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지속 함정]] [[유희왕/OCG]]의 지속 함정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왕궁(함정 카드))] [include(틀:유희왕/OCG 금지제한/최초의 금지카드)] [목차] == 설명 == === [[에라타]] 이전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4906_1.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왕궁의 칙명'''|| || 일어판 명칭 ||'''[ruby(王宮, ruby=おうきゅう)]の[ruby(勅命, ruby=ちょくめい)]'''|| || 영어판 명칭 ||'''Imperial Order'''|| |||| 지속 함정 ||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필드 위의 마법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7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 '''또는, 7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 [[유희왕/OCG 금지제한|OCG]] ||<|2> '''금지 카드''' || || [[유희왕/TCG 금지제한|TCG]] || [[유희왕/OCG]] 최초의 10대 금지카드 중 유일한 함정카드로, 유희왕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마법 카드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개사기 효과로 인해 악명이 높았던 카드다. 저 효과 텍스트나 밑의 문단을 읽어 보면 그것 말고도 더 사기적인 잠재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금지가 아니던 시절엔 거의 [[신의 통고]] 급 위상을 지녔으며, 거의 모든 덱에 필수적으로 1장씩 들어갔었다. 하다못해 [[신의 심판]]과 같은 카운터 함정 카드도 코스트를 지불해야만 마법 등의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고 이 카드들도 제한인 판국에 사실상 노 코스트로 마법을 무효화한다는 점에서 상식을 벗어난 카드. ==== [[왕궁의 포고령]]과의 비교 ==== 초보자들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왜 똑같이 유희왕의 3대 요소 중 하나를 완벽하게 틀어막는 카드들인데 어째서 한 놈은 금지고 한 놈은 무제한이죠?"이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칙명은 포고령과는 궤를 달리하는 사기 카드다. 첫 번째로 포고령과 달리 칙명은 LP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 자괴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게 오히려 메리트가 된다. 상대 턴에 발동시켜서 상대 것만 틀어막은 다음 '''자기 턴이 왔을 때 LP를 안 내고 파괴해서''' 자기만 마법카드를 쓰는 어이없는 짓이 가능하기 때문.[* [[배너티 스페이스]], [[은막의 거울벽]]이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바로 마법 카드와 함정 카드가 듀얼에 미치는 영향이다. 함정 카드는 근본적으로 상대에게 락을 걸거나 위기 상황을 피하는 등 일종의 약점을 보호해주는 부가적 용도인 반면, 마법 카드는 서치, 강화, 특수 소환 등 몬스터 효과와 함께 자신의 턴 대부분의 덱에서 콤보를 이어주는 주 구성 요소들이 포진해 있다. 부가 용도만 틀어막는 것과 덱의 크고 작은 줄기를 이루는 메인 카드를 틀어막는 것 중 무엇이 사기인지는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마법과 함정의 발동 속도 차이까지 고려해 보면 이 카드의 금지는 당연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포고령은 발동한 뒤 [[싸이크론]], [[해피의 깃털]] 등 바로 파괴당할 수 있는 마법 카드가 넘치고 넘치지만, 칙명같은 경우엔 [[더스트 토네이도]] 등의 마법 / 함정 파괴 효과를 지닌 함정 또는 현 환경에선 잘 안 쓰이는 카운터 함정 카드들이나 파괴할 수 있으며, 그나마도 함정은 일반적으로 세트한 다음에 발동할 수 있기에 그냥 저 카드의 대책이 될 함정 카드가 세트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게 나오면 그 턴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발동한 칙명을 마법 카드로 메타칠 수 있는 방법은 싸이크론 등을 칙명에 체인해서 발동하거나, 패에서 [[싸이크론#s-2.5|타이푼]]을 발동하는 것 정도.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칙명은 포고령과는 그 위상부터가 다르며, '''유희왕 최초의 10대 금지카드 중 금지 기간 2등'''이라는 칭호를 괜히 멋으로 두르고 다니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이는 나중에 [[Kozmo]]에서도 재현되어 함정을 무효로 하는 다크 이클립서는 기존의 다른 상급 Kozmo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나올 수 있는 반면, 마법을 무효로 하는 다크 플래닛은 패의 Kozmo를 레벨 10 이상이 되도록 제외해야 하는 무거운 소환 제약이 걸려 있다. 하지만 [[나츄르]]의 경우 마법 카드 발동을 제한해야겠다고 생각해선지 오히려 [[나츄르 팔키온]]의 경우 묘지 자원을 써서 함정 카드를 막는 반면, [[나츄르 비스트]]의 경우 덱을 사용하여 마법 카드를 막게 오히려 제약이 적게 걸어놨다. === 에라타 이후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44382_1.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왕궁의 칙명'''|| || 일어판 명칭 ||'''[ruby(王宮, ruby=おうきゅう)]の[ruby(勅命, ruby=ちょくめい)]'''|| || 영어판 명칭 ||'''Imperial Order'''|| |||| 지속 함정 ||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700 LP를 지불한다. 700 LP를 '''지불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카드를 파괴한다.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필드의 모든 마법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 [[유희왕/OCG 금지제한|OCG]] ||<|2> '''제한 카드''' || || [[유희왕/TCG 금지제한|TCG]] || [[애니버서리 팩|20th ANNIVERSARY PACK]]에서 발매됐다. 2017년 1월, 10년만에 에라타되어 제한 카드로 내려왔는데, 강력한 효과는 그대로지만 강제로 700씩, 자신 턴과 상대 턴에 둘 다 지불해야 한다. 또한 필요없거나 코스트가 부담된다 싶을 때 라이프를 안 내고 자괴시키는 것도 이젠 불가능하다. LP가 700보다 낮을 경우 코스트를 지불할 수가 없으므로 카드가 파괴된다. 제일 위험한건 LP가 딱 700일 때인데, 이 때는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700을 지불하게 되고 LP가 0이 되어버리니 그대로 게임에서 패배한다. 이 카드를 제거하지 못하면 자신도 마법 카드를 못 쓰기에 사용하기가 까다로워진 편이라고 볼 수 있으나, 왜 [[대 한파]]가 금지이고 [[배너티 스페이스]]가 제한인지, 왜 [[마법 봉인의 방향제]]가 강력한 메타인지 생각하면 큰 의미는 없다. 선공에 할 거 다 해놓고 이 카드를 발동해 놓는다면 서로 마법 카드가 무효화돼도 승부를 굳힐 수 있는 이 카드의 컨트롤러가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환경의 가속화로 매턴마다 생사가 갈리는 걸 고려하면 1턴의 전개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는 이 카드로 게임을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디메리트가 붙었어도 한동안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측대로, 수많은 우승 덱에서 당당히 사이드 덱에 1장씩 채용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억제력의 대부분을 [[패 트랩]]이 견제함정을 대체하며 이전에 비해 세트카드를 운용하는 경우가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트윈트위스터]]와 [[해피의 깃털]] 등의 마함견제가 많이 감소하긴 했지만, 일단 마함을 파괴하는 역할은 예전부터 주로 마법 카드였기에 이 카드의 유지력은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정도를 제외하면 꽤 단단하다. 하지만 역시 자신도 마법이 봉쇄된다는 약점이 꽤 아프기 때문에, 마법을 거의 쓰지 않는 덱에서 마법 봉인의 방향제와 함께 마법 메타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진룡(유희왕)|진룡]]과는 상성이 매우 좋은데, 진룡 몬스터들은 지속 마법이나 함정을 릴리스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대턴에 이 카드를 발동시켜 마법을 틀어막고 다음 자신 턴에 이 카드를 릴리스해서 진룡 몬스터를 소환하면 에라타 전의 쓰임새를 어느정도 재현시킬 수 있다. 혹은 마법을 잘 사용하지 않고,지속함정이 많아서 해피의 깃털이 아픈 [[얼터가이스트]]에서도 채용한다. 안 그래도 얼터가이스트 자체도 강력한데 이 카드까지 동원하면 상대는 거의 뚫을 방법이 없어지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사이드에 [[깨어나지 않는 악몽]]이나 [[레드 리부트]]를 투입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파라오의 사도]]에서 시크릿 레어, 비기너즈팩 1에서 울트라 레어로만 등장했던지라 금지가 풀리고 가격이 매우 비싸졌지만 크로니클팩이 정발되어 값싸게 풀렸다. == 애니메이션에서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노아 편|노아 편]]에서는 [[다이몬 코고로]]가 [[카이바 세토]]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카이바가 자신의 지속 함정 카드들을 파괴하기 위해 [[태풍(유희왕)|태풍]]을 발동하려 들자 체인하여 발동했으며, [[신의 은총]]으로 LP 코스트를 보충하면서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의 덱 마스터 능력과 병용하여 함정과 마법 양쪽을 봉쇄하는 포진을 전개했다. 하지만 주 전력이었던 [[주사천사 리리]]가 파괴되는 바람에 다음 턴 스텐바이 페이즈에 남은 LP 코스트를 아껴두고자 자괴시켰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KC그랑프리 편|KC그랑프리 편]]에서는 [[레베카 홉킨스]]가 [[비비안 웡]]과의 듀얼 중 사용. 비비안이 레베카의 [[그레비티 바인드]]를 노리고 발동한 [[싸이크론]]에 체인하여 발동했으며, 그 직후 [[희생양(유희왕)|희생양]]을 체인하여 발동하는 것으로 양 토큰을 전개하면서 싸이크론을 무효로 하는 전술을 선보였다.[* 이 때 죠노우치가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유우기가 체인 개념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의 턴이 돌아오자 파괴. [[유희왕 VRAINS]]에서는 [[코가미 료켄|리볼버]]가 [[블러드 셰퍼드]]와의 듀얼에서 사용. 블러드셰퍼드의 지속 마법 [[드론(유희왕)|블리츠 드론]]의 효과 발동에 맞춰 발동함으로서 해당 카드의 번 효과를 무효로 하여 LP를 사수했다.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의 소환시간을 버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유지 코스트를 지불해가면서 듀얼 종료시까지 계속 필드에 남았다. 리볼버는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보맨]]과 [[라이트닝(유희왕)|라이트닝]] 일당이 사용하는 [[저지먼트 애로우즈|링크 매직]]에 대해 알려주며 그 대항책으로 이 카드를 소개했다. 블러드 셰퍼드가 칙명을 쓰진 않았지만 비슷한 카드인 스내치 드론을 사용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왕궁(함정 카드), version=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