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006년에 나온 책으로 [[미국]]에서 [[지적설계]]를 [[과학]]으로 가르치려는 움직임에 지금까지 무시로 대응해왔던 과학계가 제대로 대응에 나서면서 나왔다. 영문 제목은 'Intelligent Thought'로, 직역하면 '지적 사고'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지적설계]]론자를 상대해 주는 것 자체가 그들의 전략에 말려드는 것이라 판단하여 무시하기가 주된 전략이었다. 만약 공개적으로 상대해준다면 일반인은 지적설계가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과학]]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사람은 지적설계가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과학이므로 논쟁을 가르칠 겸 해서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 책의 서문이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 서문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서고트족(로마 영토를 거듭 침공한 고트족의 일파)이 문 앞에 와 있다. 그들이 안으로 들어오도록 손 놓고 구경만 할 텐가?'이다. 그런데 이건 적군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전형적인 레파토리인데, 실제 로마의 역사와 서고트족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썩 맞지 않는 비유다(...) 10여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지적설계가 왜 과학이 아닌지 설명해주는데 각자의 문체와 말투가 개성 있어 보는 맛이 있다. == 내용 == [[지적설계]]가 왜 [[과학]]이 아닌지를 먼저 이야기 한다(제리 코인). 그리고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중을 속이는 방법([[대니얼 대닛]]), 물에서 뭍으로 생명체가 올라온 과정(닐 슈빈), [[도덕]]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스티븐 핑커]]), [[학교]]에서 지적설계론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지(마크 하우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적설계를 반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화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잘 설명하는지도 보여준다. == 이 책을 쓴 사람들 == * [[리처드 도킨스]] * [[제리 코인]] * [[레너드 서스킨트]] * [[대니얼 대닛]] * [[니콜라스 험프리]] * [[팀 화이트]] * [[닐 슈빈]] - [[틱타알릭]]을 발견한 사람. * [[프랭크 설로웨이]] * [[스콧 애트런]] * [[스티븐 핑커]] * [[리 스몰린]] * [[스튜어트 카우프만]] * [[세스 로이드]] * [[리사 랜들]] * [[마크 하우저]] * [[스콧 샘슨]] [[분류: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