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다리(건축물)]][[분류:속담]] [목차] == 한 개의 [[통나무]]로 놓은 [[다리(건축물)|다리]] == 나무 한 그루를 덜렁 베어서 물을 건널 수 있게 해놓은 것. 당연히 폭이 좁아서 [[사람]] 한명만 지나갈 수 있다. 이것이 놓이는 [[강]]이나 [[시냇물]]은 주로 폭이 그다지 넓지 않거나, 넓어도 수심이 매우 얕은 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영주시]] [[무섬]]의 기나긴 외나무다리가 유명하다. === 1에서 유래한 속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보통 [[원수]]는 이 곳에서 만난다 [[카더라]]. 이때는 보통 '꼴보기 싫은 사람을 하필이면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악연]]'을 풍자하는 의미로 쓰인다. 일종의 [[머피의 법칙]]? 소설 [[수난이대]]에서는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이라는 고통을 연속으로 겪은 [[한국인]]들이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또다른 고통을 의미한다. ==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강최악의 [[함정]] == [[지옥]]에서 3번이나 다시 기어올라와 수많은 [[신]]과 [[괴물]]을 도륙한 인간병기 [[크레토스]]조차도 이 외나무다리 앞에선 그저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그 어떤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으며, 언제나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크레토스가 외나무다리를 건널때만큼은 자세를 낮추고 엉거주춤한 포즈로 뻘뻘대며 건너는것만 봐도 그가 외나무다리를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심지어는 전쟁의 신이 된 2편 초반에서도 이 포즈는 바뀌지 않는다. (...) 특히 1편의 막판 스테이지 [[하데스]]의 지옥에서는 '''쇠칼날이 회전하는''' 외나무 다리가 대량으로 등장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만약 현재 비타 이식판으로 즐기고 있는데 마침 비타의 스틱이 쏠림현상이라도 겪는 중이라면... 거기다가 1편 초반에 [[오라클]]을 구하는 곳에서는 외나무다리 위가 아니라면 죽을 일이 없지만 만일 다리 위에서 떨어질 경우엔 '''착지 가능할 정도의 낮은 높이인데도 그냥 죽는다.''' 극초반의 배 위에서 하는 외나무다리도 오히려 밑에 바위같은 게 있어서 매달리기가 안 될 정도로 높이가 낮을 때 떨어져 죽는다.(...) 하지만 사실 최악인건 1편뿐. 지나칠 정도로 악명이 깊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많이 느슨해졌다. 다른 시리즈들은 [[페르시아의 왕자]]같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들 수준이거나 더 쉬운편. 2편에 나오는 것만 봐도 1편에서는 미친듯이 가늘었던 게 상당히 넓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초반에 한번 나온뒤로 나오지도 않는다. --제우스도 이걸 잘 알고 있었는지 크레토스를 처음 상대할 때 외나무다리에서 싸운다.-- --그런데 그럴 거면 차라리 올림푸스 신전에 외나무다리를 잔뜩 깔아두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재미있게도 [[모탈컴뱃9]]에서 크레토스 전용 스테이지가 바로 제우스와 결전을 벌였던 외나무다리다.~~스테이지가 그정도 디버프를 먹여줘야 전쟁의 신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각개전투]]훈련의 외나무다리 == [[파일:external/s10.postimg.org/480x0_2.jpg]] 각개전투 훈련과정중 통과해야하는 지점으로 보기에는 쉬워보이나 의외로 통과하기 난감한 지점중 하나이다. 각개전투 교장 필드의 중간지점에는 물이 흐르는 조그만한 냇가[* 냇가인 경우 물속에 뱀도 있고 개구리도 있다 카더라. 출처는 조교] 혹은 파헤쳐진 지역이 있는데 그 위로 외나무 다리를 놓아 병력들이 도하하여 이동하도록 한다. 그 곳을 통과하는 병력은 각개전투 시나리오상 뒤에 오는 병력에게 장애요소를 식별한것을 알려주어야 하기때문에'''"앗!?--나니?-- 외나무다리다."'''라며 국어책읽기보다도 어색하게 외치며 지나간다. ~~그리고 왜 굳이 앗!?이라고 일부러 놀라주어야 하는가도 미스테리...~~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직접 건너보면 간혹가다 중심잡기가 힘들어 다 건너기도 전에 점프하여 지나가거나...휘청거려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더러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은근히 미끄러워서...--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그냥 물이 없는 경우 조교가 그냥 밑으로 지나가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