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center> [[파일:attachment/img26.jpg]] || || 개발사 || [[반다이 남코 게임즈]] || || 출시일 || 2011년 10월 27일 || || 장르 || RPG풍 용사파견시뮬레이션[* 패키지문구] || || 플랫폼 || [[닌텐도 3DS|[[파일:3ds.png|width=100]]]][* [[New 닌텐도 3DS]] 대응] || [목차] == 개요 == 2011년 10월27일 발매된 게임. [[마왕]]을 물리치고 은퇴한 주인공이 [[용사]]를 파견해 의뢰를 해결하는 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해 회사를 이리저리 굴려서 키워나간다는 이야기. 2014년대까지도 이래저래 유사한 컨셉의 게임 및 여러 창작물이 많기에 이것도 그럭저럭 겉으로는 재미있어 '''보인다. ''' 아무튼 뭐 용사들은 여러 클래스가 존재하고 비서도 있고 건물도 지으면서 시뮬레이션 기분을 낼 수 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 문제점 == === [[무한상사|무한사직]] 브레이브 컴퍼니 === 실상은 여러가지 다난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게임. 특히 난이도 문제가 심각한데 초반에 아무리 용을 써도 툭하면 용사는 부상으로 드러눕고, 임무 몇개 좀 돌리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징징댄다. 이것을 붙잡으려 하면 거액이 필요해 손이 벌벌 떨리고 잡을까말까라 기껏 임무를 돌리고 벌어들인 [[회사]]자금을 고스란히 날려먹는다. 그렇다고 안잡으면 육성이 불가능해지는 고로 아무리 해도 회사는 발전이 없다. 그렇다고 뭐 면접은 거저하나? 이래나 저래나 재정은 파탄나고 회사의 수준은 제자리 걸음이기 일쑤. 초보자는 아무리 용을 써도 회사의 상태를 도저히 호전시킬 수가 없다. 특히 이놈의 용사들이 사직하겠다고 뻑뻑댈때마다 유저는 뒷목에 혈압이 뻗쳐오른다. --이따위 근성으로 용사를 하겠다고--워낙 인력이 쪼들리고 베테랑은 아쉽다보니 임무성격에 맞는 용사파견은 꿈도 못꾸는 데 또 그걸 안맞춰주면 부상입고 그만두겠다고 난리를 피운다.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하는 건 그렇다치고 이런 시도때도 없는 사직서 남발은 유저를 너무나 힘들게 만든다. 유저를 한번 엿먹여보려는 생각에 구현한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하다. 힘들게 키운 베테랑이 그만두겠다고 땡강부릴때 잡을 돈이 없어서 그냥 떠나보내고 난 뒤의 허탈감과 짜증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용사업(?)이 [[3D]]업종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는지 어땠는진 모르지만 참 [[거지]]같다. 물론 현실에서도 전문성을 요구하는 계통에선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니 나름대로 리얼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게임으로 즐기기엔 너무 심한 수준이다. === 지루함 === 또한 게임 전개는 의뢰수행의 무한 반복이다. 특출난 이벤트도 없고 4명[* +콜라보레이션으로 2명]까지 존재하는 사장 [[비서]]와의 뭔가 플래그적인 섬씽도 없다. 즉 어렵고 지루하기만 하다는 소리. 이걸 진짜 반남이 만든 게임이 맞긴 한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 결론 == B급 쿠소게. 아니 B급도 못된다. 정가를 주고 샀다면 땅을 칠 일이고 어차피 2014년이후로는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울테지만 거저 얻는 수준이 아니면 기웃거릴 생각을 말자. 당신이 용사파견회사라는 어감에서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기대와 로망을 박살내버릴 수 있는 게임이다. [[분류:닌텐도 3DS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