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yozawa-tsubasa.info/10154988_692589170804821_3762781427023164566_n.jpg]] [목차] == 개요 == [[http://yozawa-tsubasa.info/|공식 블로그]](与沢翼) 간단히 말해 [[일본]]판 [[이희진(범죄자)|이희진]]. [[다단계]] [[사기꾼]]이다. [[1982년]] [[11월 11일]] [[사이타마현]] [[치치부시]] 출생. 현재는 요자와 츠바사 홀딩스 회장.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어린 시절 [[폭주족]] 생활을 하며 공부와는 담을 쌓아서 [[알파벳]]조차 읽지 못했으나, [[고3]] 때 공부를 해서 [[와세다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했고, [[변호사]]가 되는 것을 지망했다. 대학 재학중에 어페럴 통판 기업을 창업해 연매출 10억엔을 기록했으나 이 회사는 도산했다. 가진 돈 10만엔으로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마케팅(제휴 마케팅, 성과 보수형 광고)[* 쉽게 말해서 블로그나 각종 사이트에 뜨는 광고 서비스를 통해 생기는 광고 수익의 [[수수료]]를 얻는 것]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서 연수입 12억엔을 올렸다고 말해왔다.[* 다른 경력은 그렇다 치고 일단 [[와세다대학]] 입학은 사실인 듯하다.] 그 후 주식회사 프리 에이전트 스타일을 설립해 연매출 50억엔 정도를 올리고 있는 IT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주식회사 프리 에이전트 스타일 홀딩스(FAS) 대표 이사, FAS에서 경영하는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 성과 보수형 광고) 사업으로 1년에 약 50억엔 매출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 [[페라리]], [[벤틀리]]를 소유했었고, 사는 곳은 도쿄 [[롯폰기]]에서도 입주비용 비싸기로 유명한 미드 타운 최상층의 월세 250만짜리였다고 한다. == 그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 [[파일:external/dvdprime.donga.com/mania-done-73a2041287a829b7ddad4ec1e551f85d.png]] 그는 인터넷을 통해 블로그나 사이트의 [[광고]]를 이용해서 단기간안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으로 사람들을 현혹했고, 이를 알려주는 강연을 개최하였다. [[수업료]]는 30~50만엔 정도였으며, 광고로 돈 버는법을 들으러 온 수강생이 다른 수강생을 데려오면 5만엔을 돌려주는 식으로 친구의 친구를 데리고 오게 하는등, [[다단계]] 방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사실 강연 내용은 그저 인터넷 광고 수익을 얻으라는 것 뿐으로 그렇게 전문적인 강연은 아니었던 듯하다. [[파일:external/yozawa-matome.com/68612_468601489870258_1669374453_n.jpg]] 저서 <단 1명이서 5억엔(50억원)을 벌었다. 초속으로 1억엔을 버는 조건>. 광고가 찍힌 곳은 [[츠쿠바 익스프레스]] 열차 내. 어쨌든 이렇게 모은 돈으로 그는 대대적으로 [[지하철]] 광고를 하거나, 저서를 팔면서 서서히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파일:external/favo-to-to.com/CFR5_yGUUAAUCIE.jpg]] 이후 [[벤틀리]]등 각종 명품 차와 최고급 맨션, 사무실, 모델 여친 등을 [[SNS]]를 통해 계속 자랑하였고, 여러 방송이나 잡지에도 그를 취재하여 젊은 사업가로 크게 홍보하였다. 잘 나갈때는 유명 연예인들과 교류를 쌓으며 자신의 명성 및 신뢰도를 올리는데 힘썼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이 몰렸고, 그는 그렇게 얻은 수익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방송에서도 단기간에 부자가 된 젊은 청년 사업가 포지션으로 꽤 주목하고 밀어주었던 듯하다. '''그러나...''' == 현실 == [[파일:external/dvdprime.donga.com/7308fc4f98817b7557e4b8ef10b0630f.jpg]] 사실 그가 자랑해 왔던 사무실은 __단기 임대__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촬영된 것이었으며, 자랑해왔던 명품 차들도 [[중고]]로 구입했다가 SNS 과시용으로만 쓰다가 곧 되팔았다는 [[카더라]]가 도는 등[* 알다시피 명품 차들은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현혹시키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허황되게 꾸며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들과의 교류는 사실이었지만,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얻게된 부수적인 것에 불과했다. == 그리고 [[파산]] == 요자와 츠바사는 나름대로 불법적인 행위 없이 사업을 끌고 나가는 듯 했다가, 2014년 일본 정부에게서 약 2억엔(20억원)의 세금 폭탄을 맞았다. 물론 처음에는 버는 돈도 있고 하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는데, 거래처인 [[신용카드]] 회사의 파산과 무리한 사업 확장 및 투자로 인해 번돈의 90%가 공중분해되는 등의 일이 겹쳐 파산하고 만다. 본인은 이후 파산한 사업가 컨셉으로 다시 미디어에서 얼굴을 들이밀기도 했으나, 여러 다단계 피해자들에게 소송을 당하면서 다시 미디어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 근황 == 그 뒤 그는 [[싱가폴]]에 [[취업]] [[비자]]를 얻어 [[싱가폴]]에 정착했으며, 돈이 어디서 났는지 여전히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후 여친이자 모델인 아이하라 아사미 (1988~)와 [[싱가폴]]에서 [[동거]]하다가 [[2016년]], [[결혼]]과 [[출산]]을 발표했다. 2018년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췄는데 현재는 [[두바이]]에 거주중이다. 두바이에서 아내와 함께 아들을 키우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해외에 나간 이후로 전업투자자로 변신하여 현재는 연수입 25억엔으로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하였다고. [[가상화폐]]에도 탑승하여 돈깨나 만진 듯. 하여간 보통 사기꾼이 아닌 비범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 이야깃거리 == [[사채꾼 우시지마]] 프리 에이전트 편은 요자와 츠바사를 모델로 했다. 본인은 이것 또한 주목을 끄는 일이라며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를 모델로 한 인물이 당하는 꼴이...폭주족 시절에 여자친구는 적대 관계에 있던 폭주족들에게 끔찍한 [[윤간]]을 당하고, 본인 역시도 신나게 두들겨 맞은데다, 말이 프리에이전트지 실상은 다단계 사기꾼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20대 깡패들에게 속아넘어가 미성년자랑 관계를 한 뒤에 벌거벗겨진 채로 두들겨 맞은 뒤 [[질식사]] 당할 뻔 하고, 최종적으로는 [[우시지마 카오루]]에게 전재산이 털리는데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정도면 대인배인듯 하다. 중간중간에 미인 여자친구, 싱가포르 투자, 폭주족 이야기 등 실제 요자와의 이야기를 고증한 것을 보면 현실감이 두드러진다. [[분류:일본의 범죄자]][[분류:1982년 출생]][[분류:치치부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