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바텐더(만화)|바텐더]]>의 등장인물. [[호텔 카디널]]의 카운터 바인 [[바 이덴홀]]의 신입 바텐더. 외부에서 영입한 바텐더인 [[사사쿠라 류]]와 [[가와가미 쿄코]]가 바의 핵심이라는 점을 불편히 여긴 호텔 카디널에서 자사 직원을 배치하려고 신입인 그를 류가 있는 [[바 이덴홀]]에 발령냈다. 이 발령 과정에서 와쿠이를 '간부 후보' 라고 띄워준 것을 [[높으신 분들]]의 이빨까기로 받아들이고, 간부 후보를 바로 보낼리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으나... 원론적으로, 호텔 카디널 입장에서 보면 와쿠이 츠바사는 간부 후보가 맞다. 일단 입점업체[* 종합 서비스업인 호텔의 특성상, 손님들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서비스 인력을 모두 호텔 내부에서 직접 키워내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을 입점시켜서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에 고용된 것이 아닌 호텔 카디널 자체의 직원이고, 작중에서 동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정기 공채를 통해 제공된 인물임을 알 수 있는데, 일본의 대기업 문화(한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를 보면 매년 정기공채를 통해 모집한 신입 정직원은 곧 그 회사의 기간직원이 될 인물로 여겨지고, 이들 간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쪽이 관리직이나 임원 등 간부로 승진하는 것. 뭐 그 높으신 분(관리직)들아 신입 직원들 중 하나인 와쿠이 츠바사라는 인물을 다른 동기에 비해 더 신뢰하는지, 덜 신뢰하는지(즉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는 작중에 명확히 나오지 않으니 알기 어렵지만... 어쨌건 맥락상 간부 후보생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며[* 최후반부 개업 준비 과정에서 츠바사가 마련한 약속 자리에 류가 연락 없이 불참했을 때, (류에게 사정 설명을 듣기 전까지) 츠바사가 보인 심한 불쾌감과 불신감 역시 이에 기반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상사 하나만 믿고 안정적인 대기업인 직장까지 그만두고 따라간 데다 원래 업주가 직접 해야 하는 점포 물색 같은 작업까지 스스로 돕고있는데 정작 책임자인 류가 자신보다 덜 진지해 보여서 화가 심하게 난 것.], 입점업체인 바 이덴홀에 근무하도록 한 것 역시 다른 동기들에 대한 묘사에서도 신입사원들은 일단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에 배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동기 직원 중에 '쟁반을 직접 들고 나르는 웨이터 업무에 배치된 이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에서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갓 입사해서 손님을 전혀 상대해 보지 못한 인원을 관리직에 배치할 수 있을리가 없다.]. 음식 관련 알바 경력이 풍부하고, [[칵테일]] 레시피라면 빠삭하다며 뻐기려 했지만, 류가 '뭘할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불만을 가졌다. 그러나, 잘난척 하려다가 [[데꿀멍]]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바의 일이 레시피 보고 칵테일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의욕만 넘쳐 데꿀멍 데꿀멍...[* [[미스터 퍼펙트]] [[쿠즈하라 류이치]] 에게 징징대러 갔다가 깨지고 온다던가, 제자(라기보다 견습생)인 [[시라이시 켄]] 에게 실력으로 박살나기도 하고…….] 주인공인 사사쿠라 류가 워낙에 바텐더로서는 먼치킨이라 단순히 성장형 캐릭터를 붙여주려는 의도에서 등장할뿐인 듯 싶었으나 류가 가게를 열려고하자 호텔을 그만두면서까지 류를 따라 이후 현실적인 문제(창업 준비를 위한 가게 물색등)를 도맡기 시작했다. 그렇게 준비된 류의 새 바 이름은 Eden Hall - R&T - (류의 R과 츠바사의 T)로 정해져 류에게 부족한 일상부분의 보완적인 파트너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각주] [[분류:바텐더(만화)]][[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