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藪春彦 [[파일:external/f.hatena.ne.jp/20081114073848.jpg]] 1935년 2월 22일 ~ 1996년 2월 26일 [[일본]]의 [[소설가]]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요시모토 바나나]]나 [[무라카미 하루키]], 또는 [[무라카미 류]]는 몰라도 오야부 하루히코를 아는 사람은 무척 많을 정도로 유명하다. 1945년에 아버지가 징병되었고, [[광복]] 후 일본의 [[높으신 분들]]은 남은 일본인들을 버려 재빨리 귀국했는데, 그 결과 남겨진 일본인 경관이나 헌병들이 한국인들에게 보복 살해되는 걸 목격한다(이게 나중에 그의 소설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현재의 단카이 세대(=[[베이비붐]] 세대[* 1947~1949년대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를 일컫는 말. ‘단카이(だんかい, 團塊)’란 '덩어리'라는 뜻인데, 이 세대의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인구분포도를 그리면 덩어리 하나가 불쑥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러니까 5~60대 일본인들은 오야부 하루히코를 탐독한다. 한국전쟁 중인 한국에서 자랐으며, 소설 내용은 총과 살육으로 이루어진 [[하드보일드]]가 많다. 주인공은 평범한 듯한 샐러리맨에, 총 잘 쏘고 [[정력]]이 좋다는 괴상한 [[클리셰]]가 많다.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는 이것의 오마주인듯) [[루팡 3세]]가 [[발터 P38]]을 주로 쓰는 것도, 그의 소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야수는 죽어야한다]]가 유일하게 발매되어있다. 나중에는 이게 시리즈로도 발전하는데, 한국전쟁을 조선에서 직접 체험했다는 사실로 보아 작가의 자전적인 캐릭터같다. 소설에서 현금탈취사건이 아주 입체적인데, '''나중에 [[3억엔 사건]]이 일어나자 용의자/참고인으로 소환'''되었다는 건 업계의 유명한 사실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야수는 죽어야한다'와 부활하는 황금늑대(蘇える金狼:이건 마치 되살아나는 킨로라고 번역된다)는 주연이 [[마츠다 유사쿠]]였다. 드라마 蘇える金狼의 경우는, [[카토리 싱고]] 주연으로 만들어졌었다. 자기가 쓰는 소설과는 다르게, 상당히 온화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분류:일본 소설가/ㅇ]][[분류:일본 남성 작가]][[분류:히키아게샤]][[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35년 출생]][[분류:1996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