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오리지널 버전 왕자 == 정확히 말하면 신분이 '''왕자가 아니다.''' 하지만 이 항목은 페르시아의 왕자의 주인공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론 왕자가 되니(...)[* 정확히 말하면 왕자가 아니고 [[부마]]가 된다. 영어에서는 왕족뿐 아니라 신분이 높은 남자도 prince라고 부르니 부마도 prince에 포함되지만 우리말에서는 엄연히 다르니....] 여기에 포함하도록 한다. === [[페르시아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 1]] === {{{#!html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x4q4_MVEYk?version=3&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3x4q4_MVEYk?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 [[파일:/pds/200808/12/92/f0060192_48a10bc013b5b.jpg]] [[딸내미바보|딸이 전부]]인 술탄은 전쟁때문에 자리를 비운 사이 주인공은 술탄 왕의 딸인 공주에게 반해 담을 넘어 만나 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주인공이 도둑놈-- 마법사인 자파는 공주와 결혼해 권력을 얻을 생각이여서 그 둘의 모습이 영 좋지 못하게 보였는지 주인공을 지하 감옥에 가둔다. --[[철컹철컹|잡았다 요놈]]-- 그 뒤 공주에게 자신과의 결혼을 강요하던 자파는 1시간의 시간을 주고 가버린다. 하지만 --담도 넘고 여자도 얻는 능력자--주인공은 그 1시간만에 탈출하여 자파를 쓰러뜨린다. 전쟁에서 돌아온 술탄 왕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주인공에게 후한 사례를 주려 했으나 주인공은 사례는 됐고 따님을 제게 달라고 했고 주인공과 공주는 결혼하게 된다.[* 물론 공주와 억지로 결혼해 나라를 쥐고 흔들려고 했던 자파를 막았으니 부마로 삼아도 이상하지 않다.] --결혼 로또-- 여담으로 이래 봬도 데드씬이 많은 캐릭터. [[https://youtu.be/773aJJb37p8?t=10s|찔려죽거나 썰려죽거나]][* 특히 썰려 죽는 장면이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소름끼치므로 링크를 누르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기 바란다.] [[https://youtu.be/aZbVKU4r0b8?t=12s|떨어져 죽거나]](...)[* 떨어질 때 생목소리로 "아아아아아악!" 비명이 인상적이다.] === [[페르시아의 왕자 2: 그림자와 불꽃]] === {{{#!html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H4Pi_y0meU?version=3&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dH4Pi_y0meU?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 1에서 11일이 지난 뒤, 자파는 마법을 써서 주인공으로 변신하여 모두의 눈을 속인 후 주인공이 가짜라며 경비병에게 그를 잡으라고 한다. 주인공은 경비병에게 도망가고 게임은 이 극적인 상황에서 시작된다. 이후 주인공은 모험을 하게 되고(게임 플레이 내용) 모두의 오해를 풀고 다시 공주를 되찾는다는 이야기. 후반에 밝혀지는 것이지만 주인공은 본래 한 나라의 왕자가 '''맞았다!''' 허나 사악한 무리와의 싸움에서 나라는 멸망하고 부모도 간신히 주인공을 빼돌려 나라 밖으로 내보낸 뒤 사망,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자랐다.[* 자세한 건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자파는 그 사악한 무리의 말예나 일원이었던 듯 하다.] 이후 어머니의 영혼에게 아버지의 검을 받고 신전으로 이동, 위대한 힘을 얻은 뒤 궁전으로 돌아와 자파와 대결하여 그를 응징한다.[* 자파의 사망신도 꽤나 소름끼치는데 불에 산채로 타서 재가 된다.] 1에서도 그랬듯이 2의 주인공도 데드신이 많다.(...) === [[페르시아의 왕자 3D]] === == 시간의 모래 3부작 버전의 왕자 == 클래식과는 다르게 '''진짜 [[왕자]]'''이다. 이름은 작중에 나오지도 않고 그냥 왕자라고만 불린다. 모두 세계관이 이어지므로 동일인물. [Include(틀:스포일러)]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 === [[파일:attachment/rrrr_princesandsoftime-2.jpg]] 성우는 [[유리 로웬탈]]/[[최한]]/[[미키 신이치로]].[* 한일 성우 모두 [[블리치]]의 [[우라하라 키스케]], [[에어리어88]]의 [[신죠 마코토]], [[포켓몬스터]]의 [[코터스]]를 맡았다.] ==== 배경 ==== [[아버지]]인 샤라만 왕과 함께 술탄의 도시 아자드로 향하던 도중 [[인도]]를 습격한다. [[고관|내부에 첩자]]를 심어놓고 성문을 열게 하여 성을 쉽게 함락했고 인도의 왕인 마하라자[* 마하라자는 고유명사가 아니다. 마하라자는 그냥 '대왕'이란 뜻의 일반명사이다. ]는 [[사망]],그의 딸이자 공주인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포로가 되어버린다. 왕자는 공을 세우기 위해 보물 창고로 들어가 시간의 단도를 가지고 온다. 그 단도는 고관이 원하던 대가였으나 왕자의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처음으로 세운 공인데 그걸 함부로 가져가면 쓰나"라며 대신 다른 걸 가져가라며 거절당한다. 그 후,왕자의 아버지는 자신의 [[친구]]인 술탄을 만나 왕자가 시간의 단도를 가지러 갔을 때 보았던 모래시계를 [[선물]]로 준다.--[[정대만|포기를 모르는]]--고관은 빛나는 모래들이 있는 모래시계에 관심을 가지는 술탄에게 시간의 단도를 모래시계에 꽂으면 열 수 있다고 하여 왕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의 말을 따라 단도를 모래시계에 꽂게 된다. 고관은 그때 주문을 외워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모래 괴물]]로 만들어 버린다. 이 때부터 왕자의 [[인생]]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제대로 꼬여버린다.]][* 이 때 왕자는 단도를 가지고 있던 덕분에 [[모래 괴물]]이 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 작중 활약 ==== 여러 장애물을 넘어 모래괴물과 싸워가는 도중,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와 만나게 되고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모래시계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걸 알게 된다. 중간에 모래괴물로 변한 자신의 [[아버지]]를 [[패륜|쓰러뜨린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었다. 왕자는 슬퍼했지만 그래도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는지 극복하고 파라와 --[[만담]]을 나누며-- 동행하게 된다. 서로 돕다보니 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에게 반하고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하기도. [[세이브]] 포인트에 나오는 [[미래]] 암시들을 보며[* 한가지 재밌는것(혹은 섬뜩한 것?)은 미래 암시들을 보다보면 '''왕자가 죽는 암시가 한두개가 아니다'''. 주로 트랩에 걸려서 사망하는 장면들] 파라와 모래 시계가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그 암시들 중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배신할 것 같은 모습이 보여 그녀를 완전하게 신용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모래시계까지 도착했음에도 머뭇거리다 고관의 방해로 인해 허사가 되어버린다.[* 파라의 입장에서 보면 왕자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이다. 그 때문에 왕자는 그녀를 의심하게 된다.]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왕자를 질책하지만 이후 화해하고 어렸을 적 어머니가 알려줬던 마법의 주문을 알려준다. 그 주문은 '''카코 루키아(kako lukia)'''. 다만 진짜 마법은 아니고 그저 두려움을 쫓아내기 위한 미신과도 비슷한 것. 그 이후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에게 단도와 검 모두 빼앗기고 --아니 이 년이--[* 대신 모래 괴물을 한방에 퇴치할 수 있는 검을 얻게 된다.][* 또한 시간의 모래에 침식당해 괴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파라는 자신을 지켜주던 아뮬렛을 두고 간다. 이것은 전사의 길에서 큰 역할을 한다.] 도망가는 파라를 쫓아가지만 파라는 모래괴물의 공격으로 인해 낙사한다. [[https://youtu.be/TQjDKutcD3o?t=241|이때 파라를 구하기 위해 '''단검의 날을 맨손으로 잡고''' 끌어올리려 했으나]] 결국 파라가 스스로 손을 놓고 떨어져 죽는다. 사망 전 파라가 왕자에게 남긴 말은 '''카코 루키아(kako lukia)''' 왕자는 사랑했던 여인이 죽고 그 원인을 제공한 [[모래 괴물]]들을 보고 분노하여 시간의 단도를 되찾고 그 괴물들을 쓰러뜨린다. 그 이후, [[고관]]을 만나게 되는데 고관은 자신에게 협력해주면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하지만 왕자는 자신의 [[인생]]을 꼬이게 한 그의 말을 들을리도 없고 시간의 단도를 모래시계에 꽂는다. 그로 인해 시간은 [[루프물|페르시아 군이 인도를 습격하기 전날 밤]]으로 돌아가게 된다. 모든 걸 알게 된 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오프닝, 프롤로그'''에 나왔던 장면이 나온다! 오프닝과 프롤로그는 이 전개의 '''[[복선]]'''이었던 것.[* 심지어 타이틀 화면도 복선이다. 처음 시작할 때 왕자가 성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바로 그것.] 왕자는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전부 설명한다. 그리고 게임 진행 중간중간에 나오던 나레이션은 전부 '''왕자가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에게 겪었던 일을 설명'''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게임 진행 도중 사망하면 "그런 일 없었어요"라고 왕자가 변명한다] [[고관]]은 자신의 음모를 모두 --[[스포일러]]를-- 말한 왕자와 싸우게 되고 왕자는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이 때 [[고관]]의 [[허세]]가 나온다.-- --[[허세력배틀]]--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는 [[고관]]이 배신자라는 걸 알게 되지만 여전히 왕자가 했던 이야기는 못 믿는 눈치. 왕자는 사랑했던 파라에게 키스를 하지만 파라가 시원찮게 여기자 단도를 이용해 키스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파라에게 "그냥 재밌으라고 한 이야기에요ㅋ"라며 떠난다. 떠나기 전 파라는 왕자에게 이름을 묻는데 이때 왕자의 대답은 '''카코 루키아(kako lukia)'''. 이 주문은 오직 파라만 알고 있었던 것인데 왕자는 이걸 말함으로서 자신이 했던 이야기가 사실임을 증명한 셈이다. ==== 그 외 ==== 신체 능력, 운동 신경이 뛰어난 탓에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못하는 일들을 모두 일일히 해야한다. --사실 게임 진행을 재밌게 하기 위함이다.-- 이 작품에서의 왕자는 꽤 활발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난 편이라 혼잣말이나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와의 [[만담]]은 꽤 재밌는 편이다. --그걸 꼭 죽어봐야만 알겠어요? 혼잣말 좀 그만해!-- 여담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상의를 벗는다. 옷이 찢어져서 그런것이긴 하지만. --[[노출증]] 환자-- [[HD]]로 [[리메이크]]된 [[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에서 왕자의 모습은 이 작품의 왕자와 똑같다.--그래픽 [[우려먹기]]-- 후속작이 나올수록 [[타락]]하는 바람에 이 시절의 왕자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많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반칙으로 범국민적 [[어그로]]를 끌었던 [[아폴로 안톤 오노]]와 닮았다는 이유로 인터넷 상에서 많이 까였다. [[샤다라빠]]가 [[PC 파워진]]에 연재했던 4컷 만화에서도 한국에 왔다가 시민들에게 오노로 오인 당해서 린치를 당한다. ==== 특수 능력 ==== * 시간 되돌리기 말그대로 시간을 되돌린다. 최대 10초 정도 되돌릴 수 있다. * 슬로우 모션 시간의 단도를 이용한 특수 능력. 능력 탱크 한칸을 소모한다. [[봉인]]기술 중 하나(...). 그냥 시간을 느리게 함으로서 어느 타이밍에 점프하고 공격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다만 [[클락 업]]같은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슬로우 모션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더 월드|시간을 멈추고 싸우는 것을]] 기대하지 말 것. * 적을 얼리고 공격 시간의 단도를 이용한 특수 능력. 능력 탱크 한칸을 소모한다. 시간의 단도로 적을 찌름으로서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적을 얼린다며?-- 단도로 흡수하여 처리하기 귀찮을 때 써먹는 기술. 다만 흡수할려고 단도를 사용했는데 엉뚱하게 이 능력을 사용할 때가 종종 있다. * 모든 적을 얼리고 공격 모래 탱크과 능력 탱크의 최대치 비율이 똑같아야 하며 둘 다 꽉 차 있을 때 사용이 가능한 [[필살기]]. 모든 능력 탱크를 소모하는 기술. [[클락 업|시간을 느리게 하더니]] 적들이 있는 방향으로 [[순간이동]]하여 얼려 낸 후 베어내는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적들이 너무나 많거나 고전하는 상황일 때 쓰기 좋은 기술이다. 방어를 취한 자세로 시간의 단도를 사용하면 발동. 적들이 있는 방향을 향해 공격 버튼을 연타해야 한다. 다만 장애물이 많으면 인식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다. 저위에 사용 조건을 보시면 알겠지만 즉 모래게이지가 꽉차있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일부러 모래의 최대치를 안올리면 발동하기 쉬워지는 아이러니함이 있다. * --벽타기 공격 or 벽 차고 공격--[* 적들의 방어도 뚫어내는 거의 만능 기술이다! 이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도 있지만 별로 출연도 안한다.] ===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 === [[파일:attachment/trrr_01_popww_wallpaper_1024_768.jpg]] 일본판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 혹시나 [[북미판]] [[성우]]는 [[로빈 앳킨 다운스]]. 워낙 인물이 바뀌어서 그런지 [[성우]]까지 바뀌었다. ==== 배경 ==== >"죽음이 닥쳐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지" 왕자의 [[아버지]],샤라만 왕은 [[질병]]이 들게 되고 왕자는 물려받은 왕국([[바빌론]])을 다스릴 준비를 하였다. 미래의 여왕이 될 [[아내]]도 얻었으며 왕국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바빌론]]의 지식을 쌓아두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냥 [[행복]]할 수만도 없었던 것이 전작에서 [[모래시계]]의 봉인을 풀어 [[시간의 모래]]를 이용해 [[시간여행]]을 함으로서 [[시간]]의 [[인과율]]을 어지럽힌 죄로, [[시간]]의 추적자,[[다하카]]에게 [[목숨]]을 노려지게 됐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렸다.--목숨을 건 [[숨바꼭질]]-- [[유머]] 감각이 넘치고 활발했던 왕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만 갔는지 [[성격]]도 점점 변해갔다. [[다하카]]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어서 [[친구]]와 스승,자신을 어렸을 적부터 돌봐준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게 된다. 애초에 [[시간의 모래]]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면 해결된다는 걸 알게 된 왕자는 [[시간의 모래]]를 만든 시간의 여왕을 찾기 시작한다.[* 왕자는 모험하면서 [[전쟁]]으로부터 수천명의 사람을 구해내기도 했다고 하던데 이것이 아마 [[페르시아의 왕자 잊혀진 모래|잊혀진 모래]]의 스토리로 추정된다. 잊혀진 모래가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전사의 길]]과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 사이의 이야기이기 때문.] ==== 작중 활약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간의 모래]]로부터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시간의 여왕이 [[시간]]의 [[섬]]이라는 곳에 있다는 걸 알게 된 왕자는 부하들을 동원해 [[선박|배]]를 타고 [[시간]]의 [[섬]]으로 향하게 되는데 도중에 시간의 여왕의 시녀인 [[샤디]]와 그의 일당들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이 때 왕자의 [[욕]]도 들을 수 있다! "[[샤디|YOU]] [[개년|BITCH!]]"] 배가 부서지고 [[바다]]에 떠내려와 어찌어찌 [[섬]]으로 온 왕자는 그 [[섬]]을 둘러보는데 또 [[샤디]]가 와서 훼방을 놓는다. 하지만 --[[주인공 보정]]--적의 [[무기]]를 빼앗아 적들을 물리쳐 온 왕자는 그 [[섬]]이 [[시간]]의 [[섬]]이란 걸 알게 되고 [[포탈]]을 이용한 [[샤디]]를 쫓아 [[시간]]의 여왕이 있던 [[과거]]로 가게된다. 도중에 [[카일리나|의문의 여인]]이 [[샤디]]에게 당하고 있는 걸 보고 "[[적]]의 또다른 [[적]]은 나의 아군이라고 하지"라며 그녀를 [[샤디]]로부터 구해준다.--그래도 좀 활약할 것 같던 [[샤디]]는 벌써 [[리타이어]]된다. [[안습]]-- 그녀는 시간의 여왕의 또 다른 시녀인 [[카일리나]].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왕자를 돕게 된다. 참고로 [[카일리나]]를 구하려 할 때, 왕자는 몸 전체가 검은 모습을 한 '''샌드 레이스'''가 지나가는 걸 목격한다. 시간의 여왕이 있는 방에 들어가기 위해선 두개의 자물쇠로 잠궈진 문을 열어야 했고 이 문을 열기 위해선 [[과거]]와 [[현재]]를 [[시간여행|돌아다니면서까지]] 해야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다. 왕자는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몸을 굴려가며 고생을 하게 된다.[* 중간에 [[다하카]]에게 쫓기거나 샌드 레이스를 만나기도 한다.] 고생 끝에 문을 연 왕자는 시간의 여왕이 있는 방으로 향하던 도중 [[다하카]]와 샌드 레이스가 함께 나타난 걸 보게 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다하카]]는 왕자가 아닌 샌드 레이스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왕자는 왜 자기 자신이 아닌 샌드 레이스를 노렸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의문을 뒤로 하고 왕자는 [[카일리나]]와 함께 시간의 여왕의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사실 [[카일리나]]가 시간의 여왕'''이었고 [[카일리나]]는 타임라인에 새겨진 [[예언]]에 따르면 자신은 곧 왕자에게 죽을 목숨이란 걸 알게되고 [[계획대로]] 왕자를 속였던 것.[* 심지어 왕자에게 더 쓸만할 거라고 준 검(라이온 소드)은 저주받은 검이었다. 하지만 왕자는 그럼에도 '''죽지 않았다.'''] 왕자는 [[카일리나]]와 싸우게 되지만 그녀에게 정들었는지 싸우고 싶지 않다며 설득을 한다. 하지만 타임라인의 예언은 절대적이라며 그의 말은 끝까지 무시했고 결국 그녀는 왕자의 손에 의해 [[사망]]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간의 모래]]는 사라지지도 않았고 [[다하카]]는 아직까지도 살아있었다. 사실 [[시간의 모래]]의 완성은 시간의 여왕의 죽음으로서 완성되는 것이었기 때문.[* 사실 샤디가 죽을 때부터 대놓고 복선이 나오는데 카일리나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그 육체가 터져 시간의 모래로 변환된다. 샤디도 규모는 작지만 죽을 때 동일한 현상이 일어났다.] 왕자는 [[다하카]]에게 쫓기고 쫓기다가 이윽고 자신이 스스로의 파멸을 탄생시켰음을 깨닫고 절망해 주저앉지만 그 순간 [[시간의 모래]]와 관련된 벽화를 보게 된다. 벽화의 내용은 [[시간의 모래]]의 힘을 추구한 자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했고 죽음을 벗어나려면 '''악령의 가면'''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정확히는 착용자 자신을 착용자 본인과 별개의 존재로 만들어 죽음의 운명을 바꿀 찬스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왕자는 악령의 가면을 찾는 것과 동시에 [[시간의 모래]]를 창조한 시간의 여왕을 [[현재]]로 보내 죽이면 왕자가 [[과거]]에 [[시간의 모래]]와 엮일 일도 없을 것이라는 것도 알아낸다. 악령의 가면을 찾은 왕자였지만 악령의 가면이 빛나더니 자신의 얼굴에 붙어버리게 되고 결국 '''샌드 레이스'''가 되어버린다. '''중간에 만났던 샌드 레이스는 [[미래]]에서 온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 [[다하카]]가 왕자가 아닌 샌드 레이스를 노렸던 이유도 그때문이었다. 왕자는 샌드 레이스의 몸으로 부터 벗어나려면 [[과거]]의 왕자가 다하카에게 죽어야한다는 걸 알고 스콜피온 소드를 사용하여 [[카일리나]]를 죽이기 전으로 [[루프물|돌아가여]] [[과거]]의 또 다른 자신에게 찾아가 다하카에게 죽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샤디가 왜 카일리나를 죽이려 했는지, 그리고 샌드 레이스의 행동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왕자를 향해 도끼는 던진다거나.)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이로 인해 샌드 레이스로부터 풀려난 왕자는 동시에 아직 [[카일리나]]와 싸우기 전인 상황으로 돌아옴으로서 또 다시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때 다하카는 과거의 왕자를 죽이지 않고 붙잡은 채 같이 사라진다.] 미리 [[카일리나]]의 [[무기]]를 압수하고 그녀를 또다시 설득하지만 당연히 [[카일리나]]는 무시를 하고 싸우려든다. 결국 왕자는 [[카일리나]]를 [[현재]]로 내보내게 되고 [[현재]]에서 그 둘은 목숨을 건 싸움을 하게 된다. ===== 노멀 엔딩 ===== [[최종보스]]는 [[카일리나]]. 결국 설득에 실패한 왕자는 그녀를 죽이고 다하카는 끝까지 쫓아오더니 [[카일리나]]를 흡수하여 시간의 모래가 생기게 하지 않게 하고 간다. 사실 [[시간의 모래]]야 말로 타임라인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었고 시간의 여왕이 존재 자체가 있어선 안될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안도하고 있는 왕자에게 다하카가 다가오자 왕자는 당황하나 다하카는 갑옷에 꽂혀져 있는 메달(아뮬렛)만을 가져가고 [[다하카]]도 사라지게 된다. 그 아뮬렛은 1편에서 파라가 시간의 단도를 가져갈 때 대신 남기고 간 것. 이것을 가진채로 과거로 돌아갔기에 현실에는 두 개의 아뮬렛이 존재하게 되었기에 다하카는 이 아뮬렛을 가져간 것이다. 왕자는 자신의 운명을 바꿨다는 걸 알게 되고 다시 [[바빌론]]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바빌론]]은 불타고 있었다.''' [[현자]]의 예언은 이걸 뜻하는 듯. ===== 진 엔딩 ===== 왕자는 끝까지 [[카일리나]]를 설득한다. 그러는 도중에 [[다하카]] 등장. '''워터 소드'''(물의 검)을 가지고 있던 왕자는 그 [[검]]이 [[다하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다하카]]와의 최종 결전을 펼치게 된다. 결국 [[진 최종보스]]는 [[다하카]]. [[다하카]]를 물리침으로 싸울 이유가 없어진 왕자와 [[카일리나]]는 [[선박|배]]를 만들어 함께 [[바빌론]]으로 향한다. 중간에 둘이서 [[성관계]]를 하는데 이는 [[카일리나]]에게 홀림으로서 [[타락]]하는 왕자를 뜻하는 듯 하다. 하지만 노멀 엔딩과 마찬가지로 '''[[바빌론]]은 여전히 불타고 있었고'''[* 이 때 왕자의 아내로 보이는 자가 묶인 장면도 있었다.] [[바빌론]]을 습격한 정체불명의 남자는 [[쟈이아니즘|'''"네 소유였던 것은 이제 내 것이야. 전부 내 것이 될것이야!"''']]라고 말하며[* 가이드북에선 이 대사를 말한 자가 왕자라고 한다. 사실 이건 왕자의 내면의 모습이기도 하는데 3편인 두개의 왕좌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 [[복선]].] 게임은 끝이 난다. ==== 그 외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전작]]에선 활기차고 유머감각이 뛰어나 농담도 잘하던 애교쟁이(...) 왕자가 갑자기 [[크레토스]]처럼 변한 바람에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왕자는 이러치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실 이런 캐릭터는 [[크레토스]]로 족하다.--[* 사실 스토리상 7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고 상황을 보면 농담도 못할 상황이긴 하다.] 그 탓인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영화)|시간의 모래 실사 영화]]나 [[페르시아의 왕자(2008)|2008년판 페르시아의 왕자]]에서는 장난끼 많은 왕자가 되었다.--왕자는 이래야 제맛이지-- 또 스토리 상 시간의 단도가 없는 대신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가 남긴 아뮬렛(메달)을 이용해 [[시간의 모래]]를 흡수하고 사용한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적들의 [[무기]]를 빼앗거나 직접 주워서 사용하게 됐다. ==== 시간기 ==== * '''시간 되돌리기''' (RECALL) 모래탱크 1개 소비. 전작에도 있던 기술이다. *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모래탱크 1개 소비. 전작의 슬로우 모션과는 다르게 진짜로 '''시간을 느리게 하고 [[플레이어]]는 정상적이게 움직일 수 있다.'''--[[클락 업]] 또는 [[더 월드]]가 실현됐다!-- 쓰는 방법은 [[시간의 모래]]를 사용하는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된다. 빨리 닫히는 문이나 함정을 피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워낙 사기적인 기술이다 보니 보스전에서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사실 시간을 이용하는 것부터가 사기 아닌가 싶지만-- * '''운명의 숨결''' (BREATH OF FATE) 모래탱크 1개 소비. 방어를 한채로 [[시간의 모래]] 사용 버튼을 꾹 누르면 왕자의 주위가 폭발한다. 데미지는 약하지만 적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쓸만한 기술. * '''시간의 파괴''' (RAVAGES OF TIME) 모래탱크 2개 소비. 방어한채로 [[시간의 모래]] 사용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발동. 왕자의 공격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상대를 몰아붙인다.--[[트라이얼 메모리|트라이얼 맥시멈 드라이브]]-- 여담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화면이 빨개진다.--[[샤아|3배 빨라지는 기술]]-- * '''운명의 바람''' (WIND OF FATE) 모래탱크 2개 소비. 가드 도중에 주위를 폭발시켜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이다.--운명의 숨결이랑 다른게 뭐지-- * '''운명의 대폭풍''' (CYCLONE OF FATE) 모래탱크 3개 소비. 운명의 바람 업그레이드판 기술로서 차지를 길게 모아서--[[아이유|3단 고음]]-- 폭발시킨다. 운명의 숨결과는 달리 데미지가 매우 높다.[* '''샌드 레이스''' 이후에 바로 등장하는 보스전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다.] 쓸모없을 것 같긴 해도 보스전에서 폭풍의 눈을 이용함과 동시에 이 기술을 사용하면 효과는 발군. 다만 차지 도중에 공격을 당하면 모래탱크만 소비하고 중간에 무효화되니 주의. === [[페르시아의 왕자 두개의 왕좌|두개의 왕좌]] === 바빌론에 돌아오는 길에 [[카일리나]]와 함께 만리장성을 쌓고 시간의 아뮬렛을 바다에 던진 뒤 그것을 쳐다보며 시간의 모래가 자신에게 가져다 준 힘든 일들을 생각한다. 그러나 바빌론은 점령당했었고 적들이 카일리나를 납치해가자 빵칼로 적들을 쑤셔가며 따라잡으나 자신의 눈 앞에서 [[고관]]이 카일리나를 죽임으로써 [[시간의 모래]]를 만들었고 이때 시간의 단도도 시간의 아뮬렛도 가지고 있지 않는 왕자는 침식당해 어둠의 왕자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중간에 [[파라(페르시아의 왕자)|파라]]도 만나게 된다. 계속하여 어둠의 왕자에게 침식당하고 있었으나 파라의 도움과 결정적으로 아버지의 시체를 보고 각성하여 자신의 힘으로 저주를 이겨냈고 [[고관]]을 죽여 카일리나를 해방시킨 뒤 어둠의 왕자와 내면에서 싸우게 되나 파라의 도움~~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모든 것을 끝낸 마지막에 시간의 모래 첫 부분의 대사와 함께 게임이 끝난다. === [[페르시아의 왕자 잊혀진 모래|잊혀진 모래]] === == 리부트 버전의 왕자 == 역시 왕자가 아니다. 직업은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행상인같은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 있던 듯 하다. 성격은 전반적으로 유쾌한 편으로 시간의 모래 당시의 왕자를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다. 다만 나는 내 당나귀만 찾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나오는 등 자기 일이 아니라고 여기는 일에는 될 수 있는 한 끼어들지 않으려는 냉정한 면도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2008)]] === 모래폭풍에 휘말려 당나귀 파라[* 전 3부작의 히로인이었던 파라 공주와 이름이 똑같아서 팬들을 낚았다카더라...]를 잃어버려 찾던 도중 [[엘리카]] 공주와 만나 모험을 하게 된다. === 페르시아의 왕자: 타락한 왕 === 에필로그(DLC) 이후 아리만에 맞설 방법을 찾고자 잠시 개별 행동을 하기로 한다. [[엘리카]]가 아리만에게 저항하는 동안 뉴던시티를 방문한 그는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지만, 여기서 만난 수수깨끼의 인물 잘과 협력하여 이에 맞선다. [[분류: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