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오징어]]의 [[비린내]] == 일단 글자 그대로 "오징어 냄새"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생물 오징어의 냄새보다는 건 오징어 냄새나 구운 오징어의 비릿하고 고소한 냄새 또는 상한 오징어의 비린내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비린내 가운데서도 가장 흔한 것인데다 특징적이기까지 해서 비린내의 대명사로 꼽힌다. 오징어를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진짜로 못 견딜 만큼 고약한 냄새가 풍기니 주의하자. 오징어 컨셉의 [[과자]]에는 일부러 이 냄새가 나는 시즈닝을 쓰기도 한다. 그나마 익숙한 국가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마른 오징어 문화가 흔하지 않은 국가, 특히 서양권에서는 아주 질색한다. [[주한미군]]들에게는 [[KATUSA|카투사]]들이 막사에서 말린 오징어를 팝콘, 감자칩과 같은 스낵처럼 먹는 것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며 이 냄새를 화생방 수준으로 기피한다. 배럭에 오징어를 반입하지 않는 것은 카투사 생활의 암묵의 룰. 참고로 사람 생살을 태우는 냄새가 오징어 냄새와 많이 비슷하며, 만약 피부에 탈이 났다면 병원에 가서 맡아보게 될 수도 있다. [[폴란드]]를 비롯 오징어를 먹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오징어 냄새에서 아예 시체 썩는 냄새를 떠올린다고. == 독한 [[샅내]]를 일컫는 [[은어]] == 주로 사람의 [[사타구니]]에서 풍기는 악취를 말한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어원인 1번보다 이쪽의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얼핏 맡으면 냄새가 비슷하긴 하다. 다만 이건 사타구니 주인의 위생관념에 따라 편차가 있는 편으로, 잘 관리하고 잘 씻어준 상태라면 단순히 중독성[* 단순히 중독성이 아니라, 인간 남자의 경우, 이 냄새를 맡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진화과정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영장류 수컷들도 이런 행동을 하는 게 자주 관찰된다고 한다. --물론 묘한 중독성이 없지는 않다--] 있다고 할 수 있는 시큼한 냄새가 날 수도 있는 반면, 평소에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사타구니를 학대했을 경우 어제 먹은 오징어에게 미안해질 만큼 심각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남성은 씻지 않았을 때 [[스메그마]] 같은 것이 끼어 이런 냄새가 풍기지만, 여자들의 경우는 제대로 씻더라도 [[냉]]이라는 생리현상 때문에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경향이 있다. 특히 질염 등이 있으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예고 없이 상대방에게 [[펠라티오]] 또는 [[커닐링구스]]를 해주려하다 이 냄새를 맡으면 '''[[갑분싸]]'''해질 수 있다. 그리고 심한 경우는 냄새가 배면 잘 없어지지도 않고 잔향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니 괜히 허술하게 동영상에서 본 거 해준답시고 막 그러지 말길... 서로에게 민망해진다. 정말 해보고 싶다면 당신의 연인에게 말한 후 사전에 청결을 체크해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사람에 따라서는 묘하게 중독성 있는 냄새이기도 한 모양이다. [[샅내]] 항목 참조. === 관련 항목 === * [[샅내]] * [[냉]] * [[음문]] * [[스메그마]] * [[커닐링구스]] * [[펠라치오]] == [[오징어 소녀]]의 체취(?) == [[침략! 오징어 소녀]]의 [[이카무스메]]가 [[일반인]]에 비해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보통의 후각 레벨로는 감지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가츠키 사나에]]는 어떤 장소든지 그 체취를 정확하게 포착해 [[호밍]]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2번 항목이면 심히 [[검열삭제]]스러워진다~~ [각주] [[분류:성]] [[분류: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