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曇婆羅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8552225316_83a8bcdf60_b.jpg|width=300]] [목차] == 소개 == 우담발화(優曇鉢華), 혹은 우담화(優曇華)라고도 한다. 특정한 대나무나 영력이 강한 곳에서 피어난다고 하는 전설의 꽃. [[불교]]에서 일컫는 신성한 꽃이라고 한다. TV에서 툭하면 불상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며 나오는 게 이것이다. == 진실 == 사실 우담바라는 유니콘, 용처럼 불교 세계관의 환상에서만 존재하는 꽃이며, 실제로 '우담바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풀잠자리목|풀잠자리]]의 알이다. [[한국]]에서 발견된 사례는 전부 [[풀잠자리목]] [[알]]이다. [[http://news.donga.com/3/all/20001025/7599539/1|1]][[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311553231001|2]] 풀잠자리의 알은 드물게 유리 창 같은 엉뚱한 곳에서 보이는 일이 있어 기묘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 [[파일:external/www.wildlifeden.com/Cluster-Fig.jpg|width=400]] || [[파일:external/www.examiner.com/file.jpg|width=200]] || [[뽕나무]]과 [[무화과]]속의 식물인 우담화(''Ficus racemosa'')가 원래 우담바라[* [[산스크리트어]] उडुम्बर(udumbara).]로 불린다. 실존하는 식물이며 식용 가능하다. 꽃이 보이지 않는 무화과의 특성상 이 우담바라의 꽃이 전설의 꽃으로 여겨졌던 것. == 각종 매체의 우담화 == 전설로 내려오는 식물이라 알려져있어 알게 모르게 매체에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탓에 이름만 쓰일 뿐 식물 자체가 등장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 [[동방 프로젝트]]의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에서 우동게인이 우담바라를 뜻한다. [[소녀전선]]의 [[연쇄분열]] 이벤트에서는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우담화는 [[90wish]]연구팀이 붕괴 복사를 제거하는 연구 과정에서 개발된 실패작인데, 붕괴 입자를 흡수할 수는 있지만 꽃이 필 때 대량의 붕괴복사를 퍼트렸기에 실패작으로 치부했다, 그러나 [[패러데우스]]의 지도자 월리엄만은 이를 흥미롭게 여기고 연구를 지속했는데, 그 결과로 탈린 시에 대량의 우담화를 심어 인간이 거주 가능할 정도로 일시적으로나마 붕괴 복사 농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거기에 난민들을 끌어들인 다음, 우담화가 필 때 대량으로 피폭시켜 몰살시키는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연쇄분열 이벤트 도중에 드러난다, 해당 랭킹전의 이름이 '[[종언의 꽃밭]]'인데 여기서 말하는 꽃이 바로 우담화다. 이후 거울단계 이벤트에서도 등장하는데, 독일에서 대량으로 재배된 뒤 소련의 빈민가에 투하되어 수많은 피폭자들을 양산한 것으로 드러난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대체 이 물건이 어딜 봐서 실패작이냐는 의문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공지 붕의 붕괴액 입자를 빨아들여 저장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것이다. 분명 충분한 머릿수가 뒷받침되면 인간 거주 불가능한 피폭 지역인 레드존을 인간 거주가 가능할 만한 지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탈린에서 증명되었고, 붕괴액을 저장한 상태로 이동이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것은 거울단계 이벤트에서 증명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붕괴액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인형들을 대거 동원해서 우담화를 대량으로 재배한 뒤, 꽃이 피기 전에 이를 적당한 폐광산 등 안전지대로 운반해서 매몰시키는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붕괴 복사를 제거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요지인데, 국내 소녀전선 커뮤니티에서 몇 차례 나온 의문인데 토론 결과 나온 결론이 [[우중]]이 설정을 쓸 때 그 생각은 못했다 였다....... 적어도 작중에서 나온 모습만 봐서는 못 써먹을 물건이 절대 아니기 때문. ~~[[정열맨]] 의 기술 이름 중 하나이다.~~ [[Sdorica]]의 세계관 중 한 곳인 동방연방에서는 매우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며, 연방의 수호자인 신룡에 의해 이 우담바라 나무가 세워졌다고 하며, 작중에서는 무술 대회 초청장을 보낼 때 이 꽃과 함께 보내진다. 레연시와의 대화에 의하면 '''"두 번 다시 잘못된 과오를 저지르지 말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