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ULTmLbhr.png|width=400]] Reckitt Benckiser plc. / Oxy Reckitt Benckiser(Oxy RB)[* 대외적으로는 RB 코리아라는 명칭을 쓰는 중 자세한 내용은 아래문단을 참고] [목차] == 개요 == === 옥시레킷벤키저 (대한민국) === * [[https://www.rb.com/kr/|옥시레킷벤키저 홈페이지]] * [[https://www.youtube.com/user/ReckittBenckiserKR|옥시레킷벤키저 유튜브 채널 - 동영상 보기]][* 댓글창이 막혀있다. --욕할려고 했는데 아쉽다-- ] [[영국]]의 생활용품 제조사인 레킷벤키저(약칭: RB) 社의 [[대한민국]] 현지 [[법인]]. 원래는 [[주식회사]]였다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일어난 이후 2011년 말에 [[유한회사]]로 회사 형태를 바꿨다.[* 단순히 법인의 형태를 바꾸지 않고, 주식회사 형태의 법인을 해체하고 유한회사 형태의 신 법인이 회사를 인수하는 형태를 취했다. 이것은 현행 [[형법]]상 '전 법인이 행한 범죄 행위는 신 법인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없게 하려는 약점을 파고든 악질 행위이나 채무 면탈과 처벌을 회피한 경우 법인격 부인이 적용될수 있기에 혐의는 피할 수 없다.] 사무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대한민국]] 기업인 [[OCI]](당시 동양제철화학)의 생활용품 제조 분야를 1991년 옥시라는 이름으로 세웠다가, 이후 이 부문을 2001년 3월 13일 레킷벤키저가 1,625억 원에 인수하여 현지 법인으로 세운 것이 옥시레킷벤키저다. 이 때 연료 첨가제인 불스원샷을 생산하던 사업부는 불스원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동년 6월에 완전히 분사하였다. 옥시크린, 물먹는하마 등 구 (주)옥시 시절부터 생산해온 제품들은 국산(전북 [[익산시]] 소재 공장)이고, 데톨, 피니시 등 레킷벤키저 글로벌 제품들은 일부는 레킷벤키저의 해외공장 생산품이다. 그러던 중 2010년대 수년에 걸쳐 대한민국을 뒤흔든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연루된 회사들 중에서도 가장 주범격인 회사로 지목되었고, 장기간의 수사와 소송, 불매운동 등으로 진통을 겪었다. 상세는 위 문서 참조. 결국 냄새먹는 하마, 쉐리 등 대다수 생활용품에 관련된 것을 단종시키고 익산공장을 폐쇄한다고 했다. 특히 호흡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군은 다시는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 사명 변경을 하였는가? ==== 옥시레킷벤키저의 담당자 이메일 주소는 ~@rb.com[* 가습기 살균제 배상지원센터의 메일주소만 care@oxy.co.kr이다.]이고, 회사 로고는 유한회사로 등록한 시점부터 레킷벤키저의 로고를 쓰고 있으며 사이트 주소도 rb.com/kr로 바뀌었다. 유튜브 계정명도 Reckitt Benckiser Korea인데 문서명이 옥시레킷벤키저인 이유는 등기상의 이름이 여전히 옥시레킷벤키저 유한회사이기 때문이다. [[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16042016523175522|언론]]에서는 사명을 변경했다고 했고 [[https://www.ifcseoul.com/ko/IS_07_06.asp?page=1|two IFC]] 입주사 목록에서도 RB Korea라고 되어 있지만, 등기상의 상호명을 변경한 적은 없다. 고객센터로 연결해도 자동응답기가 옥시레킷벤키저라고 말한다. 대외적인 상표명을 바꾼 것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이후인 것은 사실이다. === 레킷벤키저 (영국) === * [[https://www.rb.com/|레킷벤키저 홈페이지]] * [[https://www.youtube.com/user/RBworldwide|레킷벤키저 유튜브 채널 - 동영상 보기]] 약칭은 RB. [[영국]]의 생활용품 제조사로 영국 레킷벤키저 자체는 레킷&콜맨과[* 레킷&손즈와 J&J 콜맨이 합병한 회사. 참고로 과거에는 [[머스터드 소스]]를 만들던 회사였다. 1995년 식품관련 사업을 정리 및 매각했기 때문에 '''현재 콜맨 머스타드는 다른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일동제약을 통해 진출하였고 울라이트, 이지온 등을 판매하였다. 그 당시 일동제약은 미국 미드웨이 보일사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후에 레킷&콜맨이 미드웨이보일사를 인수하여 자연스럽게 일동제약과 기술제휴를 맺게 되었다.] 벤키세르[* 본래는 네덜란드 회사였다. 다만 쉘이나 유니레버의 사례와 달리 네덜란드쪽 지분은 거의 없으므로 그냥 이름만 남은것이라 보면 된다.][* 합병 이후에도 권리관리회사로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00593047|레킷&콜맨]]이라는 법인이 남아있다.]가 1999년 합병하여 설립되었으며 이미 영국 국내에서도 [[http://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news/reckitt-fined-for-anti-competitive-behaviour-2107427.html|공정거래 위반행위]] 등 때문에 그리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레킷벤키저의 생활용품과 약품도 도입, 판매하고 있으며, 제산제인 [[개비스콘]]과 인후염약인 [[스트렙실]]도 레킷벤키저에서 나오고 있다. [[콘돔]]으로 유명한 [[듀렉스]]도 레킷벤키저 산하에 있다. 그리고 흔히 프렌치 머스터드로 유명한 French's 브랜드도 레킷벤키저 산하에 있는 브랜드다. 한때 코티분으로 유명한 코티 사를 미국 화이자로부터 인수한 적이 있다.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 2011년,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이들이 원인불명의 폐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과 폐 질환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으나, 가습기 살균제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차지해 점유율 1위였던 옥시레킷벤키저 측은 이를 부인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문서]] 참조. [[트라이버튼]] [[https://www.tributton.com/?uc=1&fc=336|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 5월 7일, 응답자의 96.6%가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답변했다. 2016년 4월 23일 대한약사회에서 옥시 불매운동을 지지하겠다는 성명을 냈다.([[http://www.ytn.co.kr/_ln/0103_201604272202325289|YTN 기사]]) 16개 시도약사회도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02730|같은 의견]]을 냈다. 2016년 5월 4일, [[편의점]] [[GS25]]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591213|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취급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CU]]와 [[세븐일레븐]]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티몬]]과 [[쿠팡]], 국내 3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옥시 제품 발주를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41391&iid=1429693&oid=020&aid=0002971458|전면 중단했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옥시제품을 찾는 고객이 있다면 재발주하겠다고 발표했다. [[코스트코]]는 옥시제품 취급 중단 선언 이후, 아예 물량을 전부 빼버렸다.[* 물량을 전부 뺀다는 것은, '일단 손해볼 순 없으니 팔건 팔고 주문을 더 이상 안하겠다'라고 주장한 [[이마트]]와 [[홈플러스]], 또 당분간은 찾을 고객이 없으니 다시 찾으면 그때 팔겠다라는 [[롯데마트]] 와는 달리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옥시 물건 판매를 중단'''하겠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문제의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시작한 [[OCI]] 측은 일체의 사과나 보상도 전혀 없고, '''심지어 어떠한 곳에도 전혀 관련성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 당시 주식회사 옥시의 모기업으로 옥시를 직접 운영하던 동양제철화학[* 사족으로 동양제철화학은 옛 [[경인방송]]의 모기업이었는데, 2004년 iTV 폐국 과정에서 직원들과 크고 작은 마찰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iTV 문서 참조.]은 (제품이 문제될 것임을 인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회사였던 옥시를 통해 문제의 독성물질을 만들었고, 영국의 레킷벤키저에 옥시를 매각한 후에는 사명도 [[OCI]]로 바꾸고 완전히 물타기에 성공했다. [[OCI]] 측은 옥시 브랜드를 설립하고, 관련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했던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사과가 없다. 당시 대표이사인 신현우는 검찰 조사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내 연기 어땠어"라고 발언[* 다만 신현우 본인은 보도가 나가고 비난여론이 쏟아지자 '내 연기 어땠어?"가 아닌 "내 얘기 어땠어?"라고 말한 것이였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2185222985|관련기사]]) 그러나 신현우의 말이 맞다 하더라도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는 여론이 남아있다.]을 하면서 가식까지 벗어던지는 행태를 보였으며,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전공자임에도 [[악마의 재능|문제의 물질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신현우는 옥시를 영국에 매각한 후 잠시 대표이사를 지내다 퇴사 후 복귀해 부회장직을 맡았다. 요약하자면, 영국의 레킷벤키저 측 역시 조사 자료 증거 조작과 피해 보상 요구 무시 등의 태도가 문제가 되지만, '''독성 물질 제품을 처음 기획하고 생산한 것은 대한민국의 동양제철화학, 현 [[OCI]]'''임에도 이부분은 거의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다. == 대표 제품 == * 레킷벤키저 글로벌 제품 * [[데톨]] - 항균 손세정제 * [[듀렉스]] - 콘돔 * [[에어윅]] - 방향제 * 숄 - 풋케어 (발 각질 제거, 보습, 보호, 탈취) * 뉴로펜 - 진통제 * 배니시 - 산소계 표백제의 대명사. 옥시라는 사명(社名)도 이 상품에서 유래되었다. * [[청크린|하픽]] - 변기 세정제[* 청크린은 현재 이지오프뱅의 하위브랜드로 팔리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 하픽 제품이 없다.] * 라이졸 - 살균방향제[* 국내에서는 1994년에 한때 피죤에서 수입판매하였음. 원래는 미국 코닥 자회사인 L&F사에서 개발.] * [[비트#Veet|비트]] - 제모제 * 피니시 - 식기세척기 세제 * [[스트렙실]] - 인후염 소염제 * [[실릿뱅]]/이지오프뱅 - 청소 세제 * 뮤신넥스 - 거담제 * [[개비스콘]] - 위산역류 치료제 * 모르테인 - 살충제 * 클리어라실 - 여드름 치료제 * 울라이트 - 의류용 합성세제 * 칼곤 - 연수제 * 프렌치스 - 프랑스식 소스/식재료 * 대한민국에서만 판매하는 제품 * [[옥시크린]] - 표백제[* 배니시 옥시크린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으며, 배니시 옥시액션이라는 제품을 배니시 옥시크린 O2 액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 ~~[[쉐리]]~~ - 섬유유연제 * [[청크린]] - 이지오프뱅 산하 변기세정제 * [[물먹는 하마]] - 제습제[* [[싱가포르]]에 [[https://www.amazon.sg/Thirsty-Hippo-Dehumidifier-Moisture-Absorber/dp/B071DR17DT|Thirsty Hippo]]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 냄새먹는 하마 - 제취제. 불매운동이 파급되지 않은 해외의 한국상품 마트에서는 아직도 볼 수 있다. * ~~창닦는 하마~~ * ~~열내는 하마~~ == 관련 문서 == * [[기업 관련 정보]] [[분류:옥시레킷벤키저]][[분류:기업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