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국의 물리학자]][[분류:1850년 출생]][[분류:1925년 사망]][[분류:공학자]][[분류:영국의 발명가]] [[파일:ea60532e176da6ef3f7f6575e7ad8d28588914a560cc84727541365d656a15ac_Oheaviside.jpg|height=300]] == 개요 == 올리버 헤비사이드(Oliver Heaviside, [[1850년]] [[5월 18일]] – [[1925년]] [[2월 3일]]) 는 [[전자기학]]과 [[라플라스 변환]]을 연구하여 발전시킨 [[영국]]의 [[전기공학|전기공학자]]이다. == 생애 == 헤비사이드는 토마스 헤비사이드와 레이첼 엘리자베스 웨스트의 네 아들중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대학에 갈 돈이 없어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여가시간에 독학으로 공부하던 그는 맥스웰의 저서에 감명을 받아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이었던 전신회사를 24세에 그만두고 집에서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을 은거하면서 연구에 몰두하였다. == 업적 == 헤비사이드는 포인팅 벡터를 처음으로 제안했고 페이저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임피던스와 리액턴스개념을 제안했으며 이를 페이저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다. 전리층의 존재 또한 예측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1880년대]] 초에는 현재 [[벡터]] 미적분학에서 쓰이는 표기를 확립했으며 [[1884년]] [[맥스웰 방정식]]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덕분에 오늘날의 물리전공자들은 맥스웰 방정식을 '''20개'''의 변수로 이루어진 '''20개'''의 식으로 외울 필요가 없게 됐다.-- --물론 그래도 어렵다-- 헤비사이드의 그 외의 업적으로는 전송선 이론의 개발[* 수학적으로 엄밀하지 않다고 수학자들에게 무시당했으며, 영국 우체국의 전기공학자들에게는 수학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렵다고 욕먹고 묻혔지만, 추후 재평가 받아 전자공학을 공부한다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이론이 되었다.], [[헤비사이드 계단 함수]], [[디락 델타 함수]], 헤비사이드 연산자법[* 전기회로에서 등장하는 상미분방정식을 풀기 위해 미분 연산자 d/dx를 변수 p로 치환해 대수 방정식으로 변환하고, 원래 미분방정식의 해를 얻기 위해 변환 표를 사용해서 다시 변환시키는 방법이다. 수학적으로 엄밀하지 않아 수학자들에게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관련 논문 시리즈 중 일부는 영국왕립학회보에서 게재 거부 당했다. 후에 [[라플라스]]가 사용한 변환식과 연관성이 밝혀져 수학적 엄밀함을 확보할 수 있었고 [[라플라스 변환]]이라 알려지게 된다.], 헤비사이드 부분분수 전개법, [[동축 케이블]]의 발명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업적으로 1891년에는 왕립 협회의 회원이 되었고, 1905년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