. == 등장 인물 == * 홍나리 - 나이 30살. 직업은 스튜어디스. 빼어난 미모로 촉망받는 스튜어디스이다. 3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단 둘이서 시골에서 만두가게를 운영하면서 살고 있다가 자라면서 치열한 경쟁율을 뚫고 스튜어디스가 되었다. 어느날 우연히 고향집을 방문하자 그 곳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젊은 남자를 만나면서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 * 고난길 - '''나이 28살.''' 중요하니까 기억해두기 바란다. '''나이는 28살이다.''' 홍나리의 고향집에서 홍나리의 어머니와 같이 만두가게를 운영하다가 홍나리의 어머니가 죽은 이후 그 만두가게를 혼자 운영하고 있다. 전술한 중요하니까 기억해둬야 하는 대목을 해명하자면 이 녀석의 진짜 정체이다. '''법적으로 홍나리의 아버지'''이다. '''자기보다 2살이나 연상인 딸내미'''를 돌보느라 애쓰지만 홍나리는 그런 새아버지를 인정할 수 없다며 고난길과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이다. 사실 홍나리의 어머니를 도와서 같이 만두 가게를 운영하다가 홍나리의 어머니가 임종하기 불과 며칠 전 모종의 이유로 이 남자와 혼인신고를 하고 세상을 떠났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세상에 어느 누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아버지'''를 인정하겠는가. 이 때문에 홍나리가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만든 장본인이다. 하지만 심성 자체는 선량하고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31화에서 그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데 과거에 [[조직폭력배|폭력조직 에이스]]를 했었다. 과거 조직원들이 고난길의 가게로 찾아오면서 드러난 사실. * 조동진 - 홍나리와 한때 사귀었던 남자. 바람피우는 장면이 적발되어 관계가 청산되었다. 골프장이나 리조트 등 일반인이 쉽게 가기 어려운 곳 위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높으신 분]]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는 직업에 종사하는 듯하다.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성격 탓에 착한남자로 보기 쉽다. 실제로도 어느정도는 남의 고통을 보고 못 넘어가는 성격인듯 하다. 한마디로 오지랖이 아주 넓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고도 자기합리화를 상습적으로 하는 위선자. * 권덕봉 - 연보라색 곱슬머리에 눈이 반짝반짝한 청년. 나설 때마다 주변을 꽃배경으로 만든다. 느끼한 말투에 나르시시즘~~자뻑~~ 기질이 있고 수다쟁이지만 매너가 좋다. 고급 스포츠카를 몰고다니고 시골에 근사한 별장을 둔 걸 보니 돈이 많은 듯하다. 일종의 사업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홍가네 만두집에 직원들을 이끌고 단체회식을 온 적 있는데 식당을 꽉 채웠다(!). 직원 대여섯명으로 하는 소규모 회사도 아니고 새파랗게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것치고는 사업이 잘 돌아가는 듯하다. * 권덕순 - 권덕봉의 여동생. 고난길을 짝사랑하고 있다. 이를 홍나리는 엄청나게 어이없어한다. 사실 학예회를 하던 도중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고난길을 짝사랑하게 되었으며 고난길을 "프린스"라 부른다. * 안영숙 - 홍나리의 죽마고우. 결혼을 일찍해서 슬하에 딸이 있다. 육아를 거의 도와주지 않는 남편과 집안대소사때마다 부르는 시가(媤家) 탓에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중. 그래도 오밤중에 아이를 업고서라도 친구를 찾아 나오는 걸 보면 의리는 막강하다. * 독미주 - 여리고 유약한 성격인 후배 [[스튜어디스]]. 나리가 평소 선배로서 잘 챙겨줬고 그런 나리를 존경하는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선배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중이었다. 남의 것을 줏대없이 따라하는 기질이 있는 듯하다. 립스틱을 고를 때도 빨간색을 마음에 들어 했다가 옆 손님이 하는 얘기를 엿듣고 바로 분홍색으로 바꿔버린다. 때문에 베댓 중에서도 바람을 핀 이유도 그냥 남의 남자가 좋아보여 꼬신게 아니냐는 댓글이 있었다. 그리고 이 예측이 들어맞았는지 홍나리가 동진에게 완전히 마음을 정리하자 자신도 동진을 차버린다. 위의 구남친도 그렇고, 작가가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또라이인 인간군상 실감나게 묘사하는데 아주 탁월한 재주가 있는듯. * 홍나리의 엄마 - 작품 시작 시점에서 이미 몇 년 전 사망했다. 시골에서 텃밭 키우는 걸 좋아했으며 홍가네라는 만두집을 운영중이었다. 젊었을 때는 여배우급 미모였으며 우월한 외모 유전자를 딸에게 물려주었다. 천진하고 다정한 성격. == 관련 항목 == * [[다음 웹툰]] * [[웹툰 관련 정보]] * [[우리 집에 사는 남자(드라마)]] [[분류:다음 웹툰]][[분류:2015년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