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bgcolor=#ddd,#444><table align=center> '''아리네 가족''' || || [[엄마(아따맘마)|한애숙]] || [[아빠(아따맘마)|오영복]] || '''오아리''' || [[오동동(아따맘마)|오동동]] || ||<-2><colbgcolor=#ddd,#444> '''{{{+2 오아리}}}[br]{{{+1 立花みかん}}}'''[* 일본판 이름은 타치바나 미캉.] || ||<-2><table width=400><bgcolor=#fff><table align=right> [[파일:mikan_ari.png|width=100%]] || || '''나이''' ||17세[* 한국나이로는 18살. 연재 시작인 [[1994년]]을 기준으로 하면 [[1977년]]생이고 2021년 기준으로는 [[2004년]]생이다.] || || '''신체''' ||155cm || || '''특기''' ||손재주 || ||<-2> '''성우'''[* 두 성우 모두 연기를 잘 소화했지만 톤 느낌이 상당히 다른데, 원판은 [[베스(꼬마공주 유시)|이 캐릭터]]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살짝 소년다운 저음이었다면 (단 유년기에는 높은 톤) 더빙판에서는 이보다 높고 귀여운 소녀 같은 톤이다. 그래서인지 더빙판을 먼저 보고 원판을 본다면 살짝 이질감을 느낄 정도.]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한국''' ||[[이계윤]][* 당시 이명선으로 활동했다.]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일본''' ||[[오리카사 후미코]]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따맘마]]의 주인공이자 화자.''' 그런데 엄마의 개성이 넘사벽급이라 본인보다도 훨씬 더 주인공 취급을 받고 있어서 아따맘마 팬들에게는 [[페이크 주인공]] 취급을 당하는 때도 있다. 모티브로는 '''작가 본인의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이라고 한다. 일본판 제목 '아타신치'에서 알 수 있듯이 1인칭은 '아타시'이다. == 상세 == 이름인 미캉(みかん)은 '귤의 별칭인 밀감(蜜柑)'.[* 사실 성인 타치바나도 귤(橘)의 훈독과 같은 발음이다. 그러니까 이름이 귤밀감(...). 실제로는 '橘'과 '立花'가 둘 다 쓰인다. [[뉴타입]] 2008년 12월호 기사에 의하면 당시 [[투니버스]] 내부 공모에서 '규리'가 유력했던 적이 있었다. ~~동동이는 유자?~~] 그래서 자기 물건에 이름표 대신 감귤 모양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도 있고 방 안에도 직접 만든 듯한 귤 쿠션'이 있다. 좋아하는 가수는 [[PUFFY|PUFFE]]라는 설정이다. 그래서인지 단행본 4권과 1기 2화 <빨리 들어오지 못해?!> 편을 보면 노래방에서 아리가 친구와 둘이서 "탱글탱글 토마토가 접시에서 미끌어질 듯"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실제로 [[PUFFY]]가 부른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s://m.youtube.com/watch%3Fv%3DAe2v16q8RyE&ved=2ahUKEwjw57_C58_nAhXIMd4KHUtyABUQo7QBMAJ6BAgAEAY&usg=AOvVaw1vmtviNJWqJCef9x4s1NIf|아시아의 순진(アジアの純真)]]'의 가사의 일부를 패러디한 것이다.[* 두버전을 서로 비교해보면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s://m.youtube.com/watch%3Fv%3D05RiP1bb3XA&ved=2ahUKEwjR_OTL5s_nAhVVA4gKHQhUDMoQo7QBMAB6BAgAEAI&usg=AOvVaw29dybzHkFp6sEt1QkhRkqe|일본판]](8분 45초 부분)에서는 "ピューレなトマトがお皿にとびそうになって輝いている."이고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s://m.youtube.com/watch%3Fv%3DN1uSaBCAKNw&ved=2ahUKEwiNneH05M_nAhVSMd4KHSNNDjMQwqsBMAF6BAgGEAc&usg=AOvVaw2rTe0Cwq13Z-ogaWfEcZBb|투니버스 더빙판]](10분 05초 부분)에서도 "신선한 토마토가 접시 위에 날아오를 것 같이 붉게 빛나고 있네"라고 번역되어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온다. 참고로 방금 앞에서 소개한 원작 곡의 링크에서도 1분 41초 쯤에서 모티브로 삼은 멜로디가 나오니까 한번 비교해보자.] 이후로도 저때 부른 노래의 멜로디는 아리를 상징하는 메인 테마가 되어서 아리가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에피소드의 제목을 소개할 때 배경음악으로 자주 흘러나온다. [[중학생]] 때는 [[X JAPAN|Z JAPAN]][* 한국판에서는 Z KOREA(...).]에 열광하기도 했다(구판 애니 41화 <엄마는 설레는 마음을 잊어버렸어요> 편). 샛별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으로서[* <아리, 휴대폰을 줍다> 편 참고.]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을 입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 작가의 모교는 도쿄도립 이구사(井草)고등학교인데, 실제로도 교복이 없다.] 학교는 5분 거리의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탄 후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 거리이다. [[테디 베어]] 연구회에 소속되어 있다. 멋과 노는 것에 관심 있는, 요즘 시대에 어디에나 있을법한 고등학생이지만 개성있는 식구들과 함께 지낸 덕분인지 본인도 그럭저럭 한 개성한다. == 외모 == 얼굴은 평범한 편이라는 묘사가 자주 나오지만, 주화의 남자친구가 테디베어 연구회 선배 중 아리가 가장 예쁘다는 말을 한 걸로 보아 나름대로 예쁜 편인 듯. 사실 누가 봐도 아리는 정말 귀엽게 생겼다. 외형을 보면 엄마와 완전히 다른데, 아빠가 안경 벗었을 때 눈이 아리와 똑같은 것을 보면 대부분의 외형을 아빠와 닮은 것으로 보인다. 원작과 애니판 모두 작화 특성상 흰자위만 그려져서 무섭다는 반응도 많았다. 극초기에는 정상적인 눈으로 묘사되었으나,[* 단행본 1권의 맨 첫 에피소드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고>와 두 번째 에피소드 <말하는 게 아니었어> 편 참고.] 연재가 진행되고 지금과 유사한 그림체가 정착하면서 졸지에 '백안 아닌 백안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눈동자는 주로 당황했을 때나 놀랄 때 생긴다.[* 방영 초기 투니버스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서 "전 눈이 너무 맑아서 안 보이기도 한답니다~"하고 [[개드립]]을 첬다(...).] 이 외에도 시즌1 초반 때부터 감정에 따라 [[미키 마우스]] 같은 파이 눈을 하는 때도 있었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없어졌다. 155cm의 작은 신장[* 사실 일본인 여성 기준으로 아주 작은 신장은 아니긴 하다. 평균에서 3cm 가량 작은 정도.]으로 작중에서 종종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으로 오인받기도 한다.[* 수영복 에피소드에서 수영복 매장 직원이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헷갈려하다가 조금 올려 말한 게 고등학생인데 딱 맞혔다고 신기해할 정도. 게다가 11화에서는 2학년이라 했더니 한 치의 의심 없이 중학교 2학년으로 생각되는 모습도 나왔다.] 본인에게도 그 점이 상당히 컴플렉스로 작용해 키가 크고 싶어서 우유를 마시는 모습도 나온다. 하지만 그림체가 그림체이다 보니 다른 캐릭터들도 아리와 똑같은 키처럼 보여 키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심지어 가족들도 말이다. 남동생 [[오동동(아따맘마)|동동이]]보다도 까무잡잡한 피부 또한 콤플렉스라고 하는데, 일회성이라 그다지 신경 쓰지는 않는 듯하다. 어째 대다수의 애니로 보면 동동이가 더 까맣게 보인다.[* 반대로 동동은 피부가 하얀 것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그래서 일부로 햇빛에 피부를 태우기도 했었는데, 선텐 크림인 줄 알고 바른 것이 자외선 차단제라 전부 헛수고였다(...).] 엄마의 논리에 따르면 엄마가 아리를 임신했을 때 가지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68화 <아리와 가지의 관계>에서 나왔는데, 미신에 가까운 그 말을 진짜 믿고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가 친구들이 대폭소해서 의도치 않은 망신을 당했다. --지못미--] 몸무게는 체지방률 25.1%로 비만에 속하지만, 정상체중 기준이 20%~25% 임을 감안하면 0.1% 차이로 비만이므로 비만과 정상체중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듯하다.[* <엄마의 체지방> 편 참고.] 그 밖에도 동동이와 같은 반인 한 여학생이 '항아리 몸매'라고 표현하는 등 작화와는 다르게 조금 통통한 체형인 것으로 보인다.[* <동동이의 어머님> 편 참고.] == 성격 및 특징 == 매우 둔하고 순수한 성격으로 귀여운 이미지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이 훤히 보인다.[* 37화 <엄마, 어떻게 알았어요?> 편.] 그리고 친구들이 보기에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행동으로 친구들에게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다. 하지만 본인은 이런 행동으로 귀엽다는 말을 듣는 게 싫은 듯한 모양이다.[* 86화 <아리는 귀여워> 편.] [[눈치 없는 새끼|눈치가 아주 느리고]] 순진하여 잘 속는다(90화 <장난 전화의 범인은 원중이> 편). 이상형은 밤새도록 잠도 자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다(62화 <이상형의 남자친구> 편). 외모는 아빠를 닮은 것 같지만 뇌는 엄마를 닮은 경향이 있다. 어렸을 때 엄마의 손재주를 물려받은 덕에 손재주가 상당히 좋다.[* 유년기 시절 엄마가 바느질을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고, 엄마가 바느질하는 중에 자기도 시켜달라고 떼를 쓴 적이 있다.] 친구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시작한 가방 만들기나 뜨개질, 바느질 공예, 주요 동아리 활동인 테디베어 제작도 상당한 실력으로 해낸다.[* 187화 <아리, 버스데이 베어> 편.] 그 외로 가사 능력 역시 탁월하고[* 적어도 조리법도 보지 않고 막 요리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제대로 조리법을 보고 잘 만든다.] 돈 씀씀이도 고등학생답지 않게 잘 아끼는 편이지만 이건 용돈이 부족한 탓이 큰 듯하다. 작중 초반에서 중반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용돈을 올려달라고 아우성치지만, 철벽의 절약 정신을 자랑하는 엄마의 위용에 그 소망은 매번 좌절된다. 본인의 입으로도 자신은 특히 어떤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건 없다고 말한데다가 애니메이션 내에서는 묘사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동동이가 마요네즈에 빠져 있는 것처럼 원작 만화책에서의 묘사를 보면 본인은 [[휘핑크림]]을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 원작 만화책 에피소드가 끝날 때 마다 나오는 그림들 중에서 아리가 혼자서 그릇에다가 생크림을 열나게 휘젓고 있는 모습(...) 위에 ''아리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는 그림이 있는 것을 보면... 시력이 나쁜 편이라 평소에는 콘텍트렌즈를 착용한다.[* 시즌 8 314화 <철연이의 좋은 데> 편에서 아침에 늦잠을 자 콘텍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고 등교했다.] 작중 묘사를 보면 성적은 잘 쳐줘봐야 중하위권으로 시험 전날이면 번번이 벼락치기를 시도하지만 알람을 듣지 못하고 아침까지 자버리거나 무심코 다른 일에 몰두하는 등의 이유로 잘 되지 않는다. 특히 애니매이션 168화 <아리, 시험 전 밤새기> 편에서는 용케 하나도 졸지 않고 밤샘에 성공하긴 했는데 문제는 [[뻘짓|그 시간들을 지저분하게 삐져나온 눈썹이 신경 쓰인다는 이유로 한참 손질하는 데 쓰다가(...)]] 결국 또 그렇게... 이렇듯 시험지 앞에서 새하얗게 불타는 게 주된 패턴이(137화 <아리, 벼락치기> 편).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마를 많이 닮았다.[* 성적이 부족해 [[일반 고등학교|인문계]]와 [[특성화고등학교|산업계]]를 고민하다가 엄마의 압박으로 인문계에 진학했다. 그런데 인문계에 진학하고 나서도 공부는 정말 하지 않는 듯하다.] 그런데 아리의 실제 모델인 작가는 명문대 출신인 걸 보면 의외로 성적이 좋을지도 모른다. --기만자-- 미래에는 독립을 하여 아주 예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가구의 집에서 사는 꿈이 있으며, 그 미래를 위해 귀여운 소품을 모으는 상자도 있다.[* <미래를 위한 상자>편.] 그리고 샌드위치와 샐러드, 커피로 이루어진 여유롭고 낭만적인 아침도 꿈꾸는 등(시즌 6 242화 <아리, 꿈에 그리는 아침> 편) 아기자기한 라이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현실의 벽이나 엄마와의 의견 충돌로 이것 또한 좌절되는 때가 많다(...). 엄마에게 닮아 칭찬을 들으면 몹시 부끄러워해 칭찬이 끝나기 무섭게 강하게 부정한다.[* <부탁이야, 칭찬하지 마> 편.] 어울리는 친구로는 같은 반 친구인 [[남선남|선남이]]와 유진과 테디베어 연구회 친구인 상지, 소담, 난희, 주화 두 그룹으로 나뉜다. 그중 선남과는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도 밥 먹을 때도 방과 후에 귀가할 때도 늘 빠짐없이 세트로 나올 정도로 절친이다. 작중 반에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같은 반 남학생인 [[박철연|철연이]]에게 첫사랑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혼자만 연심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플래그가 서려고 하면 중학교 시절 친구인 [[이원중(아따맘마)|원중이]]에 의해 무너져 진전이 없다. 허나 의외로 원중과 미묘한 관계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티격태격하는 친구 사이지만. 철연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지만 결국 극후반부에 어쩌다 선남이에게 들키기도 했다.[* 시즌 8 308화 <아리의 사랑> 편.] 다행히 선남이도 같이 응원해 주게 되긴 했지만.[* 그 이전에도 아리가 선남이에게 짝사랑 사실을 얘기할까 고민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선남이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이어질까봐 결국 말은 못 했지만. 그 예시로 떠올린 것이 "차라리 원중이가 더 낫겠다." --확실히 저런 대답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안할만하다--] 이 셋 외에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승민 엄마의 아들인 최승민과 친구 사이었는데, 외모가 철연이와 맞먹을 정도로 훈남이다. 승민 역시 아리는 비록 평범한 인상이지만 이름이 상당히 예쁘다는 평을 내렸다.[* 다만, 엄마는 승민 엄마와 친구가 된 이후에도 자주 만나는데 아리와 승민이는 아리가 초등학교 시절 언급 외에 별다른 접점이 많이 없는 것을 보니 초등학교 이후 다른 학교로 진학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나이대 남매들이 그렇듯 동동이와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주로 먹을 것을 갖고 다투는 경우가 조금 있다.][* 151화 <오아리 8살, 오동동 5살> 편] 대화도 잘하는 편이고, 부모님이 다퉜을 때 둘이서 대책을 의논하기도 했고, 동동이가 엄마한테 옷을 본인이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는데 도와달라는 부탁을 아리가 들어주기도 하는 등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특히 엄마가 도시락이나 저녁 반찬이 너무 적거나 이상할 경우에 동동이와 죽이 잘 맞는다. 그리고 은근히 동동이를 귀여워해서 어릴 땐 동동이를 놀리는 장난을 많이 쳤고, 커서도 동동이가 의외의 모습을 보이면 귀여운 구석이 있다며 혼자 씩 웃곤 한다. 부모님과의 관계로는 엄마의 경우는 항상 싸우지만 그만큼 엄마를 학교 친구들처럼 많이 의지하며, 만약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 난 엄마한테 갈 것이라고 한 적이 있으며,[* 212화 <엄마, 아빠 이혼?> 편.] 아빠의 경우 사소한 질문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아빠의 무뚝뚝한 성격에 대화를 해도 늘 단답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등 가끔 보면 아버지를 은근히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149화 <아빠, 통역이 필요해> 편.] 다만, 아리가 갓난아기였을 때는 예외로 엄마 대신에 동네 이모들이 더불어 아리를 많이 챙겨줬고, 아리가 초등학생 때 미아가 되어 경찰서에서 기다리고 있었을 때는 데리러 마중을 와주기도 했다.[* <아리 9살 길을 잃다> 편.] 그 외에는 엄마의 회상에 의하면 아리가 아기였을 때는 동네 이모들로부터 목욕탕에서 함께 목욕을 하고[* 비록 아리가 갓난아기였던 시절 공중목욕탕에서 실례해버리는 사고를 쳤어도 아직 이 때는 아기였던지라 같이 갔던 이웃들과 목욕탕 주인이 물갈이까지 도와줄 정도였다. 덧붙여 엄마가 이 회상을 얘기하기 전에 한 번은 엄마가 아리를 데리고 공중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목욕탕 물을 모유로 전부 희게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 간식도 얻어먹기도 하는 등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아리 한 살> 편.] 이런 관계에 기인해서인지 평소 부모님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며 호응도 잘해준다. 특히 엄마와는 제법 길게 대화를 나누는 편. 상술한 어린 시절 에피소드들도 거의 대부분 엄마가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아리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말버릇은 "어째서?"와 "얼마만큼?"인데 이 역시 엄마에게서 유전된 것이다(...).[* 구 애니 255화 <생활 속의 우리말> 편.] 이기적인 면이 꽤 있다. 어렸을 때 이미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었음에도 시치미 떼고 동동이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뺏어먹거나, <감수성이 예민해> 편에서는 원중이가 자신의 지우개를 빌려갔는데 하필이면 지우개의 사용하는 머리 부분이 아닌 깨끗한 꼬리 부분으로 지운 흔적을 남겨서 매우 분노한 일이 있었다고 말해서 선남이조차 속으로 쪼잔하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결국 아리가 비싸고 맛있는 블루베리 잼을 다 먹게 되어서 눈물났다는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자 결국 선남이는 "너는 감수성이 풍부한 게 아니라 집착이 지나치게 센 거고,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욕심쟁이야."라고 [[팩트폭력]]을 날려서 아리를 멘붕하게 했다(...).] 동동이가 뭔가를 더 받으면 즉각 항의해서 자신이 더 큰 걸 받아가려 하는 면이 부각된다.[* 가령 과거에 어린 동동이가 황도 통조림 깡통을 구하는 편에선 본인보다 동동이가 과일 국물이 더 많자 본인 국물이 적다고 엄마에게 항의했다.] <동동이한테 약해> 편에서는 동동이에게 분노한 것도 그렇고 (물론 동동이와 참치통조림 편에서는 엄마가 차별을 둔 것은 확실했다만은) 철연이가 자신에게 대답을 물을 때, 본인이 엉뚱한 대답을 해놓고 원중이 탓을 돌리지 않나 그래도 누군가 본인 잘못을 지적하면 바로 반성하는 타입이긴 하다.[* 하지만 미안해하다가도 돌연 상대방에게 잘못을 넘기거나 '그냥 이렇게 하면 되지 않았을까?'라는 어투로 말을 해 더 까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테디베어 부원들과 약속이 있을 때.] == 기타 == * 극장판에서는 엄마와 본인이 서로 몸이 바뀐 적도 있다. * <엄마, 건망증> 편에서 콧물이 계속 나올 때, 정작 텔레비전 위에 티슈가 있는데도 엄마한테 티슈를 달라고 했다. ~~저건 장식인가??~~ 물론 본인의 [[귀차니즘]] 때문이겠지만. * 자신의 방 한 구석에 [[귤]] 모양의 쿠션이 있다. [[분류: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