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성경의 목차)] ||<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1583af><tablebgcolor=#ffffff,#1f2023><width=27%><rowbgcolor=#1583af><rowcolor=#ffffff> '''◀ 이전''' ||<|2> '''{{{+1 오바디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ffffff; font-size: .75em" '''{{{#000000 옵}}}'''}}} ||<width=27%> '''다음 ▶''' || || [[아모스#s-1]] || [[요나]]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Prof-Avdiou-IST2010.png|width=100%]]}}} || ||<-3><bgcolor=#1583af><color=#ffffff> '''언어별 명칭''' || ||<width=25%><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히브리어''' ||<-2>עובדיה (Ovadya) || || '''고대 그리스어''' ||<-2>Ὀβδιοῦ (Obdioû), Ἀβδιοῦ (Abdioû) || || '''현대 그리스어''' ||<-2>Οβδιού (Ovdioú), Αβδιού (AVdioú) || || '''라틴어''' ||<-2>Abdias || || '''영어''' ||<-2>Obadiah || || '''한국어''' ||<-2>오바디야(공동번역)/오바댜([[개신교]] 성경)/오바드야서([[가톨릭]] 성경) || || '''중국어''' ||<-2>亞北底亞 || || '''일본어''' ||<-2>オバデヤ書 (オバデヤしょ) || ||<-3><bgcolor=#1583af><color=#ffffff> '''기본 정보''' || || '''저자''' ||<-2>오바디야 || || '''기록 연대''' ||<-2>B.C. 586 || || '''분량''' ||<-2>1장 || || '''주요인물''' ||<-2>오바디야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 동기인 [[야곱]]의 후손을 무참히 죽인 죄로 [[에돔|너희]]는 치욕을 당하고 영영 망하게 되었다. >오바디야 1장 10절(공동번역성서) 구약성경중 하나이다. 저술 시점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현재 패망하고 압제를 받으며 재기를 약속받는 내용으로 보아 바벨론 포로기인 기원 전 587년에서 기원 전 538년 사이로 보인다. 오바디야라는 이름은 '[[야훼|하느님]]의 종'이라는 의미로 [[아랍어]] 이름인 [[압둘라]]와 관련있다. 오베디아라는 이름을 쓰는 가상인물로 [[오베디아 스탠]]이 있다. == 내용 == > '''[[인과응보|너희가 저지른 만큼]] [[자업자득|너희는 당하리라.]] 그 보복이 바로 너희 머리 위에 떨어지리라.''' >---- > 오바디야 1장 15절 ([[공동번역 성서|공동번역]]) 주된 내용은 [[에돔]]을 책망하는 내용으로 유다 멸망 이후 망국민인 이스라엘 민족을 압제하고 약탈하는 행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임을 선고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에돔은 이스라엘 남동쪽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현재의 [[요르단]]의 영토에 거주했다. 이 에돔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이사악]]의 장남, [[에사오]]를 시조로 하는 민족이다. 에사오는 이스라엘의 시조인 [[야곱]]의 형으로 두 민족은 형제의 나라인 셈이다.[* 그래서 율법에는 에돔인 3대까지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다만 세력이 서로 크지 않을 때는 서로 그냥저냥 있겠지만, 교류가 생기면서 마찰도 생겼다. 다윗 치세하에 전쟁으로 크게 패한 에돔군의 포로들을 무릎 꿇린 뒤 3줄에 1줄씩 살리고 나머지 2줄은 처단한 일이 있었고, 그 뒤 수십 년간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놓인 때도 있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닐 때 잠시 의탁했던 제사장 아히둡[* [[사무엘]]의 선대 제사장이자 이가봇의 형제.]의 아들 아히멜렉의 일가를 에돔 사람 도엑이 꼰질러서 아들 아비아달을 제외한 일가가 사울에게 학살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다윗이 에돔에 대해 증오를 가졌을 수 있다.] 독립을 선언한 뒤에도 가끔 모압을 치러 간다든지 이스라엘 및 유다와 연합한 적은 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의 주도로 모압, 암몬과 연합하여 유다를 지도상에서 삭제하려 한다든지, 후에도 산간 부족 국가답게 약탈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리고 결국 유다 멸망 이후 가나안 지역을 장악하러 간 것이다. == 일각의 의견 == [[느헤미야]]를 보면 [[아랍]] 사람, [[암몬]] 사람, [[블레셋]] 사람 등 별의별 종족들이 이스라엘을 압제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에돔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으로 보아 에돔에 대한 감정을 오바디야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해석 == 여기서 에돔은 선택받은 [[하느님]]의 백성을 압제했던 모든 것의 대명사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서 하느님께서 에돔을 치는데에서 세계 만민을 심판하는 데까지 확대되는 것까지 확대된다. --심지어 우주로 도망가도 못 피한다고 한다-- 즉 에돔은 일종의 [[비유법#s-2.3|대유법]]으로 사용된 대명사인 것이다. 결국 하느님께서는 모든 적들을 심판하시고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회복을 약속하는 깨진 언약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각주] [[분류:구약성경]] [[분류:성경/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