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편의상 '''드로그덴 터널'''과 '''페베르홀름 섬'''도 함께 설명합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Oresund-over-2008.jpg]] 다리가 끊긴 게 아니라 [[해저터널|바다 밑으로 쑥 들어간 것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C3%98resund_Bridge_-_%C3%98resund_crop.jpg]] [include(틀:지도,장소=외레순 다리,너비=320px,높이=240px)]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resund.ASTER.20040410.jpg]] [youtube(eFItQrqadRs)] '''외레순 [[교량|다리]]'''([[스웨덴]]~[[덴마크]]) * [[덴마크어]]: Øresundsforbindelsen, 약칭 Øresundsbroen * [[스웨덴어]]: Öresundsförbindelsen, 약칭 Öresundsbron * 과거 덴마크어-스웨덴어 혼합 표기: Ø̈resundsbron --사이 좋게 섞어 썼다--[* 외레순 다리를 관리하는 회사에서 상징적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사실 상징으로서의 역할과 무관하게 문자 사용의 실용적 측면에서 보자면 [[로마자]] 목록에 Ø̈라는 기존에 안 쓰던 글자를 새로 추가했으므로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문제가 있는 표기이다. 물론 현재는 [[유니코드]]가 보급돼 렌더링에 큰 문제는 없지만 입력하려면 여러 모로 번거로운 문자이다. 일단 이 문자를 굳이 입력하고자 할 경우 이것의 입력을 지원하는 [[IME]] 자체를 찾기 어렵다. 따라서 문자표에서 찾아서 입력하든지 이미 남이 입력해 놓은 걸 복사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결국 현재는 이 표기를 폐기했다. 여담으로, Ø의 /와 Ö의 ¨([[움라우트]]) 둘 다 [[전설모음]]화를 의미하는 [[diacritic|보조 부호]]를 각각의 언어에서 다르게 표기한 것인데, 한데 합쳐서 Ø̈라고 기재하는 건 한 글자에 기능적으로 동일한 의미의 부호를 중복해서 표기한 게 된다. 결국 Ø̈는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글자이지만 외레순 다리 외에도 여러 노르딕 국가의 언어의 표기를 한 번만 표기할 때 이 글자를 종종 쓴다. 현지 감초사탕 브랜드인 Snøre/Snöre의 경우 로고에 Snø̈re라고 적혀 있고, 지도에서 [[그린란드]]를 Grø̈nland로 기재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 현행 덴마크어-스웨덴어 혼합 표기: Øresundsbron[* 앞 주석에서 설명했듯이 Ø̈가 일반적인 글자가 아니라서 외레순 다리 운영사에서 표기를 Øresundsbron으로 바꿨다. Ø는 덴마크어, bron은 스웨덴어 식으로 분담한 것.] * [[영어]]: Øresund Bridge(덴마크어 기반), Öresund Bridge(스웨덴어 기반) 또는 Oresund Bridge(중립·[[diacritic|보조 부호]] 생략) --Ø̈resund Bridge 따위의 인공적인 표기는 안 쓴다-- '''페베르홀름 섬'''(덴마크 인공 [[섬]]) * [[덴마크어]]/[[영어]][* 덴마크 영토이므로 영어 표기는 보통 덴마크어 표기를 따라 쓴다.]: Peberholm[* peber(영어 pepper와 어원이 같음)는 '[[후추]]'라는 뜻이고, holm은 '(매우 작은) 섬'(영어 islet에 해당)이라는 뜻이므로 결국 '후추 섬'이라는 뜻이 된다. 바로 옆에 있는 섬인 살트홀름(Saltholm: '소금 섬')에서 착안해, 소금과 같이 식탁에 같이 올라오는 후추를 가져와 이름을 붙였다.] * [[스웨덴어]]: Pepparholm '''드로그덴 터널'''(덴마크 [[해저터널]]) * [[덴마크어]]: Drogdentunnelen * [[스웨덴어]]: Drogdentunneln * [[영어]]: Drogden Tunnel '''외레순 다리'''는 [[덴마크]]의 [[인공섬]]인 '''페베르홀름 섬'''과 [[스웨덴]]의 [[말뫼]]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총 길이는 7,845m이다. 사장교 구간의 주탑 높이는 204m, 주탑간 거리는 490m라고 한다. [[1995년]] 부터 건설이 시작되어 [[1999년]] [[8월 14일]]에 완공하였다. 외레순 다리의 구조물의 총 무게는 총 8만2천여톤에 달한다. 페베르홀름 섬에서는 [[해저터널]]인 '''드로그덴 터널'''을 통해 아마게르 섬과 연결, 수도 [[코펜하겐]]까지 이어진다. 거기서부터 [[유틀란트 반도|윌란(유틀란트) 반도]]까지는 이미 도로로 이어져 있으므로 결국 외레순 다리, 드로그덴 터널을 통해 육로 최단 거리로 [[유틀란트 반도]]와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연결된 셈. 유럽 다른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육로로 이어져 있지만 외레순 다리와 드로그덴 터널이 없으면 멀리 돌아가야 한다. 외레순 다리~페베르홀름 섬~드로그덴 터널에는 자동차 도로와 [[철도]]가 놓여 있다. 자동차 도로는 [[유엔]]이 구성한 유럽 고속도로 20호선의 일부를 이루며, 철도는 덴마크와 스웨덴을 잇는 외레순 선의 일부이다. 초기에는 요금이 상당하여 이용이 적었지만 [[2005년]]부터 급속이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한다. [[2007년]]까지 2,500만명이 이용하였다고 한다. 외레순 다리를 통과하는 대부분의 선박들은 다리를 직접 통과하기 보다 드로그덴 해저터널 쪽의 상부를 통과한다고 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elte_inter.png]] 오른쪽 상단이 외레순 다리 부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96px-Denmark_location_sjalland.svg.png]] 셸란 섬 아마게르 섬과 [[셸란 섬]](덴마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섬)은 다리로 연결돼 있고, 셸란 섬은 다시 [[유틀란트 반도]]의 남덴마크 지역(덴마크어: Region Syddanmark)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외레순 다리, 드로그덴 터널은 스웨덴에서 유틀란트 반도 등을 연결하는 핵심 루트라 할 수 있다. == 참고 사항 == 현재 [[외레순 해협]]에는 또 다른 해저터널이 제안되고 있다. 덴마크 [[헬싱외르]]~스웨덴 [[헬싱보리]]를 연결하는 소위 HH 터널이 그것이다. 지도로 찾아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두 지역의 거리는 이미 건설된 외레순 다리~페베르홀름 인공섬~드로그덴 해저터널 코스보다 훨씬 짧다. 따라서 기술적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스웨덴, 덴마크의 외교 관계를 너머 출퇴근까지 확대되는 효과를 얻는 교량이라는 특성을 두고 있고 두 나라가 이웃 사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배,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건너야 하는 [[대한민국]]과 달리 육로를 통해 국경을 건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경 건너 출퇴근하는 나라로는 말레이시아, 미국-캐나다, 유럽 등이 대표적이고 한 섬을 두개 이상의 나라가 공유하는 일부 나라들[* 아이티-도미니카 공화국, 말레이시아-브루나이-인도네시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을 빼면 출퇴근을 통해 국경을 건너는 나라는 얼마 안된다. ~~[[세네갈]]은 중간에 [[감비아]]에 가로로 막혔으니 어쩔 수 없지만~~ == 관련 항목 == * [[거가대교]] * [[스웨덴]] * [[덴마크]] * [[북유럽]] * ~~[[UEFA 유로 2016/예선/플레이오프]]~~ : 이 다리로 연결된 스웨덴과 덴마크가 '''유로 본선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 결투를 벌이게 됐다.'''~~외나무레순 다리 결투~~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스팀판의 도전 과제 중에 이 다리를 이용하면 달성되는 과제가 있다. 이름은 '아쿠아 포비아'로 스칸디나비아 DLC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분류:다리(건축물)]][[분류:터널]][[분류:해저터널]][[분류:스웨덴의 교통]][[분류:덴마크의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