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http://knowyourmeme.com/memes/race-guy|Know Your Meme의 설명 링크]] [[4chan]]의 /b/가 2000년대 벌였던 [[인터넷 밈]] 상업화 반대 운동. == 발단 == [[4chan]]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필수요소를 멋대로 상업화한 '''I Can Has Cheezburger'''[* [[Fail Blog]] 로 유명한] 포탈에 대해서 전부터 악감정을 품고 있었다. Lolmart라는 사이트까지 내걸고 유행한다 싶은건 전부 상품화해서 팔아치우니, 좋게 보일 리가 없다. [[http://villagethinker.files.wordpress.com/2010/11/4chan-rage-guy-shirt.jpg]] 그런데... '''핫 토픽'''이라는 옷가게(그것도 무려 [[이모]]계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Rage Guy]]라는 필수요소를 멋대로 자기들 [[티셔츠]]에 박고 팔아대는 일이 생겨났다. 안그래도 '''유입종자들의 억지 '''필수요소''' 강요 → 각종 관심종자들의 푸쉬 → 상업화'''의 악순환에 진절머리가 난 /b/ 유저들은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바로 오퍼레이션 블랙 레이지가 그것이었다. == 진행 == >작전명 검은 분노(Operation Black Rage) > 핫토픽이라는 창부 연합 사이트에서 우리의 멋진 필수요소를 13살짜리 이모키드[* 한국식으로 치환하면 [[중2병]]]와 창녀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제 FFFUUUUUU 라고 쓰인 티셔츠가 팔리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 > 이건 시작일 뿐이다. 이런 짓거리를 그냥 지속되게 묵인하면 /b/의 모든 필수요소가 강간당해 제2의 "I Can Has Cheezburger?"로 바뀔 것이다. > > 그리고 더 지난다면? /b/는 사라질 것이다. > >네가 해야할 일 > * FFFUUUUUU는 이제부터 인종차별 필수요소다. 할수있는 최대한 많이 인종차별 만화를 만들어라 > * 우선 뉴스 사이트에 이 만화를 보내 핫토픽이 인종차별 집단이라는 것을 알려라 > * 핫토픽이 티셔츠를 팔지 못하게 적극적으로 보이콧을 펼쳐라 > * 성공! 모두가 값진 교훈을 얻을 것이다. 필수요소를 상업적으로 쓰는건 정말 좆같은 일이라고 말이지. > >용서하지 말자. 잊지 말자... (작전 당시의 격문) /b/ 유저들은 Rage Guy 필수요소를 '''악랄한 인종차별주의 밈'''으로 바꿔버리기로 했다. 다민족, 다인종국가인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엄청난 금기 중 하나이므로 이걸 제대로 찌르면 회사 자체가 사라질 정도의 타격을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4chan 유저들은 레이지 가이를 활용해 노골적인 인종차별 작품들을 마구 [[배설]]한 후 그걸 언론사에 찔러 '''"어느 회사에서 인종차별주의 티셔츠를 판다 [[카더라]]."''' 는 악소문을 퍼트렸다. 핫 토픽은 처음엔 자신들이 진짜 인종차별주의 필수요소 티셔츠를 파는 줄 알고 판매를 취소했으나, 후에 '''이게 인터넷 유저들의 소행인걸 알자''' 너무나도 뻔뻔하게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 생각해볼 점 == '''그냥 남의 일이 아니다.''' 당장 한국에만 해도 [[빠삐놈]]이 유행했을 때 그걸 잽싸게 동요로(...) 만들어 팔아먹으려 했던 사건이 있었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두들겨맞고 망했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필수요소를 상업적으로 판매하려는 움직임이 보인 적도 있었다. 예를 들면 과거 서울 송파구 일대의 지존각이라는 중국집에서 뿌렸던 [[심영(야인시대)|심영]], [[김대기(프로게이머)|김대기]] 등의 [[필수요소]]들을 넣은 전단지가 있다. 대부분 합필갤러들은 이걸 좋게 보지 않았다. [[분류:4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