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다른 뜻1, other1=PewDiePie의 디스곡, rd1=Congratulations)] [include(틀:스포일러)] ||[youtube(hf1DkBQRQj4)] || ||그린 사람: [[혼다 타케시]] || [목차] >'''"모든 칠드런들에게 축하합니다."''' == 개요 == [[신세기 에반게리온]] 26화의 마지막 장면.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TV판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시작으로 한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끝나게 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도신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해당 세계관의 기타 미디어믹스 모두. 그리고 안노는 세계관을 싸그리 리부트시키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제작한다.] 24화에서 마지막 사도[* 사실 [[릴림(에반게리온)|하나]] 더 있었다.]인 [[타브리스]]를 제거한 [[이카리 신지]]. 그 이후 신지는 내적으로 방황한다. 이후로는 본격적인 [[인류보완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보였으나, 그와 관련된 내용은 25~26화 중간중간에 찔끔찔끔 나오고, 난데없이 신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 [[아야나미 레이|레이]], [[카츠라기 미사토|미사토]]의 자아성찰 이야기로 넘어간다. 본래 25화 및 26화에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내용이 나올 예정이었고, 25화 예고편 원화까지 그려놓은 상황이었지만 제작비와 시간이 부족해서 25화와 26화의 대본과 작화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고, 대신 원화에 가까운 수준의 정지화면으로 떡칠한 성찰 장면이 대신(...)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일종의 [[방송사고]]. == 의미 == 한 마디로 말하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라 볼 수 있다. 팬들의 반응은 안그래도 난해한 본작품이 더 난해해졌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장면은 에반게리온의 주제의식이 담긴 어쩌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에 해당할 수도 있다.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의 몰락과 함께 경제위기, 가족해체, 취업난, 높아지는 자살률 등의 많은 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그러한 어른들이 만든 고통을 떠맡게 된 후세대들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못한 체 고독과 절망으로 물들은 자기폐쇄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에반게리온은 그러한 이들에게 TV판 1~24화, 엔드 오브 에바를 통해서 [[자살|인간과 인간 사이에서의 고통을 피해 인류보완을 실행]]할 것인지, 아니면 [[사랑|서로의 AT 필드를 유지하며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을 것]]인지에 대해 계속된 질문을 해왔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카리 신지]]가 EOE 마지막에 정한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선택에 대한 심리적 배경이 바로 TV판 25, 26화인 것. 그 최종목적지는 신지 본인이 원하고 바라던 자신만의 만들어진 세계인 '환상 속 무대'를 깨고 세상에 나아가 주변인들에게 박수를 받는 것이었다. 그건 신지 이외에도 에반게리온을 보고 '''이 세상에 나올 수많은 신지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축하의 박수'''인 것. 그 직후에 검은화면과 함께 나오는 "모든 칠드런들에게, 축하합니다."라는 문장에서 직접적으로 제시된다. 앞서 말해졌던 양자택일의 질문과 그 질문의 선택에 따라 우리의 신세기는 많이 달라질 것이며 그 신세기를 만들어나가는 것 또한 결국 '''우리들'''이라는 걸 에바는 이 장면을 통해 모두에게 전하고 있다. [youtube(0HLmVHQipHA)] == 반응 == 이렇게 많은 의미를 담은 명장면인데도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 난해하다 못해 --[[https://www.youtube.com/watch?v=1FnoS-fR9EI|조까네]]--'''엿 먹은 기분'''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과격한 평가가 과하지 않은 결말인 것도 사실. 평가는 갈릴 수 있으나 난해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결말까지 끌고 온 이야기의 톤과 플롯을 순식간에 박살내고 끝냈기 때문이다. 관점에 따라 극단적인 현실부정으로 보일 수도 있어서 [[꿈 결말]]보다도 더 허무하고 충격적인 결말. 캐릭터의 내면 세계와 [[메세지]]에 주목하는 부류, 작품의 자연스러움과 플롯에 주목하는 부류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 기타 == [youtube(fxE2zS5U_NM)] * 각종 패러디가 난무하는 [[은혼]]의 페이크 마지막 화에서이 마지막 장면 구도를 거의 비슷하게 패러디한 적이 있다. [youtube(Geg2DfmEdo4)]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에서도 패러디 된 바 있다. *[[이식보행]]의 akka 팬PV 47초 부근에서 이 장면이 빠르게 지나간다. 마침 가사도 '''''축하해'''''... 노린 듯 하다. [[분류:명대사]][[분류:신세기 에반게리온]]